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사람 오실 때 ㅡ 표현이 맞나요?

갸우뚱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25-12-25 16:15:12

해외주재원 남편  만나러 내일 가요.

회사 상무님께서 부장인 제 남편에게 부탁하시는

카톡을 보내셨는데 ㅡ

'내일 집사람 오실 때 XX약 좀 부탁드립니다'

하셨어요.

어색하지 않나요?

 

IP : 211.36.xxx.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가요?
    '25.12.25 4:18 PM (61.73.xxx.204)

    부하직원 부인이니 사모님이라고 하기도
    뭐하고..괜찮은 거 같은데요?

    "내일 부인 오실 때 XX약 좀 부탁드립니다'
    ?? 이건 어때요?

  • 2.
    '25.12.25 4:1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도 부인이 맞을 거 같아요

  • 3. 이상하긴 해요.
    '25.12.25 4:23 PM (1.234.xxx.92)

    아마 남편분이 '집사람이 ..' 이렇게 얘기하셔서, 그거 받아서 말씀하신 듯 싶어요.
    '(남편분 입장에서 언급) 집사람 오실떄(자기 입장에서)'

    근데 이상하죠. '부인 오실때' 이렇게 말해야지.

  • 4. ...
    '25.12.25 4:23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남의 부인을 집사람이라고 하지 않지요.
    제 생각에도 부인이라고 쓰는게 맞을것 같은데
    적당한 표현을 못찾아 썼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려요.

  • 5. 어디가요?
    '25.12.25 4:29 PM (61.73.xxx.204)

    적절한 단어를 못찾아서 그렇게
    표현했을 거예요.
    존칭 쓴 거 보면 의도적은 아니네요.

  • 6. 흠...
    '25.12.25 4:39 PM (1.227.xxx.55)

    그게 원래 '부인'이라는 건 상대방을 높일 때 쓰잖아요.
    상무 입장에서 아래 부장의 와이프를 부인이라 칭하는 게 어색했나 봅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러니 '당신의 집사람' 이라고 칭한 거 같네요.

  • 7. ..
    '25.12.25 4:41 PM (172.226.xxx.42)

    아내분.. 이라 해야 자연스럽지 않나요?
    맞는 단어를 못 생각하신 듯요

  • 8. 무식ㅋㅋ
    '25.12.25 4:49 PM (220.78.xxx.213)

    집사람은 내 아내일때만 쓸 수 있는 호칭

  • 9. ㅇㅇ
    '25.12.25 5:00 PM (118.220.xxx.220)

    무식하거나
    무시한 것이거나 둘중하나네요

  • 10. ㅇㅇ
    '25.12.25 5:07 PM (221.156.xxx.230)

    남의 부인을 누가 집사람이라고 하나요 무식한 인간이죠

    당연히 부인이라고 해야죠
    상대방한테는 무조건 존칭 존대하는게 맞아요

    길거리에서 노숙자같은 사람 만나도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면
    문제없지만
    아저씨라고 하면 시비 붙을수 있잖아요

  • 11. .....
    '25.12.25 6:17 PM (211.186.xxx.26)

    남의 아내를 집사람이라고하디니 너무 무식...

    아내분 오실 때.가 맞죠.

  • 12. ..
    '25.12.25 6:25 PM (122.40.xxx.216)

    '부인께서 오실 때', 가 제일 적절하죠.
    남의 아내를 높이는 말이 부인이니까

    '분'자만 붙여 아내분이라고 하는 건
    실제로 쓰이긴 하지만
    적절하지는 않아요.

    호칭이나 직업에 '분'자만 붙이면 높이는 거라는 생각은 틀림!

  • 13. ,,,,,
    '25.12.25 7:10 PM (110.13.xxx.200)

    부인, 아내분 오실 때가 맞죠. 222

  • 14. ..
    '25.12.25 8:50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아내분 땡
    조사로 존칭 안들어야 돼요.
    부인께서 요렇게요.

  • 15. ㅇㅇ
    '25.12.26 1:29 AM (222.96.xxx.131)

    아내분 땡
    조사로 존칭 만들어야 돼요.
    부인께서 요렇게요.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28 주식으로 부자되는 법 8 ㅅㅅ 2026/01/26 4,576
1789227 미국 멜라토닌은 다른가요? 4 !멜멜 2026/01/26 2,184
1789226 아주 좋은 들기름을 선물 받았는데 4 들기름 2026/01/26 2,244
1789225 삶이 지루하고 우울해요. 나만의 기쁨을 찾고 싶어요. 27 기쁨 2026/01/26 5,195
1789224 박성재 변호사가 유명한 전관이라는데 10 2026/01/26 2,721
1789223 중학생 핸드폰 사용 시간 여쭤봐요. 1 .. 2026/01/26 451
1789222 어이없는 샤넬 11 2026/01/26 4,639
1789221 잠깐 나가서 걸었는데 갑자기 피로해요 추워요 2026/01/26 922
1789220 이해찬 선생님을 보내며,  -국민주권정부는 무엇을 경계해야 하.. 2 생애자체정치.. 2026/01/26 787
1789219 이나영도 나이가 보이네요 25 oo 2026/01/26 6,171
1789218 이혼숙려보시는 분들은 14 ㅣㅣ 2026/01/26 4,078
1789217 스웨이드 섞인 운동화 세탁 3 ... 2026/01/26 919
1789216 백종#관련 점입가경이네요 로긴 2026/01/26 1,466
1789215 경기가 너무 안좋은거죠? 28 .... 2026/01/26 6,965
1789214 방통대 온라인수업만 들을 수 있나요? 8 ㅇㅇ 2026/01/26 1,148
1789213 최근에 읽은 그림책 추천해요 5 소나무 2026/01/26 845
1789212 넷플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반응 안 좋은 이유.. 10 .. 2026/01/26 4,790
1789211 홍정기교수라는 사람은 의사인가요? 4 운동 2026/01/26 2,336
1789210 비행기탑승 공포증 있는 분 10 .... 2026/01/26 2,145
1789209 이해찬 대표님 그 곳에서 지켜봐주세요 1 ㅇㅇ 2026/01/26 534
1789208 울 동네 아파트 매물 가격 2배 올랐어요 41 11 2026/01/26 14,652
1789207 2억 현금 35 ... 2026/01/26 6,237
1789206 안에 입을 니트샀는데 동료한테 추천할까요?말까요(냉무) 7 니트 2026/01/26 2,136
1789205 채유기 지름신이 왔어요. 살까요. 6 ... 2026/01/26 1,197
1789204 화장품 웰라쥬요 6 가을겨울 2026/01/26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