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사람 오실 때 ㅡ 표현이 맞나요?

갸우뚱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25-12-25 16:15:12

해외주재원 남편  만나러 내일 가요.

회사 상무님께서 부장인 제 남편에게 부탁하시는

카톡을 보내셨는데 ㅡ

'내일 집사람 오실 때 XX약 좀 부탁드립니다'

하셨어요.

어색하지 않나요?

 

IP : 211.36.xxx.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가요?
    '25.12.25 4:18 PM (61.73.xxx.204)

    부하직원 부인이니 사모님이라고 하기도
    뭐하고..괜찮은 거 같은데요?

    "내일 부인 오실 때 XX약 좀 부탁드립니다'
    ?? 이건 어때요?

  • 2.
    '25.12.25 4:1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도 부인이 맞을 거 같아요

  • 3. 이상하긴 해요.
    '25.12.25 4:23 PM (1.234.xxx.92)

    아마 남편분이 '집사람이 ..' 이렇게 얘기하셔서, 그거 받아서 말씀하신 듯 싶어요.
    '(남편분 입장에서 언급) 집사람 오실떄(자기 입장에서)'

    근데 이상하죠. '부인 오실때' 이렇게 말해야지.

  • 4. ...
    '25.12.25 4:23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남의 부인을 집사람이라고 하지 않지요.
    제 생각에도 부인이라고 쓰는게 맞을것 같은데
    적당한 표현을 못찾아 썼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려요.

  • 5. 어디가요?
    '25.12.25 4:29 PM (61.73.xxx.204)

    적절한 단어를 못찾아서 그렇게
    표현했을 거예요.
    존칭 쓴 거 보면 의도적은 아니네요.

  • 6. 흠...
    '25.12.25 4:39 PM (1.227.xxx.55)

    그게 원래 '부인'이라는 건 상대방을 높일 때 쓰잖아요.
    상무 입장에서 아래 부장의 와이프를 부인이라 칭하는 게 어색했나 봅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러니 '당신의 집사람' 이라고 칭한 거 같네요.

  • 7. ..
    '25.12.25 4:41 PM (172.226.xxx.42)

    아내분.. 이라 해야 자연스럽지 않나요?
    맞는 단어를 못 생각하신 듯요

  • 8. 무식ㅋㅋ
    '25.12.25 4:49 PM (220.78.xxx.213)

    집사람은 내 아내일때만 쓸 수 있는 호칭

  • 9. ㅇㅇ
    '25.12.25 5:00 PM (118.220.xxx.220)

    무식하거나
    무시한 것이거나 둘중하나네요

  • 10. ㅇㅇ
    '25.12.25 5:07 PM (221.156.xxx.230)

    남의 부인을 누가 집사람이라고 하나요 무식한 인간이죠

    당연히 부인이라고 해야죠
    상대방한테는 무조건 존칭 존대하는게 맞아요

    길거리에서 노숙자같은 사람 만나도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면
    문제없지만
    아저씨라고 하면 시비 붙을수 있잖아요

  • 11. .....
    '25.12.25 6:17 PM (211.186.xxx.26)

    남의 아내를 집사람이라고하디니 너무 무식...

    아내분 오실 때.가 맞죠.

  • 12. ..
    '25.12.25 6:25 PM (122.40.xxx.216)

    '부인께서 오실 때', 가 제일 적절하죠.
    남의 아내를 높이는 말이 부인이니까

    '분'자만 붙여 아내분이라고 하는 건
    실제로 쓰이긴 하지만
    적절하지는 않아요.

    호칭이나 직업에 '분'자만 붙이면 높이는 거라는 생각은 틀림!

  • 13. ,,,,,
    '25.12.25 7:10 PM (110.13.xxx.200)

    부인, 아내분 오실 때가 맞죠. 222

  • 14. ..
    '25.12.25 8:50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아내분 땡
    조사로 존칭 안들어야 돼요.
    부인께서 요렇게요.

  • 15. ㅇㅇ
    '25.12.26 1:29 AM (222.96.xxx.131)

    아내분 땡
    조사로 존칭 만들어야 돼요.
    부인께서 요렇게요.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44 마른머리 헤어팩 너무 좋아요 10 머리 2026/01/30 3,476
1790443 유담의 인천대 전임교수 채용 탈락과 그후 인천대의 이상한 행보 7 유유유 2026/01/30 2,477
1790442 고등학생들 주식 하나요? 11 ㅡㅡ 2026/01/30 2,060
1790441 입시하니 경쟁심이 정말 16 ㅇㅇ 2026/01/30 2,645
1790440 다른지역으로 공부하러 가는 친구한테 비누 2026/01/30 619
1790439 빈집에 셋톱박스 바꿔갔다는 엄마 대처방법은요? 8 치매 2026/01/30 2,142
1790438 잘사는것보다 더 중요한게 2026/01/30 1,421
1790437 노견 포메라니안 옷 입혀야겠죠? 3 .. 2026/01/30 756
1790436 투자 유료강의 어떤가요? 7 ... 2026/01/30 848
1790435 염색했는데요 1 이번에 2026/01/30 942
1790434 킥보드로 뇌진탕 사고 가해자를 검찰이 용서 ㅎㅎ 4 00 2026/01/30 1,887
1790433 대학생 딸 쉐어하우스, 이 조건이면 허락하시겠어요? 16 대학5학년 2026/01/30 2,896
1790432 박보검 예능 오늘 하네요 10 이발 2026/01/30 2,524
1790431 증거금이 뭔가요? 4 주식 2026/01/30 1,629
1790430 고도원의아침편지해지 4 ... 2026/01/30 2,243
1790429 춘천 vs 원주 14 서울녀 2026/01/30 1,739
1790428 엄마 연금저축 계좌 질문이요~ 14 .... 2026/01/30 1,615
1790427 우와~ 김선호 더 멋져 졌어요. 23 ... 2026/01/30 5,404
1790426 요새 폐백하나요? 9 2026/01/30 2,033
1790425 육아하다가 지쳐서 폭발한 엄마 5 ㅇㅇ 2026/01/30 2,700
1790424 李대통령 “양극화 돌파구는 ‘창업사회’… 창업 붐 일으킬 것” 26 ㅇㅇ 2026/01/30 2,051
1790423 단발머리 기장요 1 지킴이 2026/01/30 815
1790422 금융소득땜에 지역건보료..isa에서 주식 하세요 15 건보료 2026/01/30 4,009
1790421 고양이 밥주던 사장님 좀 보세요 5 어머나 2026/01/30 1,720
1790420 중학생 pc방 가는거 허락하세요? 3 인생무상 2026/01/30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