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크리스마스 분위기

썰렁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25-12-24 20:53:04

크리스마스라고 감흥도 없어지고

감정이 너무 건조해지는것같아

동네한바퀴를 돌고

버스타고 나가봤거든요.

 

이전엔 그래도 최소한 교회는 

번쩍거렸던것같은데

생각보다 트리전구등 장식이 별로 안되있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그리고 가게들도 몇군데빼고는

손님들이 없구요.

생판 남인데도 걱정될정도로요.

내가 흥이 안나서 그런건지

아님 진짜 성탄분위기가 바뀐건지.

분위기좀 내려면 

명동.신세계는 가야하나 싶어요.

 

 

IP : 125.244.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25.12.24 8:55 PM (219.254.xxx.107)

    요즘은 경기도 안좋고하니
    가게들도 전처럼 많이 안꾸미는거같아요

    사실 생각해보면 저희 어릴적엔
    크리스마스때 12월 내내 낭만적이었죠
    가게들마다 온통 크리스마스장식 예쁘게많이하고
    길거리에 캐롤이 들리던 시절..^^

  • 2. ㅡㅡ
    '25.12.24 9:00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지금이 맞는거 아닌가요
    번쩍거리고 캐롤 시끄럽고
    그와중에 어린 저는
    나만 춥고 돈없고 불행한거 같았어요
    온국민이 기독교인도 아니고
    덩달아 시끄러울일 있나요
    가족이랑 차분히 조용히 연말을 맞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3. 시간이
    '25.12.24 9:08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대학때 알바할때 크리스마스이브엔 진짜 술집미어터졌었는데
    그날은 장사안되는집이 없었어요
    지금은 일단 젊은 인구가줄었고 길보드처럼 길에울리는 캐롤이없고 전구달고 이런것도 확실히안하더라구요
    모든게 전보다못해요

  • 4. 일단
    '25.12.24 9:19 PM (106.102.xxx.156)

    거리마다 캐롤이 울려퍼져야 하는데
    그게 없으니 기분도 안나요.

  • 5. 원글
    '25.12.24 9:34 PM (125.244.xxx.62)

    맞네요. 캐롤이 안들려서 더 그렇게 느껴진듯하네요.
    노점장사들 없어지니
    거리는 깔끔해졌지만 뭔가 활기는 떨어지는듯하네요.

  • 6. 아까
    '25.12.24 10:47 PM (124.53.xxx.169)

    나갔다가 막 왔는데
    예전엔 이브날 밤은 휘황찬란 했었는데
    케럴송도 못들었네요.

  • 7. ..
    '25.12.24 10:51 PM (110.10.xxx.187)

    음악 영향이 큰 거 같아요.
    캐롤이 안 나오니 기분이 안 나네요 ㅎㅎ

  • 8. ,,,,,
    '25.12.25 12:36 AM (110.13.xxx.200)

    진짜 많이 꾸미지도 않아서 그나마 트리없으면 클스마스인줄 모르겠는...

  • 9. ..
    '25.12.25 12:37 AM (39.115.xxx.132)

    올 해 처음으로 케잌도 안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97 돌돌말이 삼겹살을 샀는데.. 누린내가 너무 심해요. 5 누린내 2026/01/20 1,226
1786896 환율 1475.80 2 .. 2026/01/20 867
1786895 요즘 주식시장이 너무 과열된 느낌이라 무서워요 12 2026/01/20 3,451
1786894 새벽에 혹시 밖에 바람이 많이 불었나요? 1 귀신이닷 2026/01/20 821
1786893 유럽가는데 목걸이 반지 16 여쭤봅니다... 2026/01/20 3,311
1786892 선거앞 국세 100조떼어 지방 살포 2 2026/01/20 568
1786891 스타일은 아니지만 패딩바지 진짜 따뜻하네요 8 추워 2026/01/20 1,779
1786890 저도 외동 키우는데.. 모임에서 둘째 9 .. 2026/01/20 2,769
1786889 짜장면도 8000원이네요 14 ... 2026/01/20 1,660
1786888 캐시미어100 니트와 코트 아까워서 못입어요 14 ... 2026/01/20 2,954
1786887 올해 하나도 안춥죠? 23 ㅇㅇ 2026/01/20 3,799
1786886 불면증의 공범은 휴대폰이었어요 2 .... 2026/01/20 1,946
1786885 아동 발레 타이즈 교체 주기 4 발레맘 2026/01/20 326
1786884 저는 단독주택 살이 100퍼 만족 중입니다. 26 라이프 2026/01/20 5,094
1786883 둘 중에 선택하라면 어떤 인생을 택하시겠나요? 5 2026/01/20 1,020
1786882 알리익스프레스 행킹당해 86억 털렸대요 13 로얄 2026/01/20 2,734
1786881 李대통령 대권주자 떠오르자…이만희 "목적 달성 못할 것.. 10 내가새누리당.. 2026/01/20 1,719
1786880 손종원쉐프가 불효자인 이유 3 ㅇㅇ 2026/01/20 3,606
1786879 안네발렌틴 안경테에 꽂혀서 6 60만원 2026/01/20 1,137
1786878 근데 경제 안좋다면서 주식은 왜? 19 .... 2026/01/20 2,639
1786877 창문 방풍 커튼과 가열식 가습기 돌리면 따뜻해져요. 2 한랭알러지 2026/01/20 508
1786876 이혜훈 "부정청약, 국가기관 조사 결과 따르겠다…논란 .. 1 부정이일상이.. 2026/01/20 1,095
1786875 30년전에는 알부민 사러 종로5가 약국 돌아다녔었어요 13 알부민 2026/01/20 3,882
1786874 보라매삼성아파트 .. 낯선곳으로 이사를 가야해서요 8 .. 2026/01/20 1,868
1786873 집만두와 가장 비슷한 만두집 추천해주세요 16 만두 2026/01/20 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