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빅테크 수장들이 대학필요없다고

ㅁㄵㅎ 조회수 : 4,650
작성일 : 2025-12-24 20:13:56

말하는 이유를

제 짧은 생각에 모든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상대방도 나와같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자기 입장에서 대학에서 배운게 별로 쓸모 없고

본인들만큼 타인들도 똑똑하다고 착각해서

그래서 그렇게 말하는거 아닐지

 

또 만나는 사람들이 다 똑똑해서

다 그런줄 알고 그렇게 말하는거 아닌지..

 

저는 그래도 대학가라고 말하는게

취업보다도 그나마 머리가 깨일수 있는 기회와 확률을 주기 때문에 그래요

먹고 사는거 취업말고도

눈하나를 더 달으라고

그래서 보냅습니다.

 

IP : 61.101.xxx.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4 8:16 PM (124.60.xxx.9)

    수장,천재들은 필요없죠.
    그 사람들 손발이될 평범 엔지니어들이 필요한데
    공대나와야 취직시켜 일좀 맡길수있는거죠.

  • 2. ..
    '25.12.24 8:1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동감.
    그들은 갈 필요?가 없었겠죠.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에겐(특히 한국이라는 보수적인 사회에서는) 대학(사실은 좋은 대학 간판)은 좋은 발판입니다.

  • 3. 맞아요
    '25.12.24 8:16 PM (61.73.xxx.87)

    그 대학 졸업 안하고 빅테크 들어간 인재들은 원래주터 될성부른 잎들이었고 또 그들은 그들의 창의성이 폭발할만큼 환경이 뒷받침도 되었을 거예요
    빅테크 수장들도 알고보면 시야가 그들 세계에 국한되어 있기도 하구요
    일반인들이 그거 보고 혹하면 안될 듯

  • 4. 이분
    '25.12.24 8:17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아분또오셨네
    아들이 명문대는 못들어갔는데 돈은 잘번다는분
    메리 크리스마스

  • 5. ..
    '25.12.24 8:21 PM (59.14.xxx.159)

    아니요..대학 가야죠.
    그 사회에서 학업외 배울게 있어요.

  • 6. ……
    '25.12.24 8:21 PM (106.101.xxx.184)

    대학 필요없다고 말하면서, 직원들은 명문대출신들인데요.
    천재들은 대학이 필요없었다고 하지만 내가 고용해서 일을 맡길 사람들의 두뇌와 성실함은, 대학 안 나온 사람들 속에서 일일이 솎아낼 수가 없죠.

  • 7. ..
    '25.12.24 8:24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빅테크 수장둘아 대학 필요없다는 말을 끝까지
    안들으셨네요
    앞으로 AI시대에 필요한 핵심 인재들을
    빅테크 수장들이 직접 키우겠다는 뜻이었어요
    기존 대학들에 맡기지 않고요.

  • 8. 뚜비뚜빠
    '25.12.24 8:28 PM (175.213.xxx.4)

    이젠 실제 별로 필요 없죠.
    온라인수업과 AI 활용해서 웬만한 대학 교육보다 더 질 좋은 최신 버전의 학습을 훨씬 짧은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 9. ..
    '25.12.24 8:28 PM (118.235.xxx.248)

    빅테크 수장들이 대학 필요없다는 말을 끝까지
    안들으셨네요
    앞으로 AI시대에 필요한 핵심 인재들을
    빅테크 수장들이 직접 키우겠다는 뜻이었어요
    기존 대학들에 맡기지 않고요.
    즉.. 그들이 대학같은 전문기관을 세우겠다는거죠. 전세계 이공계의 천재들 영입을 발빠르게
    하겠다

  • 10. 미래세상
    '25.12.24 8:34 PM (61.105.xxx.165)

    배워서 쓸 데가 없어져서
    그시간에 딴 거 하라.는 말이겠죠.
    대학나온 사람들이 직업을 잃기 시작했고
    좀더 지나면 중간관리자들도 직업을 잃을테니.
    그런데 앞으로는
    취미로
    배우거나 일하고싶은 사람들만
    일하거나 공부할 거래요.
    당연히 무급으로....

  • 11. 그게
    '25.12.24 9:02 PM (106.68.xxx.191)

    코비드 이후로 온라인 과정이 아주 잘 되어 있어요
    대학가서 구지 배우지 않아도.. 현실에서 필요한 인재는 전기, 배관공 등등 기술직이 수요가 많아서요..
    제 아이 경우 그냥 무난한 경영학과 가는 데 좀 아쉬워요
    그냥 저힌테 일 배워서 취직하는 것도 괜찮거든요

  • 12. 이뻐
    '25.12.24 9:04 PM (211.251.xxx.199)

    어찌보면 좋은 시대일지더

  • 13. 굳이
    '25.12.24 9:06 PM (41.66.xxx.189)

    대학교육이 필요없는 천재를 뽑겠다는거죠.

    굳이

  • 14. 근데
    '25.12.24 9:09 PM (59.4.xxx.140)

    천재가 아닌이상 교육을 받고, 지식을 쌓아야 사회나가서 풀어먹죠.
    가만히 있는데 무슨수로 .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그 이상의 전문지식을 요구한다는거 아닌가요.

  • 15.
    '25.12.25 5:16 AM (58.29.xxx.32)

    선택과집중이죠
    근데 대학이라는곳은 배움보다
    낭만과놀이 청춘을 꽃피우는 공간아닌가요 배움은 덤

  • 16. ㅎㅎ
    '25.12.25 5:17 AM (221.153.xxx.8)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지식을 쌓아놓은 책과 정보가 전부 대학에 있었어요.
    그때의 지식은 워낙 소수에게 집중된 것이라서 그곳에 가야 지식정보에 접촉이 가능했죠.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MIT 특정 전공 과정(컴공과 물리학)을 4년이 아닌 1년 만에 온라인으로 학습을 완료한 사람도 있어요.
    그 사람은 천재가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고 공개된 실제 중간고사와 기말시험까지 봐서 학점도 스스로 매겼는데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평가됨.

    그냥 쓸데없이 학교 가고 오고 친구들과 노닥거리고 동아리 활동하는 시간들 쫙 빼고 집에서 하루종일 온라인 강의만 들으면 어떤 전공이든 1년내 학위 취득을 위한 학점 이수가 가능합니다. 온라인 수강에 드는 비용은 몇천불도 안되고 실제로 그런 걸로 취업 자격증으로 사용한 경우도 나오고 있어요.

    대학은 점점 필요없어집니다. 자녀가 공부에 관심이 없으면 1년 학비 1천만원으로 계산해서 그냥 4천만원 손에 쥐어주고 그돈으로 여행을 가든 장사를 하든 네 맘대로 하라고 던져줄 수 있는 부모가 진짜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지혜로운 부모입니다. 공부하기로 싫은 아이를 백년 다녀봐야 아무런 도움도 안될 그지같은 대학에 보내는 것은 부모 스스로가 지혜롭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노후자금과 아이의 장래를 말아먹는 행위입니다.

  • 17. ,,,,,
    '25.12.25 8:27 AM (110.13.xxx.200)

    대학 필요없다고 말하면서, 직원들은 명문대출신들 222
    그렇다고 그들이 고졸출신 뽑겠냐구요.
    글구 대학이 팔요없는 시기까지 기다렸다 취업하나요.
    말을 걸려서 듣고 흐름을 잘보고 판단해야죠.
    그 이면을 잘 살펴야 해요.

  • 18. 물론
    '25.12.25 8:47 AM (218.48.xxx.3)

    극소수의 예외는 있지만, 극소수의 악인들도 예외로 치면,
    대부분 소학교만 나오면 소인배, 중등학교 나오면 중인배, 대학교 나오면 대인배에 가깞운 것 같아요. 한가지 단적인 예로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 사회는 어떻게 발전해왔을까요? 일본 일본식민치하, 이승만부정부패, 박정희전두환군부독재정권에 항거하고 투쟁해온 스투던트파워 즉 대학생들이었어요.
    경제적 관점으로만 보면 정주영이 최고지만 근데 진정한 위인 못되잖아요. 공수래공수거라고 돈, 기술 크게 없어도 사람답게 사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88 판사 우모씨 보니 서울대 나와도 별거없네 5 뇌는장식 2026/01/28 1,409
1789887 이혼 앞두고 살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7 어디로 2026/01/28 1,858
1789886 좌희대, 우인성의 나라 4 오늘부터 2026/01/28 881
1789885 모네라는 화가의 수련 시리즈 보신분 15 모네 2026/01/28 1,897
1789884 법원"김건희, 목걸이 관련해서는 통일교 청탁받은 것 없.. 8 slalfj.. 2026/01/28 3,547
1789883 시가 식구들 우월의식은 옛날에나 12 ... 2026/01/28 2,196
1789882 부모에 대한 분노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9 ... 2026/01/28 2,451
1789881 짠거 양념 많은 음식 먹으면 입냄새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 심하지.. 1 2026/01/28 981
1789880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주가 조작, 뇌물 해도 되는 나라가 된거네.. 7 이제 2026/01/28 786
1789879 김건희측 “정치권력 수사•• ...항소 포기하길” 13 ㅇㅇ 2026/01/28 3,777
1789878 이 추위에 또 길바닥에 나가야 하나봐요 7 2026/01/28 2,542
1789877 우리 애 몇살인지 매번 물어보면 4 ㅇㅇ 2026/01/28 1,154
1789876 우인성 판사...강남 의대생 여자친구 살인사건 13 ... 2026/01/28 5,710
1789875 내란의 밤에 사법부가 깊숙히 개입되었다는 증거같음 3 ㅡㆍㅡ 2026/01/28 656
1789874 우인성부장판사..김건희 변호사입니까? 4 주가조작무죄.. 2026/01/28 1,373
1789873 할인하는 염색약으로 샀다가 새까매졌어요 ㅠ 6 아오 2026/01/28 1,267
1789872 삼전 실적발표앞두고 외국인 기관 왜 파는걸까요? 6 .. 2026/01/28 2,306
1789871 이제 주가조작 맘대로 해도 죄가 안되네 4 ㅇㅇㅇ 2026/01/28 993
1789870 유기견이 우리집 식구가 되어가나봐요!! 15 하늘난다 2026/01/28 2,235
1789869 징역 1년 8개월이라니... 29 어이쿠 2026/01/28 5,828
1789868 법원, 김건희 2022년 4월 샤넬백 수수에 "알선명목.. 6 그냥 2026/01/28 3,342
1789867 ㅋ. 먼저 달라한적 없다네 5 ... 2026/01/28 1,426
1789866 뇌물을 먼저 요구하지 않으면 죄가 없나요?? 6 ... 2026/01/28 763
1789865 꼴랑 2-30만원 용돈 갖고 자제력 길러지지 않아요 4 2026/01/28 972
1789864 저따위로 할거면 AI판사 도입해야 2 유리 2026/01/28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