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비약 드셔보셨어요?

f 조회수 : 2,392
작성일 : 2025-12-24 11:30:08

저는 성형외과에서 처방해줘서 다이타민 흰색 나비약 먹었었는데요, 

 

사실 표준체중이기에 다이어트가 시급한 것은 아니지만, 당시 지방흡입 상담하니 병원에서 약을 권유하길래 먹어봤어요

 

밥을 안 먹어도 호랑이 기운이 샘솟는 것은 맞지만, 밤에 잠이 너무 안하고,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상 목에 건조가 심해서 말하다가, 중간에 말이 막히는 부작용이 있더라구요

 

또 고함양 카페인처럼 각성상태가 너무 높은 효과 때문에, 계속 서면을 작성해야 하는 직업상 3시간에 할 일을 고도의 집중력으로 1시간이면 가능하길래, 나중에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집중력때문에 약을 꾸준히 복용했어요. 밤에는 수면제를 먹고요

 

그런데 그것이 알고싶다인가? 나비약 환각환청 부작용편 보고 등골이 오싹하고 너무 무서워서 그날 바로 끊었죠. 그 이후 그냥 커피 마시면서 일하고요

 

그것때문에 죽은 사람도 있는 마약이라던데 겁도 없이 그걸 먹다니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네요ㅜ

IP : 124.49.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4 11:35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 그런 위험한 약인지 모르고
    잠깐 먹었었는데..(경도비만)
    그래도 약이니까 반알씩만 먹었는데도 효과는 있었어요.
    근데 전 반알이라서 그런지 막 잠이 안오고 호랑이 기운이 솟아 나고 식욕이 전혀 없고 그런 효과는 없었구요.
    약간의 기분좋은상태에 배고품은 내가 참을수 있을정도의 배고픔? 그정도였어요.

  • 2. ㅇㅇ
    '25.12.24 11:36 AM (61.74.xxx.243)

    저도 예전에 그런 위험한 약인지 모르고
    잠깐 먹었었는데..(경도비만)
    그래도 당시에도 식욕억제제가 나중에 치매유발한다 뇌에 안좋다 하는 소리는 들은게 있어서
    반알씩만 먹었는데도 효과는 있었어요.
    근데 전 반알이라서 그런지 막 잠이 안오고 호랑이 기운이 솟아 나고 식욕이 전혀 없고 그런 효과는 없었구요.
    약간의 기분좋은상태에 배고품은 내가 참을수 있을정도의 배고픔? 그정도였어요.

  • 3. 재능이필요해
    '25.12.24 1:17 PM (58.227.xxx.183)

    본문글 동감입니다. 항정신성약물이라 지금은 복용안하지만 업무적으로 힘든시기엔 한달치 처방받아 일이주 정도 먹곤합니다. 약 끊으면 원래 식탐없던 분 식탐생길수 있고 요요 옵니다.

  • 4. ..
    '25.12.24 1:27 PM (210.181.xxx.204)

    선생님이 될 수 있으면 반에 반알만 먹으라해서 그렇게 먹었는데도 효과 있었어요 2주 정도 먹었는데 조금 먹어서 그랬는지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어요
    근데 반에 반알이면 진짜 부스러기 수준인데도 효과 있는거면 무서운 약이 맞죠

  • 5. ..
    '25.12.24 1:52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그런데 요즘 언론 나오는 연예인들이 하루에 3-4알 먹었다는건가요? ㅜ

  • 6. 마니
    '25.12.24 1:57 PM (59.14.xxx.42)

    마약. 중독되면 필로폰 금단현상 나와요. 정신분열증

  • 7. ....
    '25.12.24 3:24 PM (112.145.xxx.70)

    아침일찍 한알만 먹으면
    괜찮아요.
    ㅇ매일 먹지 말고 적당히 끊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914 목걸이 체인 끊어진거 수리해보셨어요? 4 2026/02/01 1,337
1790913 호주오픈 테니스 보시나요? 6 멜번 2026/02/01 1,280
1790912 잠원동 금호베스트빌 살아보신 분 계세요? 3 세입자 2026/02/01 1,601
1790911 당뇨ㅡ알룰로스 안전? 6 당뇨 2026/02/01 2,172
1790910 50대 남편들 tv 소리 크게 하고 보나요. 18 .. 2026/02/01 2,422
1790909 김선호 애비 담뱃값과 유흥업소도 법인카드로 33 .. 2026/02/01 21,242
1790908 종로 귀금속 도매상가 ? 2026/02/01 1,096
1790907 오랜 친구들과 어떻게 좋게 헤어질까요? 7 인연 2026/02/01 2,978
1790906 김선호 탈세는 어떤 정치스캔들 묻으려는걸까요 7 ㅇㅇ 2026/02/01 3,253
1790905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 사람있긴 있겠죠 6 ㅛㄹㄹㅇ 2026/02/01 3,216
1790904 피부과 선생님이 시술했냐고 물어보셨어요 1 꾸밈 2026/02/01 2,819
1790903 드디어 내일 정시발표에요. 7 사자엄마 2026/02/01 1,924
1790902 사실 대통령 부동산 트윗은 공무원+의원들 들으라는 거 같아요 4 356 2026/02/01 1,443
1790901 급질문-항공권 취소건) 답 부탁드려요(에어 프랑스) 10 하니미 2026/02/01 1,262
1790900 연준의장 된 자가 엡스타인 파일에 여러번 등장 4 .. 2026/02/01 2,340
1790899 요즘 무당은 룸녀처럼 14 .. 2026/02/01 7,023
1790898 시어머니 장점 7 총총 2026/02/01 2,717
1790897 아파트 윗층에 덩치 큰 자폐아가 들어왔네요. 52 층간소음 2026/02/01 16,559
1790896 부모님들 장례식 어떻게 할지 정하셨나요 15 장례식 2026/02/01 3,642
1790895 복면가왕 이제 안 하나요? 2 Mbc 2026/02/01 2,039
1790894 미니세탁기 쓸만한가요? 11 미니 2026/02/01 1,777
1790893 '판사 이한영', 도파민 터뜨리는 지성의 맹활약에 순간 최고 1.. 4 ㅇㅇ 2026/02/01 2,264
1790892 신김치처리반 ㅋ 4 뽀글거리는 .. 2026/02/01 1,971
1790891 현주엽은 명예회복을 위해 또 아들을? 6 ㅇㅇㅇ 2026/02/01 4,241
1790890 무지출 하려고 했는데 4 쉽지않다 2026/02/01 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