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비약 드셔보셨어요?

f 조회수 : 2,373
작성일 : 2025-12-24 11:30:08

저는 성형외과에서 처방해줘서 다이타민 흰색 나비약 먹었었는데요, 

 

사실 표준체중이기에 다이어트가 시급한 것은 아니지만, 당시 지방흡입 상담하니 병원에서 약을 권유하길래 먹어봤어요

 

밥을 안 먹어도 호랑이 기운이 샘솟는 것은 맞지만, 밤에 잠이 너무 안하고,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상 목에 건조가 심해서 말하다가, 중간에 말이 막히는 부작용이 있더라구요

 

또 고함양 카페인처럼 각성상태가 너무 높은 효과 때문에, 계속 서면을 작성해야 하는 직업상 3시간에 할 일을 고도의 집중력으로 1시간이면 가능하길래, 나중에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집중력때문에 약을 꾸준히 복용했어요. 밤에는 수면제를 먹고요

 

그런데 그것이 알고싶다인가? 나비약 환각환청 부작용편 보고 등골이 오싹하고 너무 무서워서 그날 바로 끊었죠. 그 이후 그냥 커피 마시면서 일하고요

 

그것때문에 죽은 사람도 있는 마약이라던데 겁도 없이 그걸 먹다니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네요ㅜ

IP : 124.49.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4 11:35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 그런 위험한 약인지 모르고
    잠깐 먹었었는데..(경도비만)
    그래도 약이니까 반알씩만 먹었는데도 효과는 있었어요.
    근데 전 반알이라서 그런지 막 잠이 안오고 호랑이 기운이 솟아 나고 식욕이 전혀 없고 그런 효과는 없었구요.
    약간의 기분좋은상태에 배고품은 내가 참을수 있을정도의 배고픔? 그정도였어요.

  • 2. ㅇㅇ
    '25.12.24 11:36 AM (61.74.xxx.243)

    저도 예전에 그런 위험한 약인지 모르고
    잠깐 먹었었는데..(경도비만)
    그래도 당시에도 식욕억제제가 나중에 치매유발한다 뇌에 안좋다 하는 소리는 들은게 있어서
    반알씩만 먹었는데도 효과는 있었어요.
    근데 전 반알이라서 그런지 막 잠이 안오고 호랑이 기운이 솟아 나고 식욕이 전혀 없고 그런 효과는 없었구요.
    약간의 기분좋은상태에 배고품은 내가 참을수 있을정도의 배고픔? 그정도였어요.

  • 3. 재능이필요해
    '25.12.24 1:17 PM (58.227.xxx.183)

    본문글 동감입니다. 항정신성약물이라 지금은 복용안하지만 업무적으로 힘든시기엔 한달치 처방받아 일이주 정도 먹곤합니다. 약 끊으면 원래 식탐없던 분 식탐생길수 있고 요요 옵니다.

  • 4. ..
    '25.12.24 1:27 PM (210.181.xxx.204)

    선생님이 될 수 있으면 반에 반알만 먹으라해서 그렇게 먹었는데도 효과 있었어요 2주 정도 먹었는데 조금 먹어서 그랬는지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어요
    근데 반에 반알이면 진짜 부스러기 수준인데도 효과 있는거면 무서운 약이 맞죠

  • 5. ..
    '25.12.24 1:52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그런데 요즘 언론 나오는 연예인들이 하루에 3-4알 먹었다는건가요? ㅜ

  • 6. 마니
    '25.12.24 1:57 PM (59.14.xxx.42)

    마약. 중독되면 필로폰 금단현상 나와요. 정신분열증

  • 7. ....
    '25.12.24 3:24 PM (112.145.xxx.70)

    아침일찍 한알만 먹으면
    괜찮아요.
    ㅇ매일 먹지 말고 적당히 끊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701 쿠팡 탈퇴 글을 왜 쓰나 했더니 18 00 2025/12/25 3,770
1778700 동생 결혼식 안 가려고요 26 불참 2025/12/25 14,007
1778699 흑백요리사 마지막 한표 어느팀이였을까요? 6 ㅇㅡㅡ 2025/12/25 2,597
1778698 집사람 오실 때 ㅡ 표현이 맞나요? 12 갸우뚱 2025/12/25 1,651
1778697 요즘 크래미만 먹어요 4 ㄱㄴ 2025/12/25 2,356
1778696 조미료 덜 들어간 카레 주천해주세요. 5 ... 2025/12/25 1,272
1778695 죽을 만들었는데 풀 같은 이유는..? ㅠ (요리고수님들~!) 6 풀죽 2025/12/25 1,014
1778694 신부 아버지 혼주복 6 ** 2025/12/25 1,981
1778693 대문에 유전자 몰빵 자식 얘기 2 .... 2025/12/25 2,747
1778692 학원 채점교사 하루 배우며 왔는데, 기존 하던 샘이 그대로 하.. 3 ..... 2025/12/25 2,888
1778691 토스 교촌 허니콤보(s) 나왔는데 이거 무료인가? 2 .. 2025/12/25 1,879
1778690 평생 남편 수발 드는 고모 9 .. 2025/12/25 4,316
1778689 이재명 좋아하는 사람만 클릭하세요 11 ㅋㅋㅋ 2025/12/25 1,342
1778688 치즈 치아바타 한국입국시 반입가능한가요? 2 ........ 2025/12/25 1,157
1778687 이브에 신의악단 영화시사회 ㅎㅎ 1 sylph0.. 2025/12/25 731
1778686 울 냥이 수족냉증인가봐요 5 집사 2025/12/25 1,659
1778685 오늘 회사 복지카드 70만원안쓴걸 발견!!!@ 12 메리 2025/12/25 6,442
1778684 한 3년 동안만 바닷가에서 산다면.. 22 행복의길 2025/12/25 3,821
1778683 내일 서울 체감온도 영하 20도 4 한파 2025/12/25 4,584
1778682 ‘60억 추징’ 이하늬, 기획사 미등록 혐의 송치 8 .. 2025/12/25 3,898
1778681 김규현 변호사글, 내란 외환 수사권 없는 군사경찰 2 김규현변호사.. 2025/12/25 1,027
1778680 비비고김치 자주 드시는 분 2 .. 2025/12/25 1,444
1778679 저녁엔 라자냐랑 크레이프 케이크 만들어 먹을래요 3 크리스마스 .. 2025/12/25 1,156
1778678 지금 김(해조류) 관련 업종이 호황인가요? 6 A 2025/12/25 1,688
1778677 어제 오늘 이틀내내 집에만 있어요 4 2025/12/25 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