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래도 그만둘까봐요

. 조회수 : 5,419
작성일 : 2025-12-25 03:46:10

나름 성실하게 즐기며 잘 일했는데

근무환경도 더 열악해지고

법적으로 안되는것도 은근 강요하고

저만 알바라 그런지 은근 소외되는 느낌이고

 

아무리 힘들어도 악조건이어도

최소한 이만큼 기간동안은 버티자 했거든요

저 스스로와의 약속이요

 

그런데 그 기간은 이제 막 지났고

갑자기 더 안좋아지는 조건을 제시하는데

이제 견디고 싶은 마음이 안드네요

 

뭔가 불굴의 의지로 새출발을 해보자 싶어 더 열심히 했는데요

인연이 안될라고 그러는건지

제 의지가 아직도 부족한건지

조금 씁쓸해요

 

저는 왜 일자리가 안정이 안되는건지

내가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닌가봐요

 

잠이 안오고 가슴이 조금 시려요..

 

 

 

 

 

 

 

 

 

 

IP : 110.70.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ㅠㅠ
    '25.12.25 4:07 AM (79.235.xxx.170)

    너무하네요 ㅠㅠ.
    꼭 열심히 하는 사람이 손해를 보더라구요 ㅠㅠ.

    이 알바는 그만 두세요.
    내년에 더 좋은 알바가 찾아 올거에요.

  • 2. 알바는
    '25.12.25 4:15 AM (183.97.xxx.120)

    금방 그만둘 사람이라 제대로 대접을 안해준다고
    알바하는게 손해라고 하더군요

    댓글들이 좋아서 링크 달아요
    다들 고민 한가지씩은 있고 사연 없는 사람이 없는듯해요
    https://youtube.com/shorts/I_QFx1Ba67Y?si=OjAqJWDHzfUAQAVr

  • 3. ㅇㅇ
    '25.12.25 5:58 AM (106.102.xxx.26)

    알바의 비애 입니다

  • 4. 토닥토닥
    '25.12.25 6:36 AM (124.53.xxx.50)

    건강이 최고에요
    스트레스심하시다면 그만두고 새로운 곳으로 옮기세요

    열심히 하면 좋은일자리 찾을 수 있을거에요

  • 5. ....
    '25.12.25 6:57 AM (180.229.xxx.39)

    왜 안정이 안되냐면 일을 하고 있는 중간에
    이직을 생각해볼 시점에 나한테 맞는 일자리는
    뭘까?
    그동안 일해오면서 어떤 분야가 잘 맞던가
    어디가 장래성이 있나
    계약종료면 실업급여받죠?
    실업급여 받는동안 무슨교육을 받아볼까를
    생각해야하는데
    그것을 안하다가
    그만두고부터 생각하려니
    불안하기만하고
    또 불안해서 아무데나 지원하고
    받아준다는곳에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버티자하는데
    알바여도 사람사이에 미세조정이 들어가서
    열심히 할 부분은 열심히
    부당한 업무는 좀 싫은티를 아주 살짝 내는등
    적당히 조정해주어야 하는데
    월급에 연연하는티 못 숨기고
    어두운표정으로 꾹 참는모습에
    사회적 소통은 전혀 안되고
    그러면서 서서히 뒤로 나도 모르게
    굴러떨어지고 있는거예요.
    사회적 속도를 따라가고
    그 속도보다 살짝 위로 올라가야해요.
    러닝머신도 나랑 맞는속도가 있는지
    봐야하고 살짝 높여가야
    운동이 되잖아요.

    비판 혹은 비난하는것 아니예요.
    저는 님이 스스로를 조금도 자책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숙제는 미루어놓고
    일상을 잠시라도 행복할수 있게 찰나 찰나를
    좋은것으로 채워보세요.
    결국 변화는 자책에서 오는게 아니라
    나를 조금더 낫게 살기위한 방향에서 오는데
    낫게 하고 싶다는 비판 비난에서 오는게 아니라
    지극한 사랑에서 오는거라고 보거든요.
    자기연민만 조심하면
    내가 나를 아낀다는데 누가 뭐라 그래요.

  • 6. 연말이라
    '25.12.25 7:23 AM (117.111.xxx.79)

    더 좋은 자리 만나려고 그런가봐요,
    따뜻한거 드시고 마음 푸세요, 원글님,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꼬옥!!!

  • 7. ...
    '25.12.25 8:27 AM (118.235.xxx.59)

    좋은 날 옵니다

  • 8. ...
    '25.12.25 10:35 AM (42.82.xxx.254)

    이제부터 악조건은 버티지 마세요. 내 목소리도 있어야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더라구요. 좋은날 오실겁니다

  • 9. 영통
    '25.12.25 12:54 PM (116.43.xxx.7)

    저도 비슷해서 관둡니다.

    나름 성실하게 견디며 일했는데

    근무환경이 월급이 상대적으로 적어지는데 일은 더 빡빡해지고
    근무상 대해야 하는 사람들은 어리나 나이 많으나 더 진상이 많아지고
    법적으로 보호 안 받는데 책임은 많아지고
    민원에 보호 안 되고 민원 들어오면 혼자 견뎌야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498 할머니와 중년여성들 몽클레어 13 지히철 2025/12/29 4,423
1780497 취미 밴드 하기로 했어요 2 music 2025/12/29 925
1780496 30분 정도 시간 떼워야 하는데 9 2025/12/29 1,167
1780495 본인이 소명하면 내란 옹호한게 없어 집니까? 그럼 김병기도? 9 아니 2025/12/29 713
1780494 엄마의 심리가 궁금해서요 5 00 2025/12/29 1,315
1780493 차량 등하원 해보신분 조언부탁드려요 7 ㅇㅇ 2025/12/29 1,173
1780492 영어로 고소하다(맛)란 표현이 있나요? 9 .. 2025/12/29 2,405
1780491 인테리어 기간 3월 중순~4월 20일정도 어떤가요? 4 어떤가요 2025/12/29 524
1780490 이혜훈은 일단 퇴마는 될듯 39 oo 2025/12/29 3,913
1780489 이건 질투심 때문인가요? 41 ... 2025/12/29 4,509
1780488 "사모님이 쓴게 270" 녹취 ..김병기 배.. 16 그냥3333.. 2025/12/29 2,862
1780487 폐 기관지 진료하려고 호흡기내과 가려고 하는데 3 2025/12/29 761
1780486 자매와 절연. 부모의 회유 어떻게 하세요? 6 2025/12/29 1,627
1780485 원래 진보정권에서는 집값이 16 ㅁㄴㅇㅎㅈ 2025/12/29 1,153
1780484 수능끝난 고3친구들 열명이 점심에 온다는데 23 큰일 2025/12/29 3,016
1780483 아이 학원 레벨테스트를 보고 있어요 1 ㅎㅎ 2025/12/29 640
1780482 이혼하려 소송하려니 건강에 이상이 있대요. 14 2025/12/29 5,214
1780481 직각어깨 만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 13 .. 2025/12/29 2,298
1780480 반려견한테 매달 얼마씩 쓰세요? 27 2025/12/29 2,533
1780479 이 대통령 “이혜훈 ‘내란 발언’, 본인이 직접 소명하고 단절 .. 21 속보 2025/12/29 2,242
1780478 어떻게 국가곳간열쇠담당장관자리를 정계개편도구로 이용합니까? 2 .. 2025/12/29 457
1780477 국민연금 대박...'수익률 20%' 260조 불었다 14 ㅅㅅ 2025/12/29 2,434
1780476 암보험 가입하신분 2 .. 2025/12/29 1,083
1780475 저도 탈팡 완료 8 ... 2025/12/29 553
1780474 쿠팡 쿠폰 뿌리는 이유 12 2025/12/29 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