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차피 60년
'25.12.24 11:20 AM
(211.218.xxx.194)
60년 지나면 그런 사람들이 지구 차지합니다
죽을사람은 다죽고요.
2. 이게
'25.12.24 11:23 AM
(122.32.xxx.106)
이기적인 유전자 책보니 또 다른생각
몰염치도 하나의 능력인듯
3. ....
'25.12.24 11:23 AM
(203.175.xxx.169)
그러니 어느영화처럼 결국 바보들만 번식해서 바보들만 남는다는 거죠 진짜 영화가 영화가 아닌 ㅎㅎㅎ
4. ....
'25.12.24 11:24 AM
(203.175.xxx.169)
인간은 유전자가 99프로에요 진짜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뭘해도 타고난 유전자 못 이김.. 유전자가 좋은지 안 좋은지는 딱 보면 알져
5. 오만
'25.12.24 11:24 AM
(115.22.xxx.12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님은 자녀 없으시죠?
6. 머지
'25.12.24 11:25 AM
(116.36.xxx.204)
자기소개 하는거죠?
7. ...
'25.12.24 11:26 AM
(203.175.xxx.169)
저는 아이 낳만한 유전자는 충분히 되거든요 ㅎㅎ 그러니 이말 하는거지 근데 굳이 이 힘든 세상 보여주기 미안해서 안 낳아요 이런 나도 안 낳는데 유전자 그지같은 것들이 싸지르니ㅉㅉㅉ
8. ...
'25.12.24 11:26 AM
(203.175.xxx.169)
오만이 아니고 이게 현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납니다.. 명문 학군과 그지같은 동네 삼류 실업계 부모 비교 함 해보세요 ㅎㅎㅎ
9. ....
'25.12.24 11:26 AM
(211.218.xxx.194)
자식 안낳으면 이런 걱정 할필요도 없을거 같아요.
나중에 지구야 어떻게 되든 뭔 상관이에요.
10. ㅡㅡㅡ
'25.12.24 11:28 AM
(203.175.xxx.169)
지구 걱정 같은 소리 지금도 환경과 식량때문에 오히려 인구 감축해야 하는 시기에요 노예로 써먹을 인간들 이제 필요 없어요 ai로 고급인력도 짜르는판에 진짜 현실 모르는 사람들 많네 ㅎㅎㅎ
11. ....
'25.12.24 11:32 AM
(115.22.xxx.123)
-
삭제된댓글
안 나기로한거 현명한 결정 ㅎ
12. ㅇㅇ
'25.12.24 11:32 AM
(211.193.xxx.122)
강아지도 소도 고양이도 새끼를 좋아하더군요
13. ...
'25.12.24 11:35 AM
(115.22.xxx.123)
-
삭제된댓글
안 낳기로 한거 현명한 결정
14. 그거
'25.12.24 11:35 AM
(58.29.xxx.96)
알았으면 낳았겠어요
15. ..
'25.12.24 11:39 AM
(172.116.xxx.231)
이걸 개인의 유전자 문제로 보다니
와~ 놀랍습니다.
가난이 대물림되는 사회 병폐는?
16. ....
'25.12.24 11:41 AM
(203.175.xxx.169)
가난도 유전되는 거 모르시죠? 콩 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니깐요 개룡남녀 시대는 이제 없습니다 모든게 다 유전자가 결정집니다.. 개인의 노력? ㅎㅎㅎ 빌게이츠가 태어난 순간 부터 인생은 불공평하다 이게 진리입니다.
17. ..
'25.12.24 11:42 AM
(220.78.xxx.7)
그거 알았음 낳았겠어요2222
18. ㅓㅓ
'25.12.24 11:43 AM
(1.211.xxx.214)
외모 재능 병 유전영향이 큽디다.
19. 교만하고 못된
'25.12.24 11:45 AM
(59.6.xxx.211)
원글 아이 안 낳길 잘했어요..
20. ....
'25.12.24 11:47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어차피 죽을건데
현실걱정 덜하셔도 됩니다.
나같으면 안할거 같아요.
21. ....
'25.12.24 11:48 AM
(211.218.xxx.194)
어차피 죽을건데
현실걱정 덜하셔도 됩니다.
나같으면 바보들이 자식낳고 사는 걱정도 안할거 같아요.
내가 낳지 말란다고 안낳을거야뭐야.
어차피 자식도 없는데 쓸데없는 걱정말고
내앞길 걱정만 할듯요
22. ...
'25.12.24 11:48 AM
(203.175.xxx.169)
그 자식들 먹여 살린다고 노후까지 일하고 눈물 흘러봐야 후회하겠죠 ㅎㅎㅎ 지금도 그런 부모들 많잖아여 ㅎㅎㅎ 암뿐만 아니라 정신병도 다 유전이에요 조현병 뿐만 아니라 우울증이나 이혼도 다 대물림 됩니다.이런 거 다 알면 절대 아이 쉽게 못 낳죠 모지란 것들이나 자기 주제 모르고 낳고 그 자식이 효도 하는거 5살까지입니다.그 후 부터는 그 유전자가 발현되는거 지켜보면서 후회하는거죠
23. 짝짝짝!
'25.12.24 11:54 AM
(115.22.xxx.123)
원글님 인생에서 아이 안 낳은게 최대 업적인거 같아요
엄마 유전자 몰빵해서 각종 게시판에 유전자 타령하며 인류 폄하하는 인성이면 곤란하잖아요
24. ㅡㅡㅡ
'25.12.24 11:54 AM
(118.235.xxx.204)
낳을만한 유전자에는 인격 포함입니다.
25. yes
'25.12.24 12:05 PM
(211.235.xxx.252)
불편한 진실이죠.
자기들도 후회하잖아요.
하지만 그런 지능이 있었으면 애초에 낳지를 않았을테죠.
26. ㅁㅊ
'25.12.24 12:09 PM
(58.120.xxx.112)
히틀러냐 ㅡㅡ
글 쓰는 인성 보니
원글이야말로 아이 낳지 말아요!
27. 원글에
'25.12.24 12:15 PM
(183.97.xxx.153)
yes냐 no냐 얘기하면 되지 돌려서 비꼬는 사람들이 젤 이상해요.
태어나자마자 평생 경쟁 시작인데 이제 ai때문에 나이들어도
편하게 못살고 공부 더 많이하고 살아야하는 세상이 된대요.
전문직이거나 집안에서 물려받은거 있는거 아니고서야
애 하나도 겨우 키우는거 맞아요.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고생하는건 안 불쌍한데
평생 고생할 애들 인생은 불쌍하죠.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듯이 자식 낳아 키우는게 가성비
심하게 떨어지고 비효율적인 시대가 오긴 했어요.
28. 됐구요
'25.12.24 12:16 P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각자의 행복, 저마다 삶의 의미가 있는 거니 다른 건 됐고.
부모로서 자식 책임질 깜도 안되면서
미성년자식한테
너 커서 나한테 ~ 해줄 수 있어 없어, 날 위해 ~ 할 수 있어 없어?,
니가 니 동생한테 해준게 뭐야, 니가 집에 해준 게 뭐야
무능력한데 자식 붙잡고 한푸나 싶은
부모 될 자격 없는 사람은 안 낳는 게 맞죠. 누가 보면 자식이 낳아달라 빈 줄 알듯
29. 됐구요
'25.12.24 12:18 P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근데 원글님 .
몇달 전이었나? "이게 배운사람한테 무슨 짓이에요?" 라고 유치원 선생한테
갑질하다 이력 다 털린 어떤 여성 생각나네요. 인증 안 된다고 막 말하지 말길 바랍니다.
30. 종이학
'25.12.24 12:26 PM
(1.246.xxx.142)
선을 넘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꼭 훌륭한 유전자만 존재 하란 법은 없어요.
31. ㅇㅇ
'25.12.24 12:43 PM
(211.234.xxx.109)
무식하고
무례하고
지저분한 글
32. ᆢ
'25.12.24 12:57 PM
(125.181.xxx.149)
악에 닫쳐서 쓴 자기소개 이상도 이하도 아닌
33. 에휴
'25.12.24 1:03 PM
(221.149.xxx.103)
21세기에 아직도 히틀러 추종자가 있네요. 백인우월주의자들에겐 원글도 쓰레기예요. 시간 많은 같은데 책도 읽고 하다못해 올해의 영화라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라도 한번 보세요
34. 누군가
'25.12.24 1:10 PM
(121.128.xxx.105)
님도 태어나지 말았아야 할 부류라고 단정지으면 기분 어때요? 추가로 님 부모님까지 욕한다면 말이죠. 기분 어때요?
35. ....
'25.12.24 1:18 PM
(118.38.xxx.200)
제가 보기엔 원글님이 제일 불쌍합니다.ㅎㅎㅎ.
불만 많고 오지랍도 넓고 본인 인생이나 잘 사시길.
36. 유전이 90%면
'25.12.24 1:28 PM
(59.7.xxx.113)
어떻게 인류역사에서 혁명이 가능했을까요?
초기인류문명시대에 지배자를 형성했던 그룹이 그대로 지배자가 되고 인류사회도 동물처럼 철저한 계급사회가 되어있겠죠.
인간은 초파리가 아니예요
37. 전업
'25.12.24 1:41 PM
(206.84.xxx.135)
전업 이혼당한다는 글 그 글 쓰신분 맞죠?
톤이 너무 비슷해서 추측해봤어요
원글님 … 운동 하시고 명상하시고
마음에 독을 좀 빼시길 기도합니다
인생 길지 않고 짧아요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살아도
모자란데…
님도 몇십억의 인간들중 그냥 하나에요 평범한…하지먼 누군가에겐 그래도 소중한 한명입니다.
38. 전업
'25.12.24 1:41 PM
(206.84.xxx.135)
본인을 사랑해보세요
본인도 얼마든지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39. 사업도
'25.12.24 1:56 PM
(58.141.xxx.31)
똑같습니다. 그래서 맏이들은 나중일 생각하느라 사업상 결정에 문제가 많죠,
40. ..
'25.12.24 2:15 PM
(58.233.xxx.210)
유전학 까지 몰라도 돼요.
똑똑한 사람이라면 자기 주변 둘러보기만 해도 압니다.
평범하다면 역사 와 생물 , 화학 정도는 배워야 알수 있겠죠.
자기 몸속 유전자의 90%는 당신이 말하는 그런 어리석음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요
41. ..
'25.12.24 3:21 PM
(121.162.xxx.35)
근데 왜 이렇게 화가 나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