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1
'25.12.24 8:46 AM
(121.165.xxx.181)
축하드립니다!
2. 햇살한줌
'25.12.24 8:47 AM
(211.252.xxx.23)
축하드립니다! 최고로 행복한 크리스마스겠네요~
3. ..
'25.12.24 8:48 AM
(118.235.xxx.103)
축하합니다 논술뚫기 진짜 어려운에 대단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아인정시 쓰는데 실기도 있어서 걱정이 많아요 ㅠㅠ 저도 자랑계좌 입금할수 있길 바랍니다
4. 정말
'25.12.24 8:48 AM
(122.32.xxx.106)
정말 축하드립니다
자기가 각잡고 공부하다니 넘 좋았겠어요 결과도 완전 좋다요
5. 축하
'25.12.24 8:48 AM
(122.254.xxx.159)
축하드립니다!
6. 우와
'25.12.24 8:49 AM
(1.235.xxx.154)
그 어려운 수시논술합격
대박~축하드려요
7. 와
'25.12.24 8:52 AM
(58.122.xxx.33)
연고대 논술 추합이라니요 올해 운 초대박이십니다
축하합니다
8. 어휴
'25.12.24 9:05 AM
(211.211.xxx.168)
올해 논술은 추합도 거의 안 돌던데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올해 대운이 들어오는 해였나?
이런 저력있는 아이들이 있지요, 추카드립니다.
9. 겨울
'25.12.24 9:12 AM
(119.198.xxx.147)
축하합니다~~~
10. ,,,,,
'25.12.24 9:18 AM
(110.13.xxx.200)
개념인 인증~!! 6광탈 허탈글들 속에 다들 자랑만 하시던데~^^;
문닫고 들어가는게 최고로 잘가는건데..ㅎㅎ 축하드립니다~
11. ..
'25.12.24 9:23 AM
(118.235.xxx.132)
아유, 제가 다 기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내내 평안하시길.
12. ...
'25.12.24 9:48 AM
(211.234.xxx.236)
다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으로 된거라 어디가서 내놓고 자랑하기도 송구스럽고 죄송스러워 익명을 빌려 살짝 이야기해봤습니다
모든 분들 새해 댁내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13. ㅇㅇ
'25.12.24 9:57 AM
(49.164.xxx.30)
축하합니다~~ 그냥 운일 순 없죠
노력많이 했을거에요^^
14. 아기곰
'25.12.24 10:38 AM
(211.110.xxx.46)
축하합니다.
인문논술인가요 아님 수리논술인가요?
학원은 언제부터 다녔는지 준비는 언제부터 했는지 궁금합니다.
축하드려요!
15. 코코리
'25.12.24 10:54 AM
(175.118.xxx.4)
와~ 정말행복한 크리스마스선물이네요
축하드려요
자랑계좌에 쏘는멋진행동까지~
16. ...
'25.12.24 11:06 AM
(211.234.xxx.236)
인문논술인가요 아님 수리논술인가요?
학원은 언제부터 다녔는지 준비는 언제부터 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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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이고 따로 논술전문 학원은 아니고 고3 봄부터 일주일에 1회 다니던 학원(동네학원)에서 수학선생님이 논술 기출문제 중심으로 한 시간씩 수업해주셨어요 딱 목표로 하는 학교 두 개만 찝어서 그 학교만 했고 수리논술로만 6장 썼는데 신기하게 딱 그 두 학교만 합격했어요 정말 도움이 됐나봐요
그거 외에는 최저 맞춰야하는데 국어랑 영어가 좀 불안해서 수능위주로만 했고 고3때 수학은 계속 1등급이었어요
정시로는 못갈 학교라 아이 특성에 맞춰 전략을 잘 짠거 같아요
17. 짜짜로닝
'25.12.24 11:12 AM
(182.218.xxx.142)
와우 운이 실력이죠!! 대박이다
기 받아갑니다 팍팍
18. ^^
'25.12.24 11:36 AM
(103.43.xxx.124)
운이라니요, 겸손하시고 자랑계좌에도 입금하셨다니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축하합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19. 축하
'25.12.24 12:36 PM
(125.180.xxx.243)
문닫고 들어가는 게 제일 잘가는 거라던데 축하드려요
입학 기운 받아갑니다^^
20. ㅇㅇㅇㅇ
'25.12.24 1:10 PM
(61.77.xxx.91)
동네 학원이라함은 혹시 어디인가요~? 학군지이신가요~?
21. ...
'25.12.24 1:32 PM
(211.234.xxx.230)
동네 학원이라함은 혹시 어디인가요~? 학군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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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긴하나 학군지 아니고 동네에 고등학교도 없어서 버스타고 가야하는 동네입니다 ^^; 진짜 중학생부터 가르치는 저렴한 동네 학원이에요 근데 원장님이 20년동안 입시 해가며 잔뼈 굵어서 노하우가 많으시고 한명 한명 계속 상담해주고 자상하게 봐주셔서 도움 된거 같아요 거기만 3년 다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