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기가 태열이 심한데요

ㅇㅇ 조회수 : 618
작성일 : 2025-12-24 09:21:18

딸애가 손녀 낳은지 40여일 째인데요

안아줘야 자는 애기라 하고

잠을 너무 안자서 글도 올렸었어요

여러 경험담 댓글을 보고

너무 걱정되서 잠도 못 잘 정도였네요

딸과 사위도 고생하고

초예민하다 adhd다 까칠해서 부모 힘들게 한다등등

의 댓글이 있어서요

낮에는 30분정도 씩 밖에 안자고

밤에는 길게 자야 한시간자고

징징대고 오래 깨있고 한시간 자고

깊은 잠을 못자고 제가 봐도 심하게 안 잤어요

그런데 일주일 전부터 낮에는 여전한데

밤에 분유 먹고 두세시간 씩 자네요

자고 일어나 분유 먹고 잠깐 징징대다 또 

잔답니다

잠이 해결되니 태열이 올라왔어요

출산 후 한달여동안 깨끗해서 안심했었는데요

보기만 해도 이뻐 죽을것 같았는데

어제 얼굴보고 안스럽고 불쌍했어요 ㅠ

어제는 심해서 병원가서 바르는 로숀도 받아왔더군요

실내온도 낮추니 어른들은 추워서 산모가 걱정되구요

태열 경험 있는 분들 이거 오래가고 위험한건지요

저는 딸 둘 요즘 말하는 독박육아였는데

순둥이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전혀 없어요

태열도 말만 들어봤구요

손주 보면  마냥 좋기만 할지 알았는데

이쁜건 잠시고 하루 하루 걱정거리만 생기네요

가까이 살아서 매일 얼굴을 보니 더 그래요

 

 

 

IP : 1.228.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5.12.24 9:34 AM (125.191.xxx.49)

    태열이 오래가면 아토피 일수도 있어요
    예민해서 잠도 충분히 잘수가 없죠

    울 첫째가 그랬거든요
    잠도 못자고 먹는 양도 적고,,,,,재우려고 밤에 매일 드라이브 나갈정도였죠

    3개월쯤 아토피 진단 받고 특수분유로 바꿔서 키웠어요

    잘 지켜보시고 계속 심해지면 아토피 검사
    받아보세요

  • 2. ㅇㅇ
    '25.12.24 9:36 AM (14.7.xxx.170)

    저희 애도 조리원 나오는 날부터 태열 올라와 고생해서 그 속상한 마음 잘 알아요 ㅠ
    기억이 가물하지만 돌때까진 태열이 있었던거 같아요
    아토피 피부처럼 돼서 걱정이 많았는데 9살인 현재는 희고 깨끗한 피부가 됐어요 지금도 피부가 예민한 편이긴 해요 피부 관련 문제는 환경이나 보습 같은 것도 영향을 주긴 하겠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야 저절로 나아졌던거 같아요 ㅠㅠ

  • 3. Dd
    '25.12.24 9:41 AM (106.68.xxx.191)

    당연히 안아줘야 자요, 아기니까..
    제 경우 유산균 먹이고 효과 봤어요
    세째 아이라서...신생아 였을 때요
    캡슐 알약 유산균 손가락에 조금 찍어 한두번 먹이면 되요

  • 4. ..
    '25.12.24 9:43 AM (211.234.xxx.202)

    일전에 피부 까맣다고 했던 아기인거죠.
    태열이 있는 아이들이 알레르기도 심하고 아토피로 가는 경우 조종 봤어요.
    겨울이라고 너무 따뜻하게 땀 삐질삐질 나오게 하지 마시고 공기는 서늘하게 피부 보습에 신경 쓰시고 모유 수유가 좋은데 ㅠ
    아기가 많이 힘들겠네요. 더불어 엄마 아빠도 ㅠ

  • 5. 윗님
    '25.12.24 10:17 AM (1.228.xxx.129)

    모유와 분유 혼합 하고 있어요
    둘 다 잘 먹더라구요

  • 6. 태열
    '25.12.24 10:21 AM (119.71.xxx.144)

    두 아이키우면서 그맘때 태열이 있었는데 키우다보니 둘다 아토피 천식이 심하긴해요
    부모중 알러지체질있다면 일시적인거 아닐수있으니이유식을 일찍 하지마시고 천천히하세요

  • 7. ...
    '25.12.24 10:34 AM (171.98.xxx.165)

    제 아들이 태열로 피부가 벌겋게 된 것을 친정엄마가 보시고
    모든 침구류를 실크로 만들어 주셨어요. 아기 안을때도 얼굴 닿는 곳도
    실크로 만든 수건위로 닿게했구요
    얼마 안지나서 없어지더라고요

  • 8. ㅇㅇ
    '25.12.24 11:03 AM (1.228.xxx.129)

    부모가 알러지체질은 아니예요

  • 9.
    '25.12.24 11:30 AM (211.179.xxx.251)

    딸아이가 낳고 친정에서 몸조리 할때 태열이 올라왔었어요
    남편이 약간 아토피 였긴했지만 심한건 아니었고 전 알러지 체질이 아니예요

    그때 병원가서 바르는 스테로이드제 크림 가져와서 아주 엷게 발라줫구요..
    모유 분유 혼합 수유 한달하고 분유 먹였어요
    그리고 이유식도 할때 했구요

    지금은 성인인데 천식 피부 괜찮아요
    영국사는데 약간 추우면 비염이 올라오구요
    한국에 여름에 와서 너무 더우면 피부가 뒤집어 지더라구요
    영국선 괜찮아요

    태열이 너무 오래가면 문제인데..약바르고 진정되면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235 순금 시세 곧 한국금거래소 기준 100만원 뚫겠어요 8 .... 2026/01/21 1,662
1787234 장동혁 만난 이준석, "민주당 꿈쩍 않아…더 강한 방안.. 1 어쩌나 2026/01/21 1,164
1787233 언니가 요보사 자격증을 땄는데 12 한심 2026/01/21 4,070
1787232 보이그룹 보는 재미, 같이 느껴요. 3 고마오 2026/01/21 877
1787231 숟가락 앞니로 먹는 습관 앞니 돌출? 7 지금 2026/01/21 833
1787230 층간소음 4 dd 2026/01/21 735
1787229 학창시절이랑 30-40대 어른되었을때랑 성격이 좀 다르신분? 5 으,ㅁ.. 2026/01/21 1,160
1787228 마운자로 2일차예요 9 .. 2026/01/21 1,432
1787227 현대차 50만원 재돌파 :) 13 2026/01/21 2,676
1787226 오 한국 주식시장 쎄네요 반등하는거보니 13 떼루아 2026/01/21 3,045
1787225 열심히 리밸런싱 하실 기회 2 ㅇㅇ 2026/01/21 1,436
1787224 미니멀이 어려워요. 10년째 못하고 있어요 13 .... 2026/01/21 2,676
1787223 아파트 1층 장점이 있을까요 16 나른 2026/01/21 2,158
1787222 딸이 며칠전 남자친구랑 이별하고 괴로워하는데 지켜보는 내가 너.. 29 ..... 2026/01/21 5,209
1787221 햄버거 대신 'K군고구마'…고물가에 뉴욕커들 사로잡았다 11 2026/01/21 2,627
1787220 울니트옷 안줄어드는 세제있나요 광고하는 게 궁금해요 6 민트 2026/01/21 831
1787219 북한 무인기 사안의 전말! 6 내란 전쟁범.. 2026/01/21 1,440
1787218 애들이 좋은 대를 가면 제가 뭐가 좋을까요? 43 77 2026/01/21 3,842
1787217 부모와 거리를 두고 살아도 괜찮을까요? 9 ... 2026/01/21 1,803
1787216 대변 검사 하시나요? 17 ........ 2026/01/21 1,676
1787215 주식은 싸이버 버니 8 역쉬 2026/01/21 2,042
1787214 편지금지령 내린 학교 있다네요 6 .. 2026/01/21 2,641
1787213 질염 문의드려요 8 ufg 2026/01/21 1,406
1787212 수학심화 고민해야 는다 vs 심화 힘들면 얉고 빠른 선행한다 13 2026/01/21 1,241
1787211 에너지바 하루에 3개씩 먹었더니 배가 배가 5 돼지돼지 2026/01/21 4,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