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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결혼식 안 가려고요

불참 조회수 : 14,021
작성일 : 2025-12-25 16:31:49

당장 내년일지 내후년일지는 모르나

안 가려고요 그래봐야 저야 성격 이상한 큰딸이 되겠지만 남들이 알아주는 것보다 

다녀오면 제가 스트레스로 쓰러질 거 같네요 .... 결혼식 가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만으로도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고 폭식하고 그랬네요

IP : 121.162.xxx.6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5.12.25 4:32 PM (39.7.xxx.137)

    저도 안갔습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ㅎ

  • 2. 00
    '25.12.25 4:32 PM (121.164.xxx.217)

    친동생 결혼식인데 안갈 정도의 스트레스가 뭔지 얘기라도 해주시면 공감이라도 달아드릴텐데..

  • 3. 타인의
    '25.12.25 4:35 PM (118.235.xxx.162)

    공감이 뭐시 중해요
    안갈 이유가 있겠죠 오죽하면 하고 공감해주시면 되죠

  • 4. 그러게요
    '25.12.25 4:36 PM (59.5.xxx.89)

    무슨 사연이 있는 건지 알아야 댓글이 있을텐데요

  • 5. 원글
    '25.12.25 4:37 PM (118.235.xxx.6)

    맞아요 제가 안 가도 큰 타격도 없을 겁니다...

    00님 제가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 좋아요 동생은 부모님이 자기한텐 그런 적 없고 혜택 받는 쪽이니 부모님 원래 이상하다고 넘어가라고 하는 쪽이고요

    그리고 어느 해인가는 제 생일도 안 챙기도 넘어가더군요.... 저는 가족들 생일 다 챙겼고 각자 잘 챙기는 편인데도..

  • 6. Poi
    '25.12.25 4:40 PM (125.176.xxx.131)

    부모님이 동생 생일은 챙기고 님 생일만 안 챙겼다는 건가요??
    그런데 왜 동생 결혼식에 불참 하죠 ?

    동생이랑 싸운 것도 아닐텐데.

    그리고 이런 경우 일수록 더 참석 해야죠.
    안그러면 부모님 보시기에
    더 님만 삐뚤어지고 속 좁고 이상한 사람 될듯요.
    아마 친척들도 동생한테 열등감 있어 안 온다고 생각 할 테고.....
    뭐 하러 마이너스될 행동을 하세요...

  • 7. ㅁㅁ
    '25.12.25 4:43 PM (1.234.xxx.92)

    그냥 원글님 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되요
    나 자신이 제일 중요합니다

  • 8. ....
    '25.12.25 4:44 PM (118.38.xxx.200)

    동생 결혼식을 안간다면 가족과 절연으로 갈텐데.그 정도 생각하시는건가요?
    안가도 아마도 힘드실꺼예요.절연 몇 년 해봤는데.너무 힘들었어요.순간순간 그 미운 감정이 계속 더 올라와서.저는 그냥 적당한 선 지키며 지내는게 젤 그나마 편하더라구요.
    얼굴만 살짝 비추고 바로 오시는건 어때요?

  • 9. 사이는
    '25.12.25 4:4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랑 관계가 별로인건데 동생 결혼에 안가는건 왜인가요?
    어차피 혼주들 정신없어서 그날 참석만 하시면 부모님이랑 얘기할 시간도 없는데요.
    동생 결혼에 무슨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원글님은 미혼이신가요? 어디 외국에 있는 상황도 아니고 아픈것도 아닌데 형제가 결혼식에 안오는거...동생입장은 참 난감해요.
    저희 언니는 제가 먼저 결혼한다고 남편네 집이 많이 여유있다고...계속 이것저것 말도 안되는 걸로 저를 들들 볶다가 결혼식에 안왔어요. 10년도 넘게 지났지만 저는 최소한의 가족으로의
    예의만 차리고 지내요.
    동생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일인데...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이 안타깝네요.

  • 10. 가면
    '25.12.25 4:48 PM (58.29.xxx.96)

    부모를 봐야되니 안가는거죠

    안가도 되요
    동생친구들 올텐데요

    마음편히 계세요

  • 11. ..
    '25.12.25 4:49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동생 결혼식 안가는 이유로 너무 빈약하네요.
    부모님 이상하니 그냥 넘어가라고 하고 어느해인지 내 생일을 안 챙겼다고 친동생 결혼식을 안가요?

    본인 미혼이거나 이혼녀고 동생이 결혼 잘하는 거지요?

  • 12. 이미
    '25.12.25 4:50 PM (121.162.xxx.61)

    절연은 했어요 근데 결혼식에 제가 없으면 자식이랑 절연한 거 티나서 부르시려는 것 같아요

  • 13. ㅡㅡ
    '25.12.25 4:50 PM (125.176.xxx.131)

    저는 암수술할 때 언니가 방문은 커녕 전화 한통 문자 한통 없어서 지금도 남처럼 지냅니다
    혹시라도 나 죽으면 내 유산 그쪽으로 한푼도 안 넘어가게
    공증해놓고 갈거에요.

    저와 같은 상황이 아니라
    단지 엄마한테 반항 하느라고 결혼식 안 가는 거면
    그러지 마시구요

  • 14.
    '25.12.25 4:54 PM (121.162.xxx.61)

    저도 제 재산 항상 현금이고 내역 변동될것이 있어 공증 아직 안 받았지만 형제, 부모에게 안 가게 해두려고요

    동생은 남동생이고 부모님이 항상 저에게 스트레스 풀고 대문 글처럼 저보고 자기 아들좀 어떻게 도와주라고 등등 끝도 없어요 그게 몇십년 쌓이고 저는 최선을 다해 노력했는데 어느 해인가 자기들 생일은 챙기라고 어필을 하더니 제 생일은 다 넘어가고 나서야 제 스스로도 제가 호구인거 인정했어요

  • 15.
    '25.12.25 4:55 PM (121.162.xxx.61)

    동생이 결혼 잘해 부러운 언니 그거는 저랑 너무 다른 케이스인데 어차피 자유게시판이니 아무말하셔도 괜찮긴 해요.... 동생 운이 좋으면 몰라도 결국 자기 수준 며느리겠지요.. 엄마는 며느리 집안 수준이 어떻다며 입만 열면 저한테 하소연하고 그 앞에선 세상 고상한 척 할 거고요

  • 16. 스트레스라
    '25.12.25 5:0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차피 연끊고 남처럼 사는데 왜 내년 혹은 후년의 아직 정해지지도 않은 일에 스트레스를 받고 폭식을 하셨다는지 모르겠어요.
    안보고 살고 있고 결혼식은 오라고 해도 안가면 그만인데...
    원글님은 아직도 가족을 완전히 놓지 못하신것 같아요.
    안타깝네요.

  • 17. ㅡㅡ
    '25.12.25 5:19 PM (125.176.xxx.131)

    아... 동생이 남동생이고
    아들을 우선시 하는 가부장적 분위기군요
    아들 선호 사상 때문이라면 참,,,,
    씁쓸하지만 어른들 그 생각 잘 안바뀌더군요.
    그냥 받아들이던지 절연하던지 ...
    잘 생각하세요

  • 18. ...
    '25.12.25 5:25 PM (1.237.xxx.38)

    차별은 맞는데 그게 결혼식 안갈 정도에 차별학대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흔히 있는 아들 좋아하는 집 유형인데
    동생이 나쁘지 않았다면 동생은 따로 봐야할 문제구요
    잘 할 필요는 없는 부모지만요

  • 19. 저는동생이않옴
    '25.12.25 5:33 PM (221.155.xxx.129) - 삭제된댓글

    저보다 먼저 결혼한 동생 결혼식에 저는 갔어요. 외국에서 하는 결혼식이라 휴가 내고 친구 역할까지 했는데 제 결혼식에 동생은 않왔어요. 그때 사정이 있다면서. 나중에 아버지 장례식에도 않왔어요. 이젠 절연했어요.

  • 20. ..
    '25.12.25 5:40 PM (61.39.xxx.97)

    한번 안가면
    이제 계속 안보는 게 될거에요
    절연이라면 마음을 잘 먹으세요

  • 21. ..
    '25.12.25 6:15 PM (91.19.xxx.72)

    안가도 됩니다.

    님 마음 편한게 최고죠.

  • 22. ....
    '25.12.25 6:29 PM (118.38.xxx.200)

    동생에게도 감정이 있으신건가요?
    동생 입장에서는 굉장히 섭섭을 넘어 흠집 잡힐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동생까지 절연하시려는 입장이면 안가셔도 된다봅니다.

  • 23. 저도
    '25.12.26 2:42 AM (121.136.xxx.43)

    언니 죽었대도 장례식장 안갈것 같아요.

    잘 가던지 말던지

    가기싫음 가지말자요

  • 24. 가지마세요
    '25.12.26 6:22 AM (211.178.xxx.118) - 삭제된댓글

    님이 안가서 부모님 친척들보기 민망하게 만드세요.
    살면서 소심한 복수는 하셔야죠!
    그 대신 동생한테 직접 부조 하시구요(안해도 상관없고)
    며느리한테 책 잡힐수도 있겠네요..
    님 강하게 나가세요.
    댓글중 결혼식 가라는 사람.
    그런일을 안겪어본사람... 자살할만큼 지옥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 25. ..........
    '25.12.26 7:57 AM (210.95.xxx.227)

    남동생이라니 뭔가 그림이 그려지네요ㅠㅠㅠㅠ
    저건 못고쳐요. 그냥 원글님이 잘 빠져나온거예요.
    저런거에 휘둘리지 말고 행복하세 사세요~

  • 26. ...
    '25.12.26 8:56 AM (211.235.xxx.211)

    차별맞는데 별거아닌 학대라는 것들은 아들딸 차별하는 것들이겠죠?? 지들이 뭘 잘못한건지 몰라요
    그냥 안가셔도 됩니다. 스트레스받지말고 빨리 빠져나오셔요

  • 27. 동생년
    '25.12.26 9:40 AM (223.38.xxx.252)

    저도 남매 세명 중에 차별과 구박이 말도 못 했는데요
    여동생이라고 하나 있는 거 자기는 엄마한테 그런 대접 받은 적이 없으니
    제가 하소연을 하면 자기한테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중간에 동생 년이 엄마랑 붙어서 2대1로 덤비지만 않았어도
    절연 안했을텐데 그냥 안 보고 삽니다

  • 28. 가지마세요
    '25.12.26 1:29 PM (117.111.xxx.4)

    저는 진짜 가기싫었는데
    엄마가 하도 사정사정해서 갔다왔더니 20년이 지나도 후회돼요.
    내가 거길 왜갓지. 낮잠이나 잘걸.
    제갈길 갈 사람이면 빨리 해어지는게 낫습니다.

  • 29.
    '25.12.26 1:41 PM (220.118.xxx.65)

    이건 딴얘긴데 아놀드 슈왈즈네거가 미국으로 이민와서 한참 살다가 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오스트리아에 안갔답니다.
    왜냐구요? 장례식 가면 아버지 봐야 되서요.
    그만큼 관계가 소원했고 손가락직 받을지언정 그래도 안 가는 쪽을 택했다는거죠.
    원글님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 30.
    '25.12.26 1:42 PM (220.118.xxx.65)

    아 그리고 장례식 안간 미안함은 그 조카 금전적으로 챙기는 걸로 채웠다고 하더라구요.

  • 31. 아니~~
    '25.12.26 3:09 PM (220.78.xxx.213)

    내년일지 후년일지도 모르는 일에
    왜 미리 스트레스 받고 폭식까지 하세요?
    그냥 폭식하고 싶으신거 아녜요?ㅎㅎㅎ

  • 32. 원글
    '25.12.26 5:07 P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원래 제가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체하고 토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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