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비약 드셔보셨어요?

f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25-12-24 11:30:08

저는 성형외과에서 처방해줘서 다이타민 흰색 나비약 먹었었는데요, 

 

사실 표준체중이기에 다이어트가 시급한 것은 아니지만, 당시 지방흡입 상담하니 병원에서 약을 권유하길래 먹어봤어요

 

밥을 안 먹어도 호랑이 기운이 샘솟는 것은 맞지만, 밤에 잠이 너무 안하고,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상 목에 건조가 심해서 말하다가, 중간에 말이 막히는 부작용이 있더라구요

 

또 고함양 카페인처럼 각성상태가 너무 높은 효과 때문에, 계속 서면을 작성해야 하는 직업상 3시간에 할 일을 고도의 집중력으로 1시간이면 가능하길래, 나중에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집중력때문에 약을 꾸준히 복용했어요. 밤에는 수면제를 먹고요

 

그런데 그것이 알고싶다인가? 나비약 환각환청 부작용편 보고 등골이 오싹하고 너무 무서워서 그날 바로 끊었죠. 그 이후 그냥 커피 마시면서 일하고요

 

그것때문에 죽은 사람도 있는 마약이라던데 겁도 없이 그걸 먹다니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네요ㅜ

IP : 124.49.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4 11:35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 그런 위험한 약인지 모르고
    잠깐 먹었었는데..(경도비만)
    그래도 약이니까 반알씩만 먹었는데도 효과는 있었어요.
    근데 전 반알이라서 그런지 막 잠이 안오고 호랑이 기운이 솟아 나고 식욕이 전혀 없고 그런 효과는 없었구요.
    약간의 기분좋은상태에 배고품은 내가 참을수 있을정도의 배고픔? 그정도였어요.

  • 2. ㅇㅇ
    '25.12.24 11:36 AM (61.74.xxx.243)

    저도 예전에 그런 위험한 약인지 모르고
    잠깐 먹었었는데..(경도비만)
    그래도 당시에도 식욕억제제가 나중에 치매유발한다 뇌에 안좋다 하는 소리는 들은게 있어서
    반알씩만 먹었는데도 효과는 있었어요.
    근데 전 반알이라서 그런지 막 잠이 안오고 호랑이 기운이 솟아 나고 식욕이 전혀 없고 그런 효과는 없었구요.
    약간의 기분좋은상태에 배고품은 내가 참을수 있을정도의 배고픔? 그정도였어요.

  • 3. 재능이필요해
    '25.12.24 1:17 PM (58.227.xxx.183)

    본문글 동감입니다. 항정신성약물이라 지금은 복용안하지만 업무적으로 힘든시기엔 한달치 처방받아 일이주 정도 먹곤합니다. 약 끊으면 원래 식탐없던 분 식탐생길수 있고 요요 옵니다.

  • 4. ..
    '25.12.24 1:27 PM (210.181.xxx.204)

    선생님이 될 수 있으면 반에 반알만 먹으라해서 그렇게 먹었는데도 효과 있었어요 2주 정도 먹었는데 조금 먹어서 그랬는지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어요
    근데 반에 반알이면 진짜 부스러기 수준인데도 효과 있는거면 무서운 약이 맞죠

  • 5. ..
    '25.12.24 1:52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그런데 요즘 언론 나오는 연예인들이 하루에 3-4알 먹었다는건가요? ㅜ

  • 6. 마니
    '25.12.24 1:57 PM (59.14.xxx.42)

    마약. 중독되면 필로폰 금단현상 나와요. 정신분열증

  • 7. ....
    '25.12.24 3:24 PM (112.145.xxx.70)

    아침일찍 한알만 먹으면
    괜찮아요.
    ㅇ매일 먹지 말고 적당히 끊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689 해외 여행 가보면 한국인들만 팁을 줘요. 14 ... 2026/02/07 4,606
1792688 진짜 2450만원짜리 전기차가 나와버렸다... BYD 돌핀 충격.. 7 갓성비 2026/02/07 3,092
1792687 주우재 왜 매력있죠 10 ... 2026/02/07 2,825
1792686 당근에서 전자제품 살 때요... 2 당근 2026/02/07 775
1792685 "지금 필요한것은 적대가 아니라 연대다" 9 이견OK대의.. 2026/02/07 853
1792684 합당 다 좋은데 입법 속도 좀 냅시다 4 ㅇㅇ 2026/02/07 379
1792683 나이드신 분들은 왜이렇게 쌤한테 뭘 상납하나요? 35 ........ 2026/02/07 5,789
1792682 증여세 때문에 환장하겠네요 34 답답 2026/02/07 18,161
1792681 이틀만에 주식 -2000만원 10 청담사거리 2026/02/07 5,215
1792680 비행기를 15시간 타고 가는데 18 ... 2026/02/07 3,709
1792679 예약주문 하면 8시 체결되는거 아닌가요 2 ... 2026/02/07 1,353
1792678 여자에게 집이 필요하다 23 집집 2026/02/07 3,011
1792677 소규모 정형외과에서도 골다공증 검사 가능한가요? 4 ... 2026/02/07 829
1792676 구금된 이하상 근황ㅋㅋ 18 개독은사회문.. 2026/02/07 4,129
1792675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세 번의 기회 9 0011 2026/02/07 4,596
1792674 쌩뚱맞게 강남 이사가자고 난리 23 아고... 2026/02/07 4,047
1792673 올림픽 하는것 같지가 않네요. 9 ㅁㅁ 2026/02/07 2,513
1792672 트럼프 밤새워 sns 폭주 17 2026/02/07 9,966
1792671 어느 TK 출신 남자의 신세타령.jpg 17 어쩌라고 2026/02/07 3,288
1792670 지금 서울가는 ktx 열차안인데 18 서울행 2026/02/07 14,120
1792669 짠 동치미 끓여먹을까요? 9 진주 2026/02/07 1,713
1792668 유튜브에 댓글 안 다시는 분 계시나요? 3 ... 2026/02/07 2,196
1792667 엔비디아 엄청 올라요 15 ㅇㅇ 2026/02/07 15,109
1792666 칠순은 한국나이 70세 인가요? 6 ㅇㅇ 2026/02/07 3,125
1792665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9 ... 2026/02/07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