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내 자신과의 관계

음..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25-12-24 09:21:54

유튜브 쇼츠 보다가 

잠깐 기억나는 말인데

 

"인간관계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나 자신과의 관계다~"

라는 말이더라구요.

 

 

 

무슨 말이냐?

예를 들면

어떤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들을 보니까

그 연예인에 말이나 행동이나 

주위 만나는사람만 봐도

아~저런 것은 하면 안되는데

문제가 발생하겠는데~

하면서 어느 정도 예측을 하더라구요.

 

  이런 것을 본다면

 

 

관심을 집중해서 

내 자신과 내가 관계를 잘 해오면  

 내 자신을 내가 잘 아니까

어떤 것이 나를 힘들게 할지

어떤 사람이 나에게 독이 될지 

 

즉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나에게 좋을지는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잖아요.

 

그래서

심리학자나 이런 사람들이

 

self-esteem, self love, self confidence 등등등

저 self~~를 중심에 두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일단 무조건

나라는 사람부터 시작하고 

나라는 사람부터 이해하고 파악하고

나라는 사람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래야

나를 알 수 있고

나와 나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 놔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나의 중심으로 관계를 형성 할 수 있고

 

만약

내가 나를 중심으로 놓고 생각하지 않으면

인간 관계에서 나는 끌려다니는 사람으로만 

존재 할 수 밖에 없구나  싶어요.

 

내가 내 인생에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끌려다니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나와 내 자신과의 관계를 잘 해 나가야 하는 구나~싶어요.

 

IP : 1.230.xxx.1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4 9:27 AM (220.122.xxx.104)

    이렇게 글로 보면 자각할 수 있는데요.
    평상시에는 자신을 놓치고 살기 일쑤죠.
    나는 어디 가지도 않고 늘 함께 있으니 말이에요.

    근데 늘 자기를 생각하고 자기의 감정,행동에 초점을 맞추면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딜레마 같기도 하고요..

  • 2. 음..
    '25.12.24 9:38 AM (1.230.xxx.192)

    나를 생각하라는 말이
    뭐랄까
    비정상적인 과도한 자기애로 해석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운동을 할 때
    코어를 잘 만들어 두면
    어떤 운동을 해도 부상의 위험이 줄어 들잖아요


    그런 것처럼
    나의 성격, 취향 이런 것들은 잘 파악해서
    내 자신이라는 코어를 잘 만들어 두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 자신을 지키기기
    좀 더 쉽다는 거죠.

  • 3. ...
    '25.12.24 9:40 AM (221.140.xxx.68)

    종종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 절대공감
    '25.12.24 9:50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대부분 사람들은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넌들 나를 알겠느냐
    그런 식으로 살고있죠
    나를 잘 모르면 알려고 노력하고 파악하고 탐구하고 친해지려고 해야 하는데
    나를 그닥 알고싶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걸
    저는 살면서 느꼈어요

  • 5. 음..
    '25.12.24 9:59 AM (1.230.xxx.192)

    맞아요.

    내가 나를 알고 싶어 하지 않고
    모르는 채 살다보니
    인간들에게 휘둘리고
    인간관계에서 선택권을 가지지 못하고
    인간관계에서 나를 병풍처럼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나중에는
    내가 나를 병풍처럼 스스로 만들어 놓고는
    다른 사람을 탓하는 거죠.

    그리고
    내는 아닌데 남들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다고
    하소연하고 울분을 토하는거죠.

    이런 것이
    나와 내 자신과의 관계를 잘 만들지 못해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닌가 싶어요.

  • 6. 좋은글
    '25.12.24 10:03 AM (124.53.xxx.50)

    좋은글 감사합니다

  • 7. ,,,,,
    '25.12.24 10:18 AM (110.13.xxx.200)

    나는 항상 있는 존재이고 눈에 보이는 건 타인이라 그런건지
    저도 나이들고 심리책 무진장 읽고나서야 깨달았어요.
    나를 중심에 두고 나와 더 가까이 지내려하면 되려 힘든게 더 줄어든다는걸요.
    사실상 타인은 그냥 엑스트라죠. 내인생에..
    근데 저포함 사람들은 나보다 타인에 더 신경쓰고 살아간다는 거.
    자신과 대화하고 자신을 더 알아가려 노력해야 해요. 많은 이들이..
    저도 자꾸 잊게 되는거 같아 노력중이에요.
    그점에 대해 챗지와 대화하고 자꾸 깨달아가려 노력해요. 김주환교수님 영상도 자주보고

  • 8. ..
    '25.12.24 12:37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양자역학이 바로 이거고 불교의
    일체유심조가 바로 이거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모든 철학의 출발점이기도 하구요

  • 9. ----
    '25.12.24 1:08 PM (211.215.xxx.235)

    나에 대해 잘 모르면 타인과 나쁘게 엮이기 쉽죠. 가스라이팅 당하기 쉽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라는 말도 있듯이 나를 알고 나를 수용하고(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
    심리상담도 결국은 나를 잘 이해하게 도와주는 거더군요. 나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 10. 음..
    '25.12.24 1:18 PM (1.230.xxx.192)

    한국 사람들이 심리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기 보다는 점집에서 점쟁이들과
    대화 나누는 것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 지점이 아닌가 해요.

    심리상담은 나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관계를 생각하고
    그것을 풀어가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나를 중심으로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남들에게 잘 맞추는 사람이냐 아니냐를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점집에서 점쟁이에게
    나랑 주변 사람들이랑 합이 잘 맞냐?
    좋은 관계냐 아니냐?
    이런 식으로
    나와 주변을 끊임없이 맞는지 안 맞는지
    그걸 물어보러 다닌다는 거죠.

    관계의 중심이 나냐
    관계의 중심이 주변인과 어울리는 나냐
    인거죠.

  • 11. ddd
    '25.12.24 1:39 PM (121.190.xxx.58)

    저도 인간관계 자주 읽어 볼께요.

  • 12. ㅇㅇ
    '25.12.25 3:07 AM (61.79.xxx.223)

    저도 인간관계 자주 읽어 볼께요.222
    원글하고 댓글 도움이 많이 될 듯 해서
    저장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769 골드는 폭락한거 다 회복할건가봐요 4 골드 2026/02/04 2,501
1791768 양도세 중과유예를 또 해줄 거라고 믿은건 정신병 9 궁금 2026/02/04 1,536
1791767 어제 매도한 개미님들 들어오세요 4 .... 2026/02/04 2,843
1791766 밑에 까는 이불 커버 벗긴 속통은 2 어렵다 2026/02/04 682
1791765 이재명 조폭 연루 편지 조작’ 검사 퇴임 ? 명예퇴직? 2026/02/04 723
1791764 가든오브라이프 우벤자임 단종인가요? 1 그레이스 2026/02/04 311
1791763 삼겹살집 5인이 가서 3인분 시킨 사람 글봤어요 12 ㅇㅇ 2026/02/04 3,319
1791762 아침부터 제 몸에 감탄하고 있어요 ㅎㅎ 17 기분좋은아침.. 2026/02/04 6,631
1791761 지금 쌩으로 위내시경 하고 나왔어요 17 ㅇㅇ 2026/02/04 3,329
1791760 삼겹살 1킬로 2 00 2026/02/04 1,161
1791759 24개월 남아 통제가 어려워요 5 아기 2026/02/04 1,209
1791758 변기 뒤에 물이 안차고 샙니다. 15 변기(설비).. 2026/02/04 1,658
1791757 어릴적 고구마 삶을때 쇠밥그릇 넣었는데 8 주부 2026/02/04 2,006
1791756 꿈에서 돌아가신 엄마가 끓여 주는 국을 먹었어요 11 .. 2026/02/04 3,115
1791755 앤트로픽은 남매가 만든 회사네요 4 ㅇㅇ 2026/02/04 2,622
1791754 노무현 재단 정민철의 호소 23 제발 2026/02/04 3,643
1791753 깜짝선물 받으면 기분 좋죠? 19 ㅇㅇ 2026/02/04 2,313
1791752 샷시,시스템 에어컨과 양도세 혜택 2 인테리어 2026/02/04 1,217
1791751 집 가격대로 세금 매겨라 19 참나 2026/02/04 3,280
1791750 입춘이면. 운이달라지나요 12 오늘부터 2026/02/04 3,848
1791749 오늘 따스해요 2 . . 2026/02/04 1,265
1791748 “우리 주인님 공부한다더니 자러갔음“… 이제 AI끼리 대화하고 .. 4 ..... 2026/02/04 5,070
1791747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앤스로픽 '클로드' 효과에 시장 흔들 5 ........ 2026/02/04 3,340
1791746 입춘 6 알리자린 2026/02/04 1,742
1791745 미레나 전에 생리 멈추는 주사-갱년기 증상 일으키나요? 4 ㅇㅇㅇㅇ 2026/02/04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