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서 이런분은 어떤마음인걸까요?

궁금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25-12-24 19:29:15

여자분들 많은 곳에 제가 신규로 들어가게 된 셈인데요

그분들끼리는 꽤 오랜기간 함께 해온거같아요

 

저는 그 중 어느 한분과 시간이 자주 겹치면서 친해졌는데요

그분은 저와 단둘이 밥먹고 커피마실때는 하하호호 반가워하고 친한 느낌인데

전체 모임 일때는 뭐랄까 덜 친한 느낌이에요

 

다른분들과는 반갑게 인사하면서도

저한테는 둘이 있을때처럼 살갑지 않고

뜨뜻미지근한 느낌에 말도 다른분들과 거의 나누구요

 

이런 분은 어떤 마음인걸까요?

 

 

 

 

 

 

 

 

IP : 110.70.xxx.23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5.12.24 7:3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베프나 연인이 아닌 이상 다 그렇지 않나요?
    둘이서 볼때와 단체로 볼때의 대화의 밀도나 반응의 차이...

  • 2. 어디서
    '25.12.24 7:40 PM (58.29.xxx.96)

    내놓기는 좀 쳐지니 안친한척 하는걸수도
    잘나면 친한척을 얼마나 하겠어요.

  • 3. 그럴
    '25.12.24 7:44 PM (59.30.xxx.66)

    수도 있지요
    친구모임에서 더 친한 친구도 있고
    덜 친한친구도 있어요
    다 친할 필요가 있나요?

  • 4. 근데
    '25.12.24 7:45 PM (114.205.xxx.247)

    여럿이 있다보면 아무래도 한 사람에게만 집중하기 쉽지않아요. 단둘이 만날 때랑 똑같이 그 사람에게만 살갑게 하길 바라는건 너무 어린 아이 같은 심리 아닐까요?
    다른 사람 앞에서 원글님을 하대하거나 면박주는게 아닌 이상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싶어요.

  • 5. 서열
    '25.12.24 7:52 PM (59.7.xxx.113)

    그 사람의 서열이 집단내에서 아직 불안하고 높지 않기 때문에 집단에 새로 들어왔고 별다른 특이점이 없는 원글님과의 친분을 드러내면 자신의 지위에도 마이너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그 사람이 리더자리라면 오히려 원글님을 더 챙김으로써 자기가 관대하다는걸 드러내고 싶겠죠. 혹시 명품같은게 있으면 다음에 착용하시거나 다른 자랑거리라도 은근 흘려보세요.

  • 6. 원글
    '25.12.24 7:54 PM (110.70.xxx.231)

    네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는 있는데요

    그래도 너무 온도차이가 나다보니
    순간순간 좀 의아해지더라고요

  • 7. ...
    '25.12.24 8:01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 사람인거에요.
    굳이 이해할 필요 있나요?
    저는 앞뒤 다른 사람은 신뢰가 안가서 별로에요.

  • 8. 경험있어요
    '25.12.24 8:09 PM (211.234.xxx.123)

    나보다 그쪽과 더친하구나 그러려니했는데
    근데 왜저러지 이상한 느낌인 사람은
    가까워져도 별로더라구요

  • 9. 원글
    '25.12.24 8:10 PM (110.70.xxx.231) - 삭제된댓글

    네 크게 신경은 안쓰이지만
    의아하긴 했거든요

    이해하고 싶어서 쓴 글인데
    생각해보니 윗님 말씀대로 굳이 이해할필요있나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댓글 읽으며 많이 배웁니다

  • 10. 원글
    '25.12.24 8:12 PM (110.70.xxx.231) - 삭제된댓글

    크게 신경은 쓰이는건 아니구요
    그냥 이해하고 싶어서 쓴 글인데
    생각해보니 윗님 말씀대로 굳이 이해할필요있나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댓글 읽으며 많이 배웁니다

    서열님 댓글 읽는데 왠지 훅 와 닿네요

  • 11. 그저
    '25.12.24 8:52 PM (106.101.xxx.140)

    앞뒤다른거죠 별루네요

  • 12. ..
    '25.12.24 11:00 PM (124.53.xxx.169)

    아마도 그사람은 사람관계를
    그렇게 하는 사람일걸요.
    자기민 알아, 또는 비밀이야 이런말은 않나요?
    100프로 요주의 인물이니
    속마음 얘기하지 마세요
    저라면 저런 사람 마음으로 이미 걸러요.

  • 13. ..
    '25.12.24 11:01 PM (124.53.xxx.169)

    오타!: 자기만 알아...

  • 14. ㅇㅇ
    '25.12.24 11:47 PM (39.125.xxx.40)

    단독으로 만날때는 나름즐겁고 티키타카도 잘돼서 친한사이인것처럼 느끼게하다가
    여럿이모이는 자리에서는 본인보다 서열이높거나
    영향력이큰사람 이익이될것같은 사람들하고만
    대화하는경우 원글님이 그들보다 더 우위에 서지
    못하는한 항상 그런취급당할거예요
    잘나가는 그룹에 껴있는 잘나가는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서요
    제동서가 저런스탈인데 딱히 나쁜사람은 아니거든요

  • 15. 둘이
    '25.12.25 12:18 AM (221.161.xxx.99)

    만나지 마세요.

  • 16. ...
    '25.12.25 12:57 AM (1.241.xxx.7)

    별로인 사람이요
    거리두세요

  • 17. 이중적인데
    '25.12.25 1:23 AM (14.33.xxx.84)

    그래놓고 본인은 공과사를 잘 분리하는 사람이라 그렇다고 하겠죠

  • 18. 인간이
    '25.12.25 6:49 AM (125.179.xxx.40)

    그런겁니다.
    님은 마음을 줬네요.
    그사람은 그런 사람 일뿐

  • 19. 00
    '25.12.25 8:49 AM (49.173.xxx.147)

    친구들도 그래요
    1:1관계일때는 절친처럼 행동하는데
    친구 여럿일때는 달라져요
    그런 친구들에게는 마음주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34 민주당은 교육정책 건드리지 말기 바란다 23 정말 2026/01/24 1,533
1788333 남편 10돈 순금목걸이 하려는데 유의점? 26 .. 2026/01/24 3,711
1788332 검찰 압수한 700억 비트코인이 사라졌다…피싱 당해 분실 14 ㅇㅇ 2026/01/24 3,309
1788331 이혜훈 아들 연대입학은 진짜 열받네요 44 2026/01/24 6,295
1788330 민주당 이것들 금투세 할라고 13 .. 2026/01/24 1,951
1788329 노견 배변바지 만드는법 올립니다 6 제가 2026/01/24 959
1788328 비뇨기과 명의 있을까요 3 명의 2026/01/24 885
1788327 망한 신혼여행 사례 제가 상위권일거같아요 40 ... 2026/01/24 17,590
1788326 급질) 내일 덕유산 가면 상고대 볼 수 있을까요? 3 덕유산 2026/01/24 755
1788325 겨울이 추운건 싫지만 6 좋아 2026/01/24 1,851
1788324 네이버) 통그릴비엔나 쌉니다 3 ㅇㅇ 2026/01/24 1,236
1788323 성인adhd 약 먹는데 마운자로 받아 왔어요. 9 ㅇㅇ 2026/01/24 1,730
1788322 금투세폐지! 14 .. 2026/01/24 2,721
1788321 냉장고에 엄청 딱딱한 시루떡을 쪘더니.. 6 맛이 2026/01/24 3,355
1788320 우리집 길냥이 14 집사 2026/01/24 1,454
1788319 해외 진보 단체들,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반대…정청래 대표 사.. 8 light7.. 2026/01/24 1,259
1788318 엄마란 사람이 제게 용서받지 못할일을 저질러놓고 10 부모가 2026/01/24 2,983
1788317 " '코스피 5000 ' 은 신기루" 라던 나.. 6 아아 2026/01/24 2,341
1788316 왜 제목이 기차의 꿈일까요 5 dd 2026/01/24 1,020
1788315 영드 루드비히:퍼즐로 푸는 진실 추천합니다 5 주말을 즐겁.. 2026/01/24 916
1788314 고양이 무서워하는 언니사무실에 길고양이가 들어왔다는데 6 ㅇㅇ 2026/01/24 1,941
1788313 콩콩팥팥은 이럴 때 쓰는거죠 .... 2026/01/24 584
1788312 이지부스트 무선가습기 버릴까요? 이지부스트 .. 2026/01/24 137
1788311 방학중 겜에 집중하는 아들 9 답답한마음 2026/01/24 1,004
1788310 오늘 가우디 투어 사그라다파밀리에 갑니다. 8 알려주세요 2026/01/24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