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재원 남편 만나러 내일 가요.
회사 상무님께서 부장인 제 남편에게 부탁하시는
카톡을 보내셨는데 ㅡ
'내일 집사람 오실 때 XX약 좀 부탁드립니다'
하셨어요.
어색하지 않나요?
해외주재원 남편 만나러 내일 가요.
회사 상무님께서 부장인 제 남편에게 부탁하시는
카톡을 보내셨는데 ㅡ
'내일 집사람 오실 때 XX약 좀 부탁드립니다'
하셨어요.
어색하지 않나요?
부하직원 부인이니 사모님이라고 하기도
뭐하고..괜찮은 거 같은데요?
"내일 부인 오실 때 XX약 좀 부탁드립니다'
?? 이건 어때요?
제 생각에도 부인이 맞을 거 같아요
아마 남편분이 '집사람이 ..' 이렇게 얘기하셔서, 그거 받아서 말씀하신 듯 싶어요.
'(남편분 입장에서 언급) 집사람 오실떄(자기 입장에서)'
근데 이상하죠. '부인 오실때' 이렇게 말해야지.
남의 부인을 집사람이라고 하지 않지요.
제 생각에도 부인이라고 쓰는게 맞을것 같은데
적당한 표현을 못찾아 썼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려요.
적절한 단어를 못찾아서 그렇게
표현했을 거예요.
존칭 쓴 거 보면 의도적은 아니네요.
그게 원래 '부인'이라는 건 상대방을 높일 때 쓰잖아요.
상무 입장에서 아래 부장의 와이프를 부인이라 칭하는 게 어색했나 봅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러니 '당신의 집사람' 이라고 칭한 거 같네요.
아내분.. 이라 해야 자연스럽지 않나요?
맞는 단어를 못 생각하신 듯요
집사람은 내 아내일때만 쓸 수 있는 호칭
무식하거나
무시한 것이거나 둘중하나네요
남의 부인을 누가 집사람이라고 하나요 무식한 인간이죠
당연히 부인이라고 해야죠
상대방한테는 무조건 존칭 존대하는게 맞아요
길거리에서 노숙자같은 사람 만나도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면
문제없지만
아저씨라고 하면 시비 붙을수 있잖아요
남의 아내를 집사람이라고하디니 너무 무식...
아내분 오실 때.가 맞죠.
'부인께서 오실 때', 가 제일 적절하죠.
남의 아내를 높이는 말이 부인이니까
'분'자만 붙여 아내분이라고 하는 건
실제로 쓰이긴 하지만
적절하지는 않아요.
호칭이나 직업에 '분'자만 붙이면 높이는 거라는 생각은 틀림!
부인, 아내분 오실 때가 맞죠. 222
아내분 땡
조사로 존칭 안들어야 돼요.
부인께서 요렇게요.
아내분 땡
조사로 존칭 만들어야 돼요.
부인께서 요렇게요.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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