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숨막힐정도로 예쁜 50대를 봤어요

ㅇㅇ 조회수 : 29,076
작성일 : 2025-12-24 09:11:03

병원인데 살면서 본 50대 중 제일 예쁘네요

똑단발에 마른몸매 똘망눈 오똑한코

와.. 놀라워요

IP : 203.229.xxx.23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4 9:12 AM (223.39.xxx.59)

    50대인 건 어찌 아시나요?

  • 2. 어머
    '25.12.24 9:12 AM (211.243.xxx.169)

    저를 보셨군요 ? ㅎㅎㅎㅎㅎ

    부끄러워라 ㅎㅎㅎㅎㅎ

  • 3. ㅇㅇ
    '25.12.24 9:12 AM (112.172.xxx.121)

    감사합니다 아침이라 대충차려입고 나왔는데 이쁘게봐주시네요ㅎㅎ

  • 4. 병원이면
    '25.12.24 9:14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접수할때 주민번호

  • 5. ㅇㅇ
    '25.12.24 9:14 AM (203.229.xxx.235)

    50대같이 생겼어요..

  • 6. ..
    '25.12.24 9:14 AM (121.137.xxx.171)

    그럼요.나이들어도 이쁜 분들 있죠.

  • 7. ㅋㅋ
    '25.12.24 9:14 AM (1.227.xxx.69)

    아침부터 병원 가신분들이 벌써 몇명이야...ㅋㅋㅋ

  • 8. ....
    '25.12.24 9:14 AM (106.247.xxx.102)

    저는 아닌것 같습니다...

  • 9. 저도
    '25.12.24 9:15 A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마스크쓰면 심술보 내려앉은거 안보여서 선빵해요

  • 10. 제가 어제
    '25.12.24 9:19 AM (221.152.xxx.143)

    대충하고 나갔는데도 참

  • 11. 111
    '25.12.24 9:25 AM (210.95.xxx.158)

    나이들어도 멋진 분들은 노화가 덜 오더라구요. 제 속한 취미 모임에 어떤 60대에 가까운
    남자분이 외모가 '제리미 아니언스' 닮으신 분이 계시는데 40대 보다도 더 미남이시고 더 날씬하셔요. 별로 운동 안하시지만 먹는걸 덜 먹더군요. 군계일학 이신 분들은 나이 들어고 그 나이답게 항상 멋이나와 부럽더군요.

  • 12. 알고보니
    '25.12.24 9:27 AM (61.98.xxx.185)

    30대였 씀 ㄷㄷ

  • 13. 그토록
    '25.12.24 9:33 AM (180.75.xxx.21)

    아름다운 미모도 나이를 감출 수는 없나보군요.

  • 14. 그만좀
    '25.12.24 9:34 AM (218.48.xxx.143)

    그만 좀 쳐다봐주세요.
    내가 아는 사람인가? 헷갈려요.
    ㅎㅎㅎ

  • 15. 아마
    '25.12.24 9:34 AM (220.78.xxx.213)

    50대로 보이는 60대였을지도

  • 16. .....
    '25.12.24 9:41 AM (121.140.xxx.149)

    미남미녀는 타인의 행복이라는 말 맞다니까요~ ㅋ

  • 17. 역시
    '25.12.24 9:49 AM (211.114.xxx.120)

    역시 암만 예뻐도 노화는 숨길 수가 없다는거군요.
    암만 예뻐도 나이는 그 나잇대로 보인다는거죠

  • 18.
    '25.12.24 9:49 AM (121.168.xxx.134)

    나이 먹어도 예쁨은 알겠더라고요
    전에 80넘은 할머니를 뵈었는데
    젊어서의 아름다움이 상상 됐어요

  • 19. ㅎㅎ
    '25.12.24 9:51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이뻐도 나이대는 보이고
    나이들어도 이쁜분은 이쁘고
    50대초까진 젊은느낌도 있고요
    이왕 젊은 이미지면 좋죠. 나이대는보여도요~

  • 20. ㅇㅇ
    '25.12.24 9:52 AM (106.101.xxx.159) - 삭제된댓글

    50이 넘어도 여자는 미모? ㅠ 지겹네요.
    숨막힐정도로 잘생긴 50대 남자 보고싶네요

  • 21. ㅇㅇ
    '25.12.24 9:53 AM (49.164.xxx.30)

    저는 주택가골목에서 배추다듬고 있는 50대후반쯤 되는 아줌마 얼굴보고 충격받은 적 있어요. 화장도 안하고 머리도 단발파마머리였는데.. 너무 미인이어서..몇번을 뒤돌아본 기억이ㅋㅋㅈ

  • 22. ㅇㅇ
    '25.12.24 10:00 AM (24.12.xxx.205)

    축하드립니다.

  • 23. 당연
    '25.12.24 10:02 AM (112.153.xxx.225)

    나이 들어도 예쁜 분들은 고우세요
    주름이 좀 있고 늙었다뿐인거지요

    늙음을 감추려고 성형하고 레이저 보톡스 과하게 시술하다보면 표정이 어색해지고 추해지는겁니다

  • 24. ...
    '25.12.24 10:21 AM (1.237.xxx.38)

    서정희 이영애도 제나이로 보이잖아요
    서정희 이영애 같은 일반인이 어딘가에 존재하기는 하겠죠

  • 25. 미모의 친구
    '25.12.24 10:58 AM (125.142.xxx.239)

    50초까진 그런데 중반 넘어가니 늙어요

  • 26.
    '25.12.24 11:20 AM (121.186.xxx.10)

    젊어서 이쁜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곱습니다.
    이것저것 과도한 시술을 하지않고
    자연스레 나아 들어가는 모습.

  • 27. 음ㅋ
    '25.12.24 12:12 PM (14.47.xxx.106)

    주름있어도
    곱게 늙고 싶어요.
    주름 하나 없고 팽팽한데
    인상 쎈 얼굴 진짜 노노.

  • 28. ...
    '25.12.24 1:08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제나이로 안보이는게 중요한가요? 제나이로 보이는게 어때서요
    쇼핑몰에 갔다가 정말 우아하고 세련된 50대 본적 있어요
    대단한 미인이라기보다 전체적인 느낌이 고상하고 세련됐는데 엄청 힘준 느낌도 아닌
    하여간 자꾸 눈이 가는데 대놓고 보지는 못하고 ㅎㅎ
    나이든 여성도 저렇게 매력적일수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40대인지 50대인지 애매한 분이었는데 얼굴에 나이는 느껴지지만
    옷을 젊고 세련되게 좀 무심한듯 머리도 대충 하나로 묶은
    젊어보이려는 억지스러운 느낌이 없고
    굉장히 잘 어울리더라구요 얼굴은 깔끔 단정한 스타일
    여기는 젊게 하고 다닌다면 자기 나이보다 어려보이려고 억지스럽게 꾸민사람만 예로 들던데
    자연스러우면서 올드하지 않은 5~60대 정말 많아진거 같아요

  • 29. ...
    '25.12.24 1:19 PM (61.43.xxx.178)

    제나이로 안보이는게 중요한가요? 제나이로 보이는게 어때서요
    쇼핑몰에 갔다가 정말 우아하고 세련된 50대 본적 있어요
    대단한 미인이라기보다 전체적인 느낌이 고상하고 세련됐는데 엄청 힘준 느낌도 아닌
    하여간 자꾸 눈이 가는데 대놓고 보지는 못하고 ㅎㅎ
    나이든 여성도 저렇게 매력적일수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그날 다른 분 40대인지 50대인지 애매한 분이었는데 얼굴에 나이는 느껴지지만
    옷을 젊고 세련되게 좀 무심한듯 머리도 대충 하나로 묶은
    젊어보이려는 억지스러운 느낌이 없고
    굉장히 잘 어울리더라구요 얼굴은 깔끔 단정한 스타일
    여기는 젊게 하고 다닌다면 자기 나이보다 어려보이려고 억지스럽게 꾸민사람만 예로 들던데
    자연스러우면서 올드하지 않은 5~60대 정말 많아진거 같아요

  • 30.
    '25.12.24 1:45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저를 보신거 같은데...
    저 40대에요 얼굴은 뛰어나나 노안ㅜ

  • 31. 뭐일단
    '25.12.24 3:59 PM (180.67.xxx.151)

    50대에 이뻐봤자 숨이 막히진않아요
    제아무리 이영애라도 50넘으니 보니까 숨막히던가요 ㅋㅋㅋ

  • 32. ㅇㅇ
    '25.12.24 4:41 PM (118.235.xxx.201)

    안타깝다 어떤 욕망이 들어나는 글과 댓글이네요ㅠ
    오현경 정도 됐나요?
    그만큼 이뻐도 이성적으로 어필은 안될겁니다
    동성끼리 이쁘다 이쁘다 하겠지요 자기 만족도 되고.
    하긴 이성에게 어필되려고 가꾸거나 이쁜건 아니니깐.
    차라리 덜 생긴 20대가 싱그러워서 숨막힐 일은 많아도
    50대는...
    그리고 젊었을때 무지 이뻤어야 나이 들어도 봐줄만
    하게 되는겁니다

  • 33. ㅇㅇ
    '25.12.24 5:10 PM (211.234.xxx.86)

    50대에도 이성에게 어필할 생각을 해야하나요? ㅡㅡ
    20대든 50대든
    센스있고 아름다우면 전 보기 좋던데
    각각 다른 느낌으로 매력있지 않나요?ㅎㅎ

  • 34. 보이기에
    '25.12.24 5:13 PM (221.141.xxx.213)

    그리 보였다면 60대 일수도?
    요즘 이쁜 언니들 너무 많아요~~~ 나도 한번 이뻐보고 싶다. ㅋㅋㅋ

  • 35. 2222
    '25.12.24 5:21 PM (218.48.xxx.188)

    50대에 이뻐봤자 숨이 막히진않아요
    제아무리 이영애라도 50넘으니 보니까 숨막히던가요222222222222

  • 36. 어머
    '25.12.24 5:50 PM (106.102.xxx.209)

    천하의 이영애를

    일반인으로 후려치기는

    50대넘어도 우와하고 이쁘더만

    이영애같이만 생겨봤음 좋겠네

  • 37. 이제야
    '25.12.24 6:43 PM (151.177.xxx.59)

    이해가 되었네요.
    인천공항에서 중국인 한국인 젊은남자 늙은 남자할것없이 왜 다들 나를 뚫어져라 쳐다봤는지.
    늙은이 처음보나 기분 좀 안좋았는데요,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 38. 이제 50
    '25.12.24 6:59 PM (123.212.xxx.106)

    곧 50대인데 안이뻐도 건강하면 좋겠어요
    오십견와서 정말 미치겠어요
    물론 얼굴도 원래 안이쁜데 더 못생겨 지네요 ㅜㅜ

  • 39. ......
    '25.12.24 7:21 PM (124.49.xxx.76)

    저를 보셨나봐요 부끄럽네요 ㅎㅎ

  • 40. 동성끼리
    '25.12.24 7:35 PM (211.206.xxx.180)

    예쁘다 하면 어때서요? 남미새임?
    심지어 남이 예쁘다 안해도 제멋에 꾸미고 자기 만족이면 되는 건데.
    정작 그 나이에도 오로지 바로 이성에 목마르니
    누가 애잔한지 모를 일.

  • 41. 모임에
    '25.12.24 8:18 PM (220.65.xxx.99)

    너무너무 예쁜 여성이 있는거에요
    나중에보니 딱 50
    딸도 시집보냈더라고요
    진짜 연예인해도 될 미모여서 볼때마다 놀랍니다

  • 42. 어우
    '25.12.24 8:30 PM (211.234.xxx.70) - 삭제된댓글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이성에 대한 어필 내지 욕망으로 읽히지?
    본인이 남자생각만 하고 사니 남들도
    그러고 사는줄 아나봄

  • 43. 어우
    '25.12.24 8:31 PM (211.234.xxx.70)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이성에 대한 어필 내지 욕망으로 읽히지?
    무슨 짝짓기에 미친 동물도 아니고
    본인이 남자생각만 하고 사니 남들도
    그러고 사는줄 아나봄

  • 44. ....
    '25.12.24 9:22 PM (114.202.xxx.53)

    저도 가끔 나이는 보이지만 멋지게 예쁘게 나이드는 여성분들 보면 너무 부럽고 멋있어요 저렇게 나이들어야지 합니다
    젊고 이쁜 연예인들도 보면 기분 좋아져요
    아름다움은 행복하게 하니까요

  • 45. ...
    '25.12.24 10:06 PM (125.131.xxx.184)

    어디가서 너무 이쁘고 잘생긴 남자를 보면 약간 대하기가 어려우면서 자꾸 몰래 보게 되는 그런게 있더라구요...외모가 가진 힘이 엄청 큰 것 같아요.....

  • 46. ....
    '25.12.24 10:07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나솔 22기 돌싱 정희- 영화제작사 임원- 처럼 생긴건가요?

  • 47. ....
    '25.12.24 10:08 PM (59.24.xxx.184)

    나솔 22기 돌싱 정희- 영화제작사 임원- 처럼 생긴건가요?
    궁금하네요

  • 48. ..
    '25.12.24 10:54 PM (1.233.xxx.223)

    평생 급격한 몸무게 증가가 없는 분들이 잘 안늙어요

  • 49. 아이구
    '25.12.24 11:19 PM (112.169.xxx.252)

    세수도 안하고갔는데
    감사해요 예쁘게봐주셔서

  • 50. o o
    '25.12.25 5:48 AM (68.33.xxx.202)

    아까 병원에서 자꾸 저 쳐다보신분 맞죠? 아이고 여기다 글까지... 안그래도 똑단발 최근에해서 좀 어색했는데 잘어울렸나보네요.

  • 51. ....
    '25.12.25 7:44 AM (218.39.xxx.26) - 삭제된댓글

    제가 30대초에 연수를 갔는데
    대부분 20대중- 30대초 연령대의 남자 여자 들이었는데 제일 뒤에 앉은 여자한분이 40대 중후반 연령 미국에서 온 박사 연구원 이었어요 이분 얼굴이 이마 코 입술 얼굴선 섬세함과 균형, 투명하고 하얀 피부까지 흠잡을 틈하나 없는 완벽함이 세상에 존재하는 외모구나 싶었어요 정말 신이 공들여빚은 조각상같았어요
    실물 차은우보고 칭송하는 글보면 이해가 가는 게 25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그 완벽한 얼굴이 안잊혀지네요
    이대 메이퀀이었다고하고 학회가면 커피한잔하자는 사람이 줄을 선다고 하는데..
    그 강의실에서도 모든 이들이 술렁거렸어요

  • 52. 선아람
    '25.12.25 7:46 AM (218.39.xxx.26) - 삭제된댓글

    제가 30대초에 연수를 갔는데
    대부분 20대중- 30대초 연령대의 남자 여자 들이었는데 제일 뒤에 앉은 여자한분이 40대 중후반 연령 미국에서 온 박사 연구원 이었어요 이분 얼굴이 이마 코 입술 얼굴선 섬세함과 균형, 투명하고 하얀 피부까지 흠잡을 틈하나 없는 완벽함이 세상에 존재하는 외모구나 싶었어요 정말 신이 공들여빚은 조각상같았어요
    실물 차은우보고 칭송하는 글보면 이해가 가는 게 25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그 완벽한 얼굴이 안잊혀지네요 학회가도 커피한잔하자는 사람이 줄을 선다고 하는데..
    그 강의실에서도 모든 이들이 술렁거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294 요즘 종량제 봉투 3장 더 들어있던데 7 2025/12/25 2,951
1783293 알리·테무 화장품 샀다가 알레르기…“정품 아니었네” 12 ㅇㅇ 2025/12/25 1,711
1783292 쇼파와 식탁 어디가서 봐야하나요? 8 수도권 2025/12/25 1,668
1783291 넘 외롭네요ㅠㅠ 40 .. 2025/12/25 13,423
1783290 달러 환율 1447원 47 2025/12/25 5,305
1783289 밤에 잠을 못자서 스래드 지웠어요 9 .. 2025/12/25 3,107
1783288 나이 먹어 좋은 점 4 저는그래요 2025/12/25 3,220
1783287 국민연금이 녹고있다. 35 .. 2025/12/25 5,523
1783286 김병기와 국짐 송언석 유착 관계.jpg 10 내그알 2025/12/25 2,146
1783285 대만 쿠팡서도 '초과 근무' '직원 사망'까지…한국 판박이 경영.. 2 ㅇㅇ 2025/12/25 1,245
1783284 드디어 돈키호테 1권을 다 읽었어요. 11 돈키호테 2025/12/25 1,742
1783283 보일러터짐. 기름보일러 7 보일러터짐 2025/12/25 1,855
1783282 변희재가 감옥에서 편지 보냈내요 27 .... 2025/12/25 4,733
1783281 국회가 사병 사줄 예산을 잘라내서 계엄을 했다? 2 윤석열의헛소.. 2025/12/25 1,061
1783280 ‘집값 조작’이라는 범죄 22 ㅇㅇ 2025/12/25 2,520
1783279 나이들수록 높아지는 것과 낮아지는 것 5 ㄴㄴ 2025/12/25 3,326
1783278 고1 >2올라가는 방학에 여행가도돠나요 18 새로이 2025/12/25 1,343
1783277 탱크루이 시계줄 하나 더 산다면 4 주니 2025/12/25 588
1783276 유전자 몰빵. 형제자매 도와줘야 할까요? 52 .... 2025/12/25 17,997
1783275 여상사가 너무 괘씸한 생각이 들어 잠이 깼어요 26 .... 2025/12/25 5,176
1783274 "쿠팡 괴롭히지 마"…미 정관계, 기이한 '한.. 4 ㅇㅇ 2025/12/25 2,431
1783273 산타는 언제까지 오나요? 7 당근 2025/12/25 1,407
1783272 AI 답변 복붙 하는거 6 2025/12/25 2,142
1783271 아무래도 그만둘까봐요 9 . 2025/12/25 5,384
1783270 자식이랑 집 바꿔 사시는 분 계신가요? 50 .. 2025/12/25 1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