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 못하고 싫어하는 아이도 꼭 대학 가야할까요

고민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25-12-24 11:27:21

여기서 얘기하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다닌다는 대학들이요. 그런 대학이라도 꼭 넣어서 4년제 보내야 할까요. 학원에서는 전기값 보태주고, 대학에서도 전기값 보태주는건 아닌지. 졸업해도 취업은 안될거 같거요.  고민됩니다.

IP : 223.38.xxx.8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4 11:30 AM (211.193.xxx.122)

    경제적인 문제가 없다면 보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2. 공부못하고
    '25.12.24 11:30 AM (58.29.xxx.96)

    싫어하지만
    대학은 가고 싶어해서 보냈어요.
    늦게 일어나서 한해 더다녀야 되구요
    학점 빵구나서 한학기 더다녀요.

    무슨 취업까지 바라지 않아요.

  • 3. 성적
    '25.12.24 11:30 AM (211.234.xxx.66) - 삭제된댓글

    공부못하는 애들이 다니는 학교는 어느정도를 말하나요?

  • 4. 보내세요
    '25.12.24 11:31 AM (61.84.xxx.145)

    아무리 그래도 울나라처럼 학벌 따지는 나라에서 대졸자와 고졸자는 달라요.
    평생 대학도 안보내줬다는 원망 들을 수 있습니다.
    대학 가서 아이가 변할 수도 있고요.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전문대 나오고도 지금 교수하는 친구 있어요. 계속 학벌 세탁하며 공부한거죠.
    인생 한치 앞도 모르는데 아이 믿어주시고 최선을 다해 대학 보내세요.

  • 5. 저는
    '25.12.24 11:3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공부못하고 싫어하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게 분명하다면 굳이 대학 안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공부못하고 싫어하면서 다른 것들도 크게 관심이 없다면 우선 시간이라도 벌기위해 돈쓰면서 대학이라도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 6. 줄서면
    '25.12.24 11:32 AM (58.29.xxx.96)

    가는 대학 많아요
    서울서 유학온 얘들도 있고

  • 7. 경험
    '25.12.24 11:33 AM (118.235.xxx.52)

    대학에서 다양한 수업을 들어보는 것
    다른과 친구들도 만나고 교수님과 교류하며
    깊이를 더하는 것
    꼭 취업이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됩니다
    학교맘들 아이친구맘들 동네맘들과도
    대학 어디나왔는지 얘기하는데요

  • 8. ,,,,,
    '25.12.24 11:34 AM (110.13.xxx.200)

    저는 대학생활도 하고 사회나가기전 이런저런 경험도 하면서
    머리를 깨우게도 하고 경험삼아라도 다니게 하고 싶어요.
    인생이 오직 돈만 벌기위해 사는게 아니잖아요.

  • 9. 사람일은모르는것
    '25.12.24 11:38 AM (14.35.xxx.114)

    저희 애 고딩까지 공부 정말 싫어했어요.
    대학도 남들이 들으면 그 학교도 공대 있어요 하는 학교, 여기서는 매일 천시받는 그런 학교 보냈어요.
    대학가서 날개단 듯 열심히 해서 지금 남들이 부러워하는 탑티어공대대학원 박사과정이에요.

  • 10. 그래도
    '25.12.24 11:39 AM (1.235.xxx.154)

    관심있는 과로 한번 다녀보자하세요

  • 11. . . . .
    '25.12.24 11:40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4년제 안 보내도 됩니다.
    대학 안가면 고3 졸업하고, 바로 사회생활, 직장생활 아이가 할까요? 저는 그냥 고등졸업하고, 20살,21살 잠시 쉬고, 놀고. 공부하도 하고 지내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보냅니다.

  • 12. 사람일은모르는것
    '25.12.24 11:40 AM (14.35.xxx.114)

    그리고 저도 110님처럼 이런 저런 경험만으로도 대학 다녀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에요.
    음....또 우리사회는 고졸로 바로 사회나간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해요.

  • 13.
    '25.12.24 11:44 AM (112.216.xxx.18)

    저도 스물에 뭐라도 보고 배우고 여러가지를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 (저는 좋은 대학에서 그런걸 다 느끼고 누리고 살았던터라) 으로 대학을 권했는데 붙은 곳을 안 가요.
    재수해서 거기 갔다는 사실이 너무 싫다면서 올 한해 정말 제 속을 많이 썩혔어요
    뭐 다른 거 공부 한다고 하는데 요즘보면 그런 거 같지도 않고...

  • 14. ??
    '25.12.24 11:45 AM (211.235.xxx.222) - 삭제된댓글

    스카이 밑에 문과는
    대학 필요 없으니

    9급 공무원 하라는 댓글 왜 안 달리나..싶다..
    고등학교 막 졸업한 아이에게
    무조건 9급 공무원 붙을 수 있으니
    스카이 이하 문과는 가지도 말고
    공무원돼서 돈 벌라는 댓글

  • 15. 뭐든
    '25.12.24 11:47 AM (106.101.xxx.215)

    자격증 있는 대학 보내는게 좋을듯요
    사회복지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안경사 등등요..

  • 16. 고졸보단
    '25.12.24 11:50 AM (223.38.xxx.106)

    전문대라도 보내야죠

  • 17. ……
    '25.12.24 11:53 AM (180.67.xxx.27) - 삭제된댓글

    대학 안보내고 이제 막 고등 졸업한 애들을 사회에 내보는면 너무 힘든거 같아서 완충되는 시간을 위해서라도 대학은 보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정말 형편이 어려운거 아니면 대학 보내주세요

  • 18. ……
    '25.12.24 11:53 AM (180.67.xxx.27)

    대학 안보내고 이제 막 고등 졸업한 애들을 사회에 내보내면 너무 힘든거 같아서 완충되는 시간을 위해서라도 대학은 보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정말 형편이 어려운거 아니면 대학 보내주세요

  • 19. 음ㅋ
    '25.12.24 11:59 AM (14.47.xxx.106)

    대학에서 공부만
    하는건 아니죠

  • 20. 여기 매번..
    '25.12.24 12:04 PM (211.235.xxx.222) - 삭제된댓글

    스카이 밑에 문과는
    대학 필요 없으니

    9급 공무원 하라고
    지방 가면 건설 토목 공무원 얼마든지
    늦게 붙을 수 있다고

    고등학교 막 졸업한 아이에게
    무조건 9급 공무원 붙을 수 있으니
    스카이 이하 문과는 가지도 말고
    공무원돼서 돈 벌라는 글

    반복적으로 쓰는 사람이 있던데..

  • 21. 큰애는 공부잘해
    '25.12.24 12:20 PM (119.207.xxx.80) - 삭제된댓글

    꽤 괜찮은 대학 가서 졸업 취업했고
    작은 애는 공부는 큰애보다 절했는데 운이 안좋았는지 재수하고 대학 다니다 그만 뒀어요
    대학 다녀야할 이유가 없대요
    그러라고 했어요
    양가 모두 공부로 먹고 사는 직업이지만 대학이 중요한 사람이 있고 필요하지 않은 사람도 있더라구요
    작은 애 삶이 더 기대돼요

  • 22. ㅇㅇ
    '25.12.24 12:22 PM (112.170.xxx.141)

    본인이 하고자하는 방향이 확실한 상태에서 고졸이면 모르겠지만
    집이 많이 어렵지 않다면 대학은 보내는 거 추천해요
    꼭 4년제일 필요는 없고 선택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본인이 취업이나 적성 고려해서 잘 고르면됩니다. 조금 내려놓으면 오히려 선택지가 더 많기도 해요.대한민국에서 당장 고졸로 할 수 있는 게 없고 보이지않게 무시당하기 쉬워요

  • 23. 우리 아이는
    '25.12.24 12:27 PM (211.235.xxx.222)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때 공부를 아주 잘했는데
    대학 진학의 의미를 못 느끼겠다고
    졸업 후 바로 군대 가고
    그래도 비교적 좋은 직장 취직해서 2년 다니더니

    대한민국에서 사회생활 하려면
    대학은 나와야 할 것 같다고
    다시 공부해서 결국은 대학 갔어요.
    다행히도 공부 머리가 있어서..
    인서울 중위권 갔어요

  • 24. ...
    '25.12.24 12:47 PM (163.116.xxx.80)

    댓글에도 정말 많은데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게 확고하면 안가도 될거 같은데 한국에서 남들 다 나오는 대학 안나오면 좀 다르게 보여요. 앞으로 10년뒤에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가정형편이 많이 어려운건지, 아이 성격이 유별난건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거 같아요. 취직할때 제한도 있구요. 그리고 대학교 가서 또 다른 사회생활 경험 해보고 추억 만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25. ..
    '25.12.24 1:0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대학은 아이와 성인 사의의 완충지대 인큐베이터라고 생각해요. 가방만 옮겨도 많이 배워요. 가면 좋겠네요.

  • 26. 분명
    '25.12.24 1:30 PM (1.240.xxx.21)

    공부에는 재능은 없어도 다른 재능은 있을 텐데
    그걸 이끌어주는 대학대체할 교육기관이 필요합니다.

  • 27. ...
    '25.12.24 2:56 PM (49.1.xxx.114)

    취업할때 생각하면 보내세요. 의외로 4년제, 2년제 조건 많아요. 그리고 결혼해서 자식 낳으면 아빠는 어디나왔어 이런거 물어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224 임신으로 인한 가려움증 8 도움절실 2025/12/26 1,072
1783223 회사에서 남직원이 여직원보다 승진이 빠르나요? 6 ........ 2025/12/26 1,084
1783222 청약 적금은 청약할 때까지 계속 넣어야 하나요? 3 몰라서 2025/12/26 1,523
1783221 의욕있는 선생님 2025/12/26 682
1783220 김병기, 국정감사 '질의 대가'로 후원금 수수 의혹 4 화수분이네 2025/12/26 2,402
1783219 '추적 60분' 똘똘한 한 채, 계급이 되다 – 3040 내 집.. 9 ... 2025/12/26 4,108
1783218 와...특강비땜에 주식 팔아야겠다... 11 ... 2025/12/26 5,164
1783217 금쪽이 진짜 못보겠어요 ........ 2025/12/26 3,310
1783216 김장하 선생님 최근 뉴스보고 울었어요..ㅜㅜ 20 .. 2025/12/26 6,882
1783215 반포3동 일대 정전인가요? 5 에고 2025/12/26 1,911
1783214 요즘 코트에 안감이 없던데 안불편하세요? 9 .. 2025/12/26 3,363
1783213 입시를 치르고... 6 ........ 2025/12/26 2,245
1783212 발전소나 한전은 취직하면 무슨일 하나요 6 2025/12/26 1,394
1783211 하이닉스 투자경고 지정해제..29일 부터 11 ... 2025/12/26 5,042
1783210 명동에 사람 많겠지요? 6 2025/12/26 1,440
1783209 말레이시아(4년거주)가는 친구 선물 8 ... 2025/12/26 1,123
1783208 아산병원 간호사 월급 많은 이유 58 아산 2025/12/26 21,210
1783207 전 간호사 갈수만 있으면 4 ㅓㅗㅎㅇ 2025/12/26 2,829
1783206 AI랑 주식 계좌 정리 대화했어요. 4 엉망 2025/12/26 2,496
1783205 제미나이한테 내이미지 그려달라고 했는데 8 이미지 2025/12/26 2,336
1783204 북한핵 덕분에 한반도 전쟁 막았어요 10 ㅇㅇ 2025/12/26 2,319
1783203 자판기 우유가 너무 맛있습니다~ 5 ~ 2025/12/26 2,743
1783202 강아지가 하루 2~3번 사료를 먹는데 똥은 5번은 싸는거 같아요.. 7 강아지 2025/12/26 1,216
1783201 이눔의 엘지화학 어쩌지요? 13 주식참힘들다.. 2025/12/26 3,619
1783200 “나 71살이야” 노약자석 앉은 암환자에 신분증 던진 노인 16 .. 2025/12/26 7,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