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남의 말과 행동이나 상황을 보면
그냥 추측 들어가는 분들 있잖아요?
드라마나 예능을 보면서 연예인에게 몰입하는 분들
이런 분들은 소통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일까요?
사람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들일까요?
사람을 보면 바로 추측 들어가는 분들의
성향이 좀 궁금해 집니다.
솔직히
남의 말과 행동이나 상황을 보면
그냥 추측 들어가는 분들 있잖아요?
드라마나 예능을 보면서 연예인에게 몰입하는 분들
이런 분들은 소통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일까요?
사람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들일까요?
사람을 보면 바로 추측 들어가는 분들의
성향이 좀 궁금해 집니다.
드라마는 잘 맞추던데
실생활에도 그렇게 하면 다는 않맞더라고요.
그런 추측을 하면 상대방을 좋게보는게 아니라 보통은 나쁘게해석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하는게 좋던데...
내가 안하는것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은 마구 해서...
나의 행동을 엉뚱하게 해석 예측 하더라고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있는 그대로도 봐도 정확하게 판단하기가 어려운데
맨날 추측만으로 얘기하는 사람은 멀리 하고 싶음.
사고형 판단형 성향이라 그래요. 맞고 틀림 여부를 떠나 어떤 사안을 볼때 분석해서 정리하려는 성향이요.
사고형 판단형 성향이라 그래요. 맞고 틀림 여부를 떠나 어떤 사안을 볼때 분석하고 정리해서 받아들이는 성향이요.
사고형보다 촉인거 같은데
저도 사고형쪽이지만 추측 안되던데요
느껴지는거야 어쩌겠냐만은 추측하고 확신하면 정말 노답이에요
남들 자기멋재로 재단하는 사람
대부분 얄밉고 경솔한 사람들이 많던데요.
사회생활 오래하다보니 10명중 8명은 성격파악 가능한데 절대 입밖으로
내뱉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10명중 추측하지 못하는 2명들이
내 인생에 최악의 빌런일수도 최고의 멘토일수도
있기에 그냥 조용히 그들에 대한 내처신만 조심합니다.
누가 그렇하다고 입을 대는 것은 다른 판단 가능한 8명조차도
적으로 돌리는 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