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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성심당 다녀왔어요. 말차가 뭐라고~~

말차시루 조회수 : 5,955
작성일 : 2025-12-25 12:06:42

딸이 며칠 전 말차크로와상 얻어먹고 와서

또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러

친정온 김에 롯데백화점 7시에 갔더니

백화점 반바퀴 돌고 지하주차장까지 또아리를

틀고 있네요 ㅎㅎ

50년 살면서 이런 줄 처음 봤어요

딸기설기는 한시간만에 매진

말차시루 3시간 기다렸다가 사왔어요

말차크로와상 말차튀김소보로 말차초코빵

다 맛있어요 특히 말차크로와상은 하나씩

상자에 넣어주는데 선물용으로도 좋아보여요

가격은 6천원대 크기 엄청 큽니다!

 

재료손질하는거랑 재료가 다 보이는데

좋은재료 쓰는걸 보니 더 믿음가고 대단하다 싶어요

 예전처럼 자주 못가니 아쉬울 뿐입니다

 

 

 

 

IP : 39.7.xxx.5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5 12:08 PM (49.1.xxx.104)

    우리나라 빵값 케이크값이 너무너무 비싼거도
    성심당 인기에 한몫하는 듯 해요

  • 2. ㅇㅇ
    '25.12.25 12:13 PM (211.193.xxx.122) - 삭제된댓글

    “말차 자주 마셨더니 어지러워” 무슨 일?

    https://v.daum.net/v/20251116085150869

  • 3. ..
    '25.12.25 12:13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어제 본점은 줄이 1km라고 뉴스에 나왔어요.
    동네주민인데 좀 조용해지면 말차시루 사러
    가봐야겠어요.

  • 4. 와~~~
    '25.12.25 12:15 PM (182.227.xxx.181)

    집앞인데 엄두가 안나네요
    어제 오후에 잠깐가서 3만원 사고 달력만 받아왔어요
    빵들이 다빠져서 살것도 없더라구요

  • 5. ..
    '25.12.25 12:16 PM (125.185.xxx.26)

    시루가 과일폭탄은 맞는데
    시루빼고 나머지 크리스마스 시즌 케익은 평범하던데
    3시간으로 서울 3대빵집 리치몬드 나폴레옹 케익 가겠네요

  • 6. 티니
    '25.12.25 12:21 PM (210.113.xxx.102)

    아니 남들 즐겁게 줄서서 추억만들기 하는데
    대신 줄을 서 달라는 것도 아니고
    굳이 나폴레옹을 가느니… 초치는 거는 무슨 심리죠
    잘하셨어요~~ 이런 날 기분 내는 거죠

  • 7.
    '25.12.25 12:2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아이고 대단하세요
    고생한 만큼 더 맛있겠네요
    근데 찬물 끼얹는 멘트치는 사람들 참ㆍ

  • 8. 2222222
    '25.12.25 12:32 PM (124.57.xxx.213)

    아니 남들 즐겁게 줄서서 추억만들기 하는데
    대신 줄을 서 달라는 것도 아니고
    굳이 나폴레옹을 가느니… 초치는 거는 무슨 심리죠
    잘하셨어요~~ 이런 날 기분 내는 거죠

    2222222

  • 9. 성심당
    '25.12.25 12:34 PM (115.136.xxx.19)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나 봐요. 2년여 전에 아이 군대 가기 전엔 기숙사서 집에 올 때 일부러 대전역 환승으로 해서 성심당 들려 빵 자주 사왔는데 이번에 전역 후 부산 다녀오다 들렸더니 대전역점인데도 40분 줄 서서 들어가고 순수롤도 다 팔리고 없대요.

  • 10. . .
    '25.12.25 12:37 PM (112.167.xxx.13)

    어제 오후에 휴가라 일찍퇴근하는 길에 혹시나 싶어 성심당 DCC점을 갔었는데요..케익을 파는 2층 카페앞 로비가 사람들로 가득. 식빵만 한 줄 사가지고 왔어요.
    작년부터 시루말고 크리스마스 한정 딸기타르트를 사려다 실패.
    아이가 사온 파리바게트 케익을 보니 성심당 인기가 이해가 가기도.

  • 11. 우리나라
    '25.12.25 12:45 PM (59.7.xxx.113)

    빵집도 전부 구조조정해서 성심당처럼 매장하나 크기를 무지무지하게 키우고 점포당 매출을 몇배로 늘려야죠.

    성심당 영업이익율이 20%가 넘어요. 다이소도 코스트코도 마찬가지. 셋다 가격 안비싼데 이익율이 높다는게 공통점이죠. 결국 박리다매가 정답인데 다들 그 반대로 가고 있으면서 힘들다고만해요

  • 12. ....
    '25.12.25 12:49 PM (118.217.xxx.241)

    정말 맛있죠
    저 지난주 화요일에 갔을때는 줄이 없어서
    가쁜이 샀는데
    고생하셨어요
    즐거운 성탄입니다

  • 13. 어제
    '25.12.25 12:52 PM (116.126.xxx.94)

    대전 성심당 앞을 지나 가는데 성심당 주변에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을 섰더군요.
    대부분 2,30대로 보였는데 성심당 덕에 대전 상권이 활성화되는 거 같더군요.
    저도 한번 사고 싶었는데 몇시간 줄을 서야 한다고 해서 바로 포기했네요.

  • 14. ..
    '25.12.25 1:03 PM (175.119.xxx.68)

    대전산다면 요즘 성심당 줄서기 알바나 케익ㅊ사서 되팔기하기 좋겠어요

  • 15. 어제
    '25.12.25 1:13 PM (39.7.xxx.206)

    새벽 두시부터 줄 섰대요
    다들 대단해요
    그 많은 사람들이 표정이 다들 밝아서
    그런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저는 30년 전부터 성심당 다녔는데
    요새 가면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요
    대전에도
    이런곳이 있다는게 자랑스럽기도 하고

    롯백 지하에 케익부띠끄랑 엣맛솜씨도 들어왔더라구요
    팥죽 6천원밖에 안해요~

  • 16. ...
    '25.12.25 1:22 PM (39.7.xxx.11)

    굳이 그걸 줄서서.. 솔직히 더 맛있는 집이 널려 있어요. 전 줄 안서고 그냥 2,3만원 더 주고 먹을 래요 ㅎ

  • 17. ㅁㅁ
    '25.12.25 1:30 PM (106.101.xxx.121)

    저도 줄서서 사는건 안하는 사람인데
    요즘은 그런게 일종의 놀이 같은거라고 생각돼요
    가성비는 덤이구요.

  • 18. ...
    '25.12.25 1:53 PM (110.14.xxx.242)

    배 아파 하지만 말고 다른 빵집들도 보고 좀 배우면 대박날 걸요~

  • 19. 누가 배아파
    '25.12.25 2:06 PM (223.38.xxx.63)

    한다고 그러나요
    여기 일반 소비자분들일텐데요
    저같아도 그리 긴 줄은 안설거 같네요

  • 20. 설 사람은 서고
    '25.12.25 2:10 PM (106.101.xxx.249)

    안 설 사람은 안 서고
    알아서들 하겠죠.

  • 21. 젊은사람은
    '25.12.25 2:23 PM (58.29.xxx.96)

    추억이고
    늙은이는 중노동이라
    누기 당근에 올리면 살생각이에요.

  • 22. ...
    '25.12.25 2:31 PM (223.39.xxx.254)

    글쎄요...
    82에 빵집 사장님 없을까요?
    저는 한 도시에만 있어도 당장 사러 갔을거에요. ㅎㅎ
    새벽2시부터 줄을 선다니 그정도까지는 못 하겠지만
    1-2시간은 설 수 있어요. ㅋ
    먹고싶은 마음 때문이기도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양심적으로 빵을 만드는 기업을 지지한다는 표현의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 23. 미추홀
    '25.12.25 2:45 PM (118.235.xxx.15)

    웨이팅 영상으로만 봐도 벌써 지쳐요 ㅎㅎ
    대단하시다.
    https://www.instagram.com/reel/DSqizDzkxqy/?igsh=MWg4ODF5dzAwNnNvaw==

  • 24. llllllll
    '25.12.25 3:14 PM (112.165.xxx.20)

    평일 아침에 가면 살만 한가요?
    대전 부근 지역에 살아서 연차 내는 날 가보고 싶기도 해요.
    몇년 전 여름에 줄서서 사보고 시도 못하고 있거든요.

  • 25. 아는 분이
    '25.12.25 3:56 PM (221.161.xxx.99)

    아들 휴가내고 3시간째 서 있다고 ㅠㅠ
    믿어지지 않음.

  • 26. ᆢ주민
    '25.12.25 5:03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평일아침에 가면 10분안에 살수있어요

  • 27. ..
    '25.12.25 5:20 PM (39.7.xxx.227) - 삭제된댓글

    애플브리샌드위치? 추천이요
    지금도 본점 샌드위치정류장?은 바로 살 수 있어요.

  • 28. 반지하주차장
    '25.12.25 10:10 PM (98.255.xxx.91)

    줄 너무 위험해요.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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