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아들 여자친구 생긴것 같은데요.

으악.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25-12-25 17:20:02

어째 요새 좀 수상하다 했어요.

근데 이제 아직 중1인데.. ㅜㅜ 

이거 아는척 해요? 아니면 모른척해요? 

어쩐지 아까 집에서 나가는데, 어찌나 수상하게 굴던지..

위에 누나도 보면서, 쟤 왜저러냐고.. 

다 보인다 이 허술한 놈아! 

심난하네요..

 

IP : 122.36.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5 5:29 PM (1.232.xxx.112)

    귀여운데 아는 척은 마세요.ㅎㅎㅎ

  • 2. 전 해요
    '25.12.25 5:37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중2 아이가 이성친구가 엄청 바뀌었어요 이미
    초딩때부터
    인기가 많나봐요 ㅠㅠ
    아예 개방적인게 낫다 생각해서
    다 얘기하고 묻고, 주의사항 알려주고 그래요
    실내에 단둘이 가지 말아라, 둘만 데이트가지 마라.등.

  • 3. 전 해요
    '25.12.25 5:38 PM (222.100.xxx.51)

    중2 아이가 이성친구가 엄청 바뀌었어요 이미
    초딩때부터
    인기가 많나봐요 ㅠㅠ
    아예 개방적인게 낫다 생각해서
    다 얘기하고 묻고, 주의사항 알려주고 그래요
    실내에 단둘이 가지 말아라, 둘만 데이트가지 마라.
    사진 전송하지 말아라, 성적인 문제도 경계선 알려주고요.

  • 4. ..
    '25.12.25 5:45 PM (58.122.xxx.134)

    ㅋㅋㅋ
    진짜 어릴때 시침떼고 아무렇지않은척 했던 여러행동들..
    지금생각해보면 다 티 나죠. ㅋㅋ 이불킥각.ㅋㅋㅋㅋㅋ

  • 5. ...
    '25.12.25 5:4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여친 만지면 경찰서 갈수 있다고 말해둬야하지않나요
    그부모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잖아요

  • 6. ...
    '25.12.25 5:48 PM (1.237.xxx.38)

    여친 만지면 경찰서 갈수 있다고 말해둬야하지않나요
    손도 맘대로 잡음 안된다든지
    여자 몸 만지면 큰일난다 가르치기도 해요
    그부모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잖아요

  • 7. ..
    '25.12.25 5:55 PM (118.235.xxx.30)

    저 아는집은 둘째가 고3 여친보여준다고
    부담스럽다니 수능끝나고 서가앤쿡 만나서 밥먹고
    여자친구 부모님이랑도 만나고 근데 대학가서 헤어짐
    큰애가 대학때부터 여친보여주고
    졸업식에도 아들 여친한테 쿠키선물받고
    큰애는 아들이 공부잘해서 아까웠는데
    그냥 외모에 대한 평가 안하고
    니가 아깝다 이런말 안하고
    근데 취작하고 헤어졌어요
    잔소리 안하니까 그케 보여준다고.

    또다른집 아들 공부못함 잘생김 공장같은데 다녀요
    집에 여친보여준게 10번이라고
    싫다해도 생일때마다 외식 데려오고
    외출했다 오면 집에 아들 여친있고
    근데 여자가 다 아깝다고
    늦둥이 동생이 초4인데 엄마 언니가 맨날 바껴

  • 8.
    '25.12.25 6:23 PM (219.248.xxx.213)

    제아들도 초5인데ᆢ같은반아이한테 고백받았다고해서ᆢ
    귀엽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해요
    행동이 좀 웃긴데ᆢ저희는 모른척하고있긴해요

  • 9. 너무너무
    '25.12.25 6:27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귀엽구요
    부럽네요
    우리아들은 대딩인데 모쏠이예요
    연애도 재능인것같아요
    멀끔한얼굴에 큰키에 체격좋고
    머리좋고 좋은대학다니는데
    여친왜못만들까요
    EQ 에 문제가있나
    아들 연애하는거좀 보고싶은데
    내아들좋다는 예쁜여친
    구경도못해보고 늙어죽을것같아요

  • 10.
    '25.12.25 6:36 PM (219.248.xxx.213)

    위에 댓글분
    잘생기고 공부잘하고 키크면ᆢ 못사귄게아니고
    안사귄거아닐까요
    고백받았어도ᆢ눈이높아서 눈에안차서ᆢ그런걸수도있어요
    부모님한테ᆢ그런얘기잘안하잖아요
    저도 고백 꽤 받았었는데ᆢ부모님은 한개도 모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621 얘기 할 때 옆사람 툭툭 치는 사람 14 매너 2025/12/26 2,914
1778620 저도 애들 있어서 좋아요 6 그냥 2025/12/26 2,021
1778619 방광염에 여성호르몬제가 도움되죠? 8 ... 2025/12/26 1,453
1778618 젊은애들은 나이든 엄마의 어떤점을 가장 싫어할까? 18 2025/12/26 4,497
1778617 직장생활 가장 힘든점음 4 ㅗㅎㅎㅎ 2025/12/26 2,054
1778616 주식 번거 자랑하고 싶어요 40 근질근질 2025/12/26 8,046
1778615 지난 번 6시전까지 전화오기를...기도 부탁드렸던 사람입니다. 16 ..... 2025/12/26 2,991
1778614 윤어게인 국회 집결 5 난리법석 2025/12/26 1,405
1778613 전 내심 딩크들 안됐단 생각이 있어요 59 ㅎㅎ 2025/12/26 6,313
1778612 아킬레스건염 젤 좋은 치료법요 8 검색도 했어.. 2025/12/26 811
1778611 주식요 7 ... 2025/12/26 2,367
1778610 친정 갈 때 마다 현금 주시네요. 31 ... 2025/12/26 7,957
1778609 올해 급등한 서울 집값… 文정부 때보다 더 올라 17 ... 2025/12/26 1,714
1778608 순수한 마음으로 좋은 정보 알려주는 지인 4 선량 2025/12/26 2,358
1778607 성심당 토요일에 가면 대기줄 얼마 예상해야 해요?? 9 .... 2025/12/26 1,236
1778606 “전북대 수시지원 전원 불합격”…학폭, 올해부터 대입 의무 반영.. 4 ㅇㅇ 2025/12/26 3,862
1778605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보는데요. 8 하마아줌마 2025/12/26 1,816
1778604 간호학과 18 간호학 2025/12/26 3,213
1778603 사업하는 배우자 두신분들.. 16 에고 2025/12/26 3,161
1778602 인덕션 보호매트 깔아야하나요? 4 궁금 2025/12/26 1,516
1778601 삼전 하이닉스 다 팔았어요 27 2025/12/26 19,444
1778600 당근 채썰기+삶은 콩갈기용으로 믹서기를 산다면 1 ... 2025/12/26 633
1778599 오늘 매불쇼에 장사의 신의 현금 5천 들고 왔어요 17 oo 2025/12/26 4,598
1778598 “화물선이 전투함으로?”…中 갑판 가득 미사일, 이게 끝일까 ㅇㅇ 2025/12/26 570
1778597 걸을때 발에 힘주고 걸어야 하나요? 5 dd 2025/12/26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