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이어트 성공 후..1500만원 어치 정도 옷 산 다음에..
옷장이 꽉 차가지고 이제 물욕이 좀 사라지네요...
옷 사는 것도 한 때인가봐요.
병인가 걱정했는데...
다이어트 성공해서 많이 샀던거 같네요
30만원짜리 쿠폰도 있는데 병이면 진작 썼을텐데
12월 초에 받고 (유효기간 1년)
내년 봄에 쓰려고 쿠폰 아직 안쓰는 중이네요
올해 다이어트 성공 후..1500만원 어치 정도 옷 산 다음에..
옷장이 꽉 차가지고 이제 물욕이 좀 사라지네요...
옷 사는 것도 한 때인가봐요.
병인가 걱정했는데...
다이어트 성공해서 많이 샀던거 같네요
30만원짜리 쿠폰도 있는데 병이면 진작 썼을텐데
12월 초에 받고 (유효기간 1년)
내년 봄에 쓰려고 쿠폰 아직 안쓰는 중이네요
나이들면 더해요
입어도 안이쁘고 갈데도 없고 귀찮아서요
어제 세자루 버리고 헐렁
몇갠 고민했는데 그냥 버림
계속 버리고 철마다 서너개로 사는게 바람이에요
노화된 몸에 맞춰 또 사야 됩니다.
저도 한때 코트에 꽂혀서
한 해 겨울에만 10벌을 산 적이 있어요
그 시기 지나니 그런 증상 없어져서 다행이었고요
옷장에 중요한 일에 나갈 때 입을 옷들 채워지면 시들해져요.
전엔 철에 10개 사던거
늙으니 철에 2ㅡ3개 사나
줄어든단거죠
진짜 한때예요, 그것 또한 열정열정
스티브잡스,마크주커버그,앙드레김처럼 단일 아이템만 입고 싶다능
그분들은 그런것에 신경쓰기 싫어 그러시겠죠 어마어마한 사람들이니
몸이 변해서
내가 원하는 옷이 옛날 그 핏이 안나오니 멈추게 되네요 너무 슬퍼요 진짜 그게 인생의 즐거움이요 돈버는 기쁨이었는데
입고갈데가 없네요.
옷이 너무 많아서 이젠 정말 안사려고요.
습관처럼 옷쇼핑몰은 자주 들르네요
인처넷으로도 사오 오프라인에서도 취미처럼 하다보니...습관처럼 옷은 들러봅니다.
1500만원어치 샀으면
살만큼 샀네요 ㅎㅎ
일단 입고 갈 곳이 줄었구요
여기 82나 좀 나잇대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동안 운운하고 빈티 부티 따지고
밖 나가보면요
솔직히 그냥 뭘 입던 비싼걸 입던 싼걸 입던 할머니는 할머니 아줌마는 아줌마 할줌마는 할줌마일뿐
자기네들끼리 비교하고 하지 남들보기엔 그냥 딱 그런 할머니 내지는 아줌마
그걸 깨닫고는 옷 안사고 몸매관리랑 피부관리만 합니다
옷보다는 몸매관리 피부관리가 돈이 훨씬 덜 들더라구요
솔직히 그냥 뭘 입던 비싼걸 입던 싼걸 입던 할머니는 할머니 아줌마는 아줌마 할줌마는 할줌마일뿐
자기네들끼리 비교하고 하지 남들보기엔 그냥 딱 그런 할머니 내지는 아줌마2222
다르죠.
왕창 샀다고 욕구가 사라지기도 하는군요.
옷이 아줌마를 아가씨로 만들어준다고 믿는 사람이 어딨다고 비아냥 댈까요
얼굴에 심술이 가득할 것 같은 댓글 ㅎㅎ
늙어 뭘입어도 안예쁘니 덜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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