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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서 여기에라도 써봐요....ㅜㅜ

업노트 조회수 : 19,803
작성일 : 2025-12-24 13:35:19

메모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에버노트 열심히 돈 내고 쓰다가

분위기가 이상한듯해서 찾고 찾다가

업노트로 갈아타고 2년동안 신났죠.

그런데 어느날 업데이트를 했는지

아이맥에서 안열리는거에요.

알고보니 업노트 업데이트 하면서 제 오래된 맥 시스템에서는

사용불가 하게 되었어요.

화가나서 메일을 썼죠.

안된다는 간략한 답만 날아올 뿐,,,,,,,

 

아이맥, 아이패드, 갤폰, 그램.

막 날라다니며 동기화 하면서 썼더랬는데 말이죠!!!!!!!!!!!!!!!!!!!

주로 쓰는게 아이맥이다보니 열통이 터져서 눈물이 다 날라그래요.

아이맥을 바꾸자니! 뿌에에엥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혼자 지껄여봅니다.

 

IP : 182.219.xxx.1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4 1:38 PM (218.51.xxx.95)

    맥 써본 적이 거의 없어서 잘 이해는 못했지만
    그간 써놓은 걸 열어볼 수 없다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방법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2. ㅋㅋ
    '25.12.24 1:41 PM (219.255.xxx.86)

    메모성애자 이상한말이네요 뭔가

  • 3. ...
    '25.12.24 1:42 PM (218.51.xxx.95)

    아 전에 쓰시던 구형 기계에선
    열리지 않나요?
    그런 걸 메모 전용으로 쓰시면 안 되나..

  • 4. 업노트
    '25.12.24 1:46 PM (182.219.xxx.148)

    그동안 쓴 건 아이맥 제외하고 다 보거나 쓰거나 동기화 됩니다.
    단 중점적으로 쓰고 있는 구형 아이맥에서 앱이 안깔리니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이에요.
    친절하신 분들 함께 걱정해주셔 너무 감사해요.
    아 따수워라~~ 기부니가 조금 풀어졌어요. 헤헤

  • 5. ...
    '25.12.24 1:46 PM (220.95.xxx.149) - 삭제된댓글

    에고 속상하시겠어요 우째요 ㅠ
    저도, 앱이름 까먹었는데
    기억력이 안 좋아서 몇 년동안 메모해 놓은 앱이
    통째로 사라져서 황당했었어요
    거기에 뭘 적어놨는지도 기억 안 나는데
    다행인 건지 ㅋ ㅠㅠ

  • 6. ...
    '25.12.24 1:47 PM (58.29.xxx.2)

    업노트 구버전 찾아서 설치하셔도 안될까요?

  • 7. ㅇㄴ
    '25.12.24 2:12 PM (211.114.xxx.120)

    내용은 안타깝습니다만, 아무데나 '성'좀 붙이지마세요. 애호가라고 하면 모를까
    메모에 성적 욕구를 느끼나요?
    얼토당토 안한 곳에 "성애"라는 말 붙이는거 너무 거슬립니다.

  • 8. ㅇㅇㅇ
    '25.12.24 2:18 PM (182.219.xxx.148)

    지적 감사합니다.
    얼른 바꿨어요. 모르면 배워야지요

  • 9. 그래서
    '25.12.24 2:38 PM (218.232.xxx.14)

    맥은 iOS 업데이트 하라고 계속 떠도
    함부로 하면 안돼요.

    멀쩡하던 프로그램이 안돌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 10. ㅇㅇㅇ
    '25.12.24 6:20 PM (182.219.xxx.148)

    맥을 업데이트 해서가 아니라. 앱이 자동 업데이트 되면서 못쓰게 된거에요.

    장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ㅠㅠㅠㅠㅠㅠ

  • 11. 으아
    '25.12.25 12:32 AM (216.79.xxx.119)

    으아 말만 들어도 너무 속상해요 !!!!!
    뭔가 진짜 뿌엥에에에엥 하고 울고싶은데요 ㅠ
    저도 노트필기에 진심인 사람이라 …
    얼마나 아까우실까요 ㅠ

    꾸미기 기능 많은 앱 이런거 받아서 다시 새출발 하시는건 어떠실지 good note 이거 좋지 않나요

  • 12. ㅇㅇ
    '25.12.25 1:29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아고 귀한걸 ㅠㅠ

  • 13.
    '25.12.25 2:09 AM (223.38.xxx.155)

    근데 이건 아이맥이 교체시기가 이미 좀 지났다는 뜻 아닌가요?
    경험상 이럴땐 당장은 아니더라도 바꾸는게 좋던데,
    물론 백업도 잘 되어있고 이미 사용하고 계시는 다른 걸로 메인이 대체 가능하다면 괜찮지만요.
    나중에 데미지나 불편/지연이 커지는 경우가 먾아서…

  • 14. mm
    '25.12.25 3:00 AM (125.185.xxx.27)

    아이맥, 아이패드, 갤폰, 그램.

    아는게 없네 두개밖에

  • 15. 속상하시겠어요.
    '25.12.25 6:32 AM (211.192.xxx.112)

    에버노트 쓰다가 업노트로 갈아타셨군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아마도 같은 이유로 옮기신 것 겉아요.
    에버노트 참 좋았죠. 그나마 비슷한 업노트 찾아서 저도 한시름 놓았는데
    아무래도 에버노트 생각이 날 때가 있어요 ㅠㅠ
    주로 사용하는 기기인 아이맥에서 못쓰게 되어 속 많이 상하시겠지만 그래도 메모가 다 날아가버린 것은 아니니 토닥토닥 위로해드려요.
    우리 2026년에도 업노트 잘 써봐요~

  • 16. ㅁㅁ
    '25.12.25 7:36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제목뽑기 장인

  • 17. ...
    '25.12.25 7:58 AM (220.126.xxx.111)

    와 난 그동안의 메모가 다 날아간 줄.
    그정도면 슬퍼서 울고도 남지 했는데
    근데 구형 맥에서만 안열리는거였네.
    진짜 제목장인입니다.

  • 18. 업노트
    '25.12.25 9:52 AM (58.127.xxx.56)

    자고 일어났더니 많이 읽은 글 2위에 올랐네요!
    세상에..... 게다가 제목 장인이란 소리를 다 듣고.
    제가 III라 주목 받는 건 원치 않으나 제목 장인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너무 신나는 거에요.
    항상 좋은 제목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에 대해 고민하는 업종의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이번 일을 한번 돌이켜 보았죠.
    이 글을 관심을 받으려고 쓴것도 아니고,
    주위에 이런 걸 이야기 해도 모두 뭔 소리야~ 할 사람들만 있고
    이해 자체를 못하니까
    그래도 우리 82님들은 적어도 내가 무슨 소리 하는지 아시는 분이
    계실거라 믿고 대나무 숲이라 여기고 외친거에요.

    이런 제목에 어떤 비밀이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어요.
    그랬더니 그냥 내 심정을 어떤 의도 없이 완전 투명하게 내보였다. 이런 점 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사실 너무 부담스러워서 글을 그냥 내릴까 하다가.
    이 재밌는 에피를 남편과 공유하고 싶어서,,, (내가 미쳤지)
    아침에
    자~ 이런 게시판 글중 딱 하나만 읽고 싶다면 어떤 글을 읽고 싶겠어?
    하고 묻고 많이 읽은 글들의 제목을 다 불러 주었지요.

    지금은 1위가 지인 아들어쩌고.인데
    아까는 50대의 숨막히게 예쁜 어짜고 였거든요.
    그냥 1위 부터 10위의 (오늘에야 알게된 사실 . 많이 읽은 글이 10개라는걸 ㅎ) 제목을
    읽어주었죠,
    ㅋㅋㅋㅋ 그랬더니 뒷걸음 치며 50대의 숨막히는 어쩌고,,,,,
    아이고 배야.
    그래 남자였지. 난 그냥 밥잘사주는 언니인줄 알고 지냈던거에요.
    그냥 하소연 하며 올린 글에 딸린 에피가 너무 웃겨서 이렇게 함께 웃자고 긴 댓글을 써봅니다.

    따로 글 쓰면 또 많이 읽은 글에 올라갈까봐서리.... ^^
    여러분 따수운 25년 겨울 보내시길 바라요!!!
    다음 더 쌈박한 제목으로 찾아 뵐께요. ㅋ

  • 19. ㅇㅇ
    '25.12.25 12:21 PM (125.130.xxx.146)

    카피라이터 일을 하는 걸까요
    제목 장인이라는 말에 신나하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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