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래도 그만둘까봐요

. 조회수 : 5,415
작성일 : 2025-12-25 03:46:10

나름 성실하게 즐기며 잘 일했는데

근무환경도 더 열악해지고

법적으로 안되는것도 은근 강요하고

저만 알바라 그런지 은근 소외되는 느낌이고

 

아무리 힘들어도 악조건이어도

최소한 이만큼 기간동안은 버티자 했거든요

저 스스로와의 약속이요

 

그런데 그 기간은 이제 막 지났고

갑자기 더 안좋아지는 조건을 제시하는데

이제 견디고 싶은 마음이 안드네요

 

뭔가 불굴의 의지로 새출발을 해보자 싶어 더 열심히 했는데요

인연이 안될라고 그러는건지

제 의지가 아직도 부족한건지

조금 씁쓸해요

 

저는 왜 일자리가 안정이 안되는건지

내가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닌가봐요

 

잠이 안오고 가슴이 조금 시려요..

 

 

 

 

 

 

 

 

 

 

IP : 110.70.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ㅠㅠ
    '25.12.25 4:07 AM (79.235.xxx.170)

    너무하네요 ㅠㅠ.
    꼭 열심히 하는 사람이 손해를 보더라구요 ㅠㅠ.

    이 알바는 그만 두세요.
    내년에 더 좋은 알바가 찾아 올거에요.

  • 2. 알바는
    '25.12.25 4:15 AM (183.97.xxx.120)

    금방 그만둘 사람이라 제대로 대접을 안해준다고
    알바하는게 손해라고 하더군요

    댓글들이 좋아서 링크 달아요
    다들 고민 한가지씩은 있고 사연 없는 사람이 없는듯해요
    https://youtube.com/shorts/I_QFx1Ba67Y?si=OjAqJWDHzfUAQAVr

  • 3. ㅇㅇ
    '25.12.25 5:58 AM (106.102.xxx.26)

    알바의 비애 입니다

  • 4. 토닥토닥
    '25.12.25 6:36 AM (124.53.xxx.50)

    건강이 최고에요
    스트레스심하시다면 그만두고 새로운 곳으로 옮기세요

    열심히 하면 좋은일자리 찾을 수 있을거에요

  • 5. ....
    '25.12.25 6:57 AM (180.229.xxx.39)

    왜 안정이 안되냐면 일을 하고 있는 중간에
    이직을 생각해볼 시점에 나한테 맞는 일자리는
    뭘까?
    그동안 일해오면서 어떤 분야가 잘 맞던가
    어디가 장래성이 있나
    계약종료면 실업급여받죠?
    실업급여 받는동안 무슨교육을 받아볼까를
    생각해야하는데
    그것을 안하다가
    그만두고부터 생각하려니
    불안하기만하고
    또 불안해서 아무데나 지원하고
    받아준다는곳에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버티자하는데
    알바여도 사람사이에 미세조정이 들어가서
    열심히 할 부분은 열심히
    부당한 업무는 좀 싫은티를 아주 살짝 내는등
    적당히 조정해주어야 하는데
    월급에 연연하는티 못 숨기고
    어두운표정으로 꾹 참는모습에
    사회적 소통은 전혀 안되고
    그러면서 서서히 뒤로 나도 모르게
    굴러떨어지고 있는거예요.
    사회적 속도를 따라가고
    그 속도보다 살짝 위로 올라가야해요.
    러닝머신도 나랑 맞는속도가 있는지
    봐야하고 살짝 높여가야
    운동이 되잖아요.

    비판 혹은 비난하는것 아니예요.
    저는 님이 스스로를 조금도 자책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숙제는 미루어놓고
    일상을 잠시라도 행복할수 있게 찰나 찰나를
    좋은것으로 채워보세요.
    결국 변화는 자책에서 오는게 아니라
    나를 조금더 낫게 살기위한 방향에서 오는데
    낫게 하고 싶다는 비판 비난에서 오는게 아니라
    지극한 사랑에서 오는거라고 보거든요.
    자기연민만 조심하면
    내가 나를 아낀다는데 누가 뭐라 그래요.

  • 6. 연말이라
    '25.12.25 7:23 AM (117.111.xxx.79)

    더 좋은 자리 만나려고 그런가봐요,
    따뜻한거 드시고 마음 푸세요, 원글님,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꼬옥!!!

  • 7. ...
    '25.12.25 8:27 AM (118.235.xxx.59)

    좋은 날 옵니다

  • 8. ...
    '25.12.25 10:35 AM (42.82.xxx.254)

    이제부터 악조건은 버티지 마세요. 내 목소리도 있어야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더라구요. 좋은날 오실겁니다

  • 9. 영통
    '25.12.25 12:54 PM (116.43.xxx.7)

    저도 비슷해서 관둡니다.

    나름 성실하게 견디며 일했는데

    근무환경이 월급이 상대적으로 적어지는데 일은 더 빡빡해지고
    근무상 대해야 하는 사람들은 어리나 나이 많으나 더 진상이 많아지고
    법적으로 보호 안 받는데 책임은 많아지고
    민원에 보호 안 되고 민원 들어오면 혼자 견뎌야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038 강선우,발언권 제한됐다더니 ..4월22일 회의서 "김.. 6 그냥3333.. 2026/01/02 1,913
1785037 새해엔ᆢ 1 ㅇㅇ 2026/01/02 334
1785036 곽수산 고마와요 8 ㅋㅋ 2026/01/02 3,101
1785035 황정민 굿굿바이 영상편집 ㅋㅋ 5 ..... 2026/01/02 2,799
1785034 학생부교과전형 교과등급점수 질문이요. 1 ds 2026/01/02 412
1785033 밥솥 6인 10인용 9 밥맛 2026/01/02 1,307
1785032 강서구 6 새해감사 2026/01/02 931
1785031 13년만에 만난 동창 얼굴이 ㅠㅠㅠㅠ 26 ........ 2026/01/02 26,826
1785030 오늘 국장 안 하나요? 2 ........ 2026/01/02 1,649
1785029 세계 최초 전면 시행…기틀 잡은 AI 생태계 2 ㅇㅇ 2026/01/02 892
1785028 50대만 알려주세요 형제 자매 몇 명인가요 44 2026/01/02 3,416
1785027 동파육이 맛은 있는데 느글거려 많이 못먹잖아요 4 ㅁㅁ 2026/01/02 981
1785026 아들 입대 4일차 너무 추워요 10 ... 2026/01/02 1,423
1785025 ai 사랑할것 같네요 9 ..... 2026/01/02 1,602
1785024 기초대사량이 1005kcal 나왔어요 3 2026/01/02 1,651
1785023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통합 즉각.. 2 착착진행 2026/01/02 945
1785022 국민연금요 9만원씩내고 50만원쯤 받는데 ..150쯤 받으려면 .. 6 2026/01/02 3,112
1785021 크림파스타 간은 어떻게 맞추나요? 15 ㅇㅇ 2026/01/02 1,582
1785020 친구 두명이 싸우고 안보는사이인데요 4 지긋지긋 2026/01/02 2,962
1785019 아들들 정말 아무 소용없네요. 79 ㅇㅇ 2026/01/02 20,189
1785018 전국민이 서울시장 선거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8 ㅇㅇ 2026/01/02 1,151
1785017 얼굴에 필러 하면 무슨 부작용 생기나요? 18 ----- 2026/01/02 2,466
1785016 매일 줄넘기 천번하고 군면제받아 재판간 기사요 2 ㅇㅇ 2026/01/02 2,217
1785015 아파트 베란다가 너무 추워요. 9 .. 2026/01/02 2,234
1785014 보험 약관대출 이자는 월이율인가요? 년이율인가요? 1 약관대출 2026/01/02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