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시 다 떨어지고 이제 정시..전문대

... 조회수 : 2,019
작성일 : 2025-12-24 12:42:07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수시가 어제부로 다 끝났습니다..

하나는 되겠지!! 방심하다고 정시고 전문대고 전혀 생각안하고 있었어요...

저나 아이나 빨리 끝내고 벗어나고 싶었어요..

 

아이(아들) 역시 수시 믿고 수능에 이름만 쓰고 나온... 

네... 생각하시는대로 수능 성적은 더 바닥이예요...

 

이번에 인생이 정말 생각처럼 안되는걸 또 한번 배웁니다...

 

우선 전문대든 넣어서 다니다 약술논술 준비해서 내년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 하는데

당장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정시원서는 날릴수는 없으니 어디든 써보긴 해야 할텐데

어디를 쓰는게 좋을까 싶어요?

 

공부 못하는 아이라는 전제하에. 어디를 넣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선택에 폭은 없다는걸 알아요.....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유리하고 유익한 선택이 뭘까?

또 고민하게 되네요... 

 

내 삶에 선택에 순간에는 늘 여기로 달려오기에 오늘도 또 도움을 구해봅니다...

 

예전에 어느분 조언대로

지방거점국립대 비인기학과 추천 => 스스로 관리가 안되는 아이이기에 자기관리가 더 안될가능성 많음

기독교과 입학 후 전과 => 현재도 지나치다싶을 만큼 열성적이기에 더 빠져들까봐... 배제

 

그럼 선택지가 야간학과나 경기도 주변 대학 신설학과(?) 같은데 밖에는 없는데..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요...

 

나라면 여기 써보겠다... 대학,학과 추천

합격할걸 예상하지만 않아요..그래도 1% 확률이라도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공부로는 안되는 아이.... 전문대를 간다면

작은 기술이라도 습득해서 나올수 있는 학과를 추천해주신다면 어디로?

 

선배님들이라면...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말씀주시면 제가 또 참고하고 싶어요..

옆에 있다면 차라도 한잔 사드리면서 듣고 싶은데..

 

늘 아무 댓가없이 많은 도움 받아서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제가 받은 만큼 저도 돌려주면서 살께요... 갑자기 고백이 됬는데

 

암튼 언니들...

수시 다 떨어진.... 수능성적 바닥권 아이가 정시로 원서를 쓴다면 ?? 거주시는 서울이예요

     2.  전문대 어디 00학과 써보겠다..... 

 

 

늘 도움만 구해서 죄송해요~

 

 

IP : 116.35.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4 12:47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정시 어디에 쓰면 좋을 지는 담임과 진학사 통해서 하시고 학교마다 반영 비율이 다 다를거니, 성적표 보시고, 학교마다 분석 잘해보세요. 그리고 ....전문대지원한다면, 확실히 자격증 가져갈 수 있는 곳으로 넣어보는게 어떨까요? 예를들면 경영학과 이런게 아니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사회복지학과 등...자격증으로 연결될 수 있는걸로...
    전문대는 갯수 제한없으니 자격증 딸 수 있는 곳 위주로 원서비가 좀 들더라도 가까운 곳 부터 유명한곳까지 쫙 넣어보세요.

  • 2. ..........
    '25.12.24 12:48 PM (14.50.xxx.77)

    정시 어디에 쓰면 좋을 지는 담임과 진학사 통해서 하시고 학교마다 반영 비율이 다 다를거니, 성적표 보시고, 학교마다 분석 잘해보세요. 그리고 ....전문대지원한다면, 확실히 자격증 가져갈 수 있는 곳으로 넣어보는게 어떨까요? 예를들면 경영학과 이런게 아니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사회복지학과 등...자격증으로 연결될 수 있는걸로...
    전문대는 갯수 제한없으니 자격증 딸 수 있는 곳 위주로 원서비가 좀 들더라도 가까운 곳 부터 유명한곳까지 쫙 넣어보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 3. ...
    '25.12.24 12:55 PM (211.241.xxx.249)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등이요

  • 4. ㅇㅇ
    '25.12.24 1:08 PM (123.215.xxx.68)

    ai 시대에 살아남을만한 직업으로 몸을 쓰는 직업이 좋으니 물리치료나 사회체육 계열, 일론 머스크가 전기기사는 앞으로도 많이 필요하다고 하니 전문대 전기과나와서 자격증 취득을 추천하고 싶어요. 간호는 지금도 미취업자가 너무 많음.

  • 5. 아리에티
    '25.12.24 1:33 PM (175.126.xxx.153)

    저라면 약술논술 준비해볼거 같아요.
    지인 자녀도 내신 않좋았는데 약술논술로 합격했네요.
    꼭 좋은학교 합격할거에요. 미리 걱정은 마셔요

  • 6. ..........
    '25.12.24 1:58 PM (14.50.xxx.77)

    약술논술로 성공한 케이스는 수학을 타 과목에 비해 아주 잘했던 경우입니다. 내신도 안좋았고 수능도 결과가 안좋았다면 모의고사도 안좋았을 가능성이 많은데 그러면 약술 논술도 안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희망적인 얘기만 할 수 없어서) 딸인지 아들인지 지역이 어디신지 써주시면 답글들이 좀 더 구체적이지 않을까요?

  • 7. ...
    '25.12.24 2:04 PM (49.1.xxx.114)

    혹시 내신이 어떤가요? 내신이 정시보다 나으면 내년에 수시로 전문대 괜찮은과 넣어보심이
    전문대는 솔직히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니예요. 자격증 받으러 가는거예요. 최대한 졸업하면 자극증 나오는 과로 알아보세요. 간호나 보건쪽은 성적이 나쁘면 전문대라도 힘들어요. 삼육보건대 간호학과 정시 3등급인데도 예비 두바퀴 돌아서 됐어요.

  • 8. ...
    '25.12.24 2:07 PM (49.1.xxx.114)

    전문대는 지원숫자가 상관없으니 무조건 많이 넣어보세요. 보건계열 성적이 안되면 사회복지학과 나와서 나라에서 운영하는 복지센터 근무도 괜찮아요. 여자 아이라면. 급여는 높지 않지만 인식도 나쁘지 않고 오래 다닐 수 있어요. 남자아이라면 복지쪽에서는 더 환영해요. 거의 여자라

  • 9. ㅇㄴ
    '25.12.24 2:22 PM (211.114.xxx.120)

    남아면 승강기대학교요

  • 10. ...
    '25.12.24 2:51 PM (180.70.xxx.141)

    약술논술은 학원 배 불리러 다니는겁니다
    경기도 일반고
    고3되자마자 3월 상담때 담임이 약술논술 계획하지 마시라고
    전교에서 몇명 붙는데 학원은 반애들중 절반이 다닌다고
    보내지말라 하더라구요
    본인이 쓸만하면 얘기해준다 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43 옷,책 중 버리기 어려운건 뭘까요? 23 싱글 2025/12/28 2,515
1784042 이혜훈이라니 미쳤구나 22 싫다 2025/12/28 4,950
1784041 치석제거 세트 3 치과 2025/12/28 1,974
1784040 친구네 강아지랑 놀다가 7 .....ㅡ.. 2025/12/28 2,076
1784039 암웨이 상품 7 ㅇㅇ 2025/12/28 1,081
1784038 AI로 교육이 타격받느다고 3 ㄹㅇㅇ 2025/12/28 1,462
1784037 자녀 서재에 이 그림 어떨까요? 2 .. 2025/12/28 1,135
1784036 국힘 이혜훈'극우 메아리 '에 '100분토론 파행' ..MBC도.. 2 그냥3333.. 2025/12/28 1,451
1784035 이 대통령, 기획예산처 장관에 이혜훈 전 의원 발탁 22 ... 2025/12/28 2,768
1784034 정시 문과 원서..쓸곳이 없네요 8 .. 2025/12/28 2,300
1784033 요즘도 선크림 안 바르고 다니는 남자들 많나요? 17 돈다 2025/12/28 2,397
1784032 글라스락 화이트, 퍼플 등 여러 에디션 중 주니 2025/12/28 352
1784031 나이든 어머니 고혈압 때문에 너무 걱정돼요.... 2 꾸꾸 2025/12/28 2,098
1784030 김유석 부사장, 쿠팡서 4년간 140억 수령 3 ㅇㅇ 2025/12/28 1,923
1784029 본인 시간 떼우는 용으로 카톡보내는 지인 12 ㅇㅇ 2025/12/28 3,897
1784028 남편 머리 잘라줬는데 만족해요 2 셀프이발 2025/12/28 921
1784027 남편 나이드니 얼굴이 박수무당처럼 변했어요 22 ㅇㅇ 2025/12/28 6,512
1784026 극세사 이불 도톰하고 부들부들한거 4 ... 2025/12/28 1,253
1784025 정신과 공익.. 2 ... 2025/12/28 764
1784024 66바지 사서 55로 줄여도 될까요? 14 2025/12/28 1,965
1784023 모임에서 1 ㅡㅡㅡ 2025/12/28 896
1784022 혼자 카페에 온지 3시간째인데 29 oo 2025/12/28 15,138
1784021 연말 서울 산책 후기요. 8 2025/12/28 2,234
1784020 연말로 갈수록 뛰는 쌀값…내릴 줄 모르는 달걀값 7 .. 2025/12/28 1,457
1784019 마트표 무청 시레기 엄청 질긴데 겉껍질 까야하죠? 7 ㅡㅡ 2025/12/28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