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겨울실내수영

뒤늦게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25-12-24 08:27:52

30여년전에 실내수영장에서 자유형레슨받다가 멈춘뒤 개인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못다녔어요

이제 좀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서

우선 자유시간에 일일입장 끊어서 가봤는데 어쩜 ᆢ어르신들 세상속으로 들어온 기분요

모든분들이 밝은 표정과 수영도 잘하시고요 왜 진작 안왔을까  후회를ᆢ

예전 배운데로 음파를 하면서 허우적거리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과연 뒤늦게 수영을 꾸준히 하면 

살 좀 빠질까요? ㅎㅎ

수영 선배 고수님들 ~~~

IP : 182.228.xxx.2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5.12.24 8:34 AM (1.235.xxx.172)

    살은 안빠지지만...
    수영은 최고~
    1월부터 등록하세요~~
    겨울에 수영 강습마치고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맞는 쨍한 겨울 바람 ~
    그것보다 상쾌한 게 없어유~|

  • 2. 몇살이
    '25.12.24 8:37 AM (61.83.xxx.51)

    셔요? 저 50후반인데 새로 시작하기 겁나서 매달 망설이고만 있어요

  • 3. 응원해요
    '25.12.24 8:56 AM (59.30.xxx.66)

    수영 가려고 준비 중이예요

  • 4. 얼음쟁이
    '25.12.24 8:56 AM (125.249.xxx.104)

    60후반도 다니시는데
    50인 저보다 잘하세요
    또 못하면 어때요
    그냥 쉬엄쉬엄하년되죠

  • 5. ...
    '25.12.24 9:21 AM (39.125.xxx.94)

    살은 안 빠져요

    거기 오래 다닌 어르신들 보면 알잖아요

    하지만 전신 유산소 운동이라 건강에 좋고
    물속에서 허우적대면서 물마사지 받는
    느낌 좋죠.

  • 6. 빠져요~
    '25.12.24 9:45 AM (218.48.xxx.143)

    다들 안빠진다고 하시는데, 음식조절도 같이 하면 빠집니다.
    겨울철이니 감기 조심하시고요.
    한,두번은 감기도 걸리고 그럴때 살이 더 빠집니다.
    우선 레쓴 등록하셔서 3개월이상 꾸준히 하셔서 수영을 몸에 익히시고
    그 다음부터 음식양이나 간식을 조금씩 줄이세요,
    그럼 건강하게 다이어트 가능합니다,
    저는 천천히 자연스럽게 2kg 빠졌습니다.

  • 7. ..
    '25.12.24 11:29 AM (221.151.xxx.133)

    전 56세에 시작해서 이제 3년째인데 수친자가 되었어요. 더 젊었을 때 배웠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수영할 줄 알아서 참 좋아요. 체중은 아주 조금 줄지만 전체적인 쉐잎이 달라졌어요

  • 8.
    '25.12.24 4:40 PM (211.219.xxx.113)

    만55세에 수영 시작해서 10년 후 지금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날라다녀요 ㅋ 수영은 끝나고 난 후가 최고예요 그 상쾌하고 활기찬 기분은 다른 어떤 운동과도 비교할수 없어요
    꼭 강습 시작해서 즐겨보세요

  • 9. 물이라면 공포심이
    '25.12.25 3:33 AM (49.173.xxx.138)

    있어 30대에 수영 포기하고 생존 수영은 해야 할 것 같아 내년 2월이면 1년이 돼요.
    아직도 물이 무섭고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지고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버티고 있어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수영장에 가게 될까요...
    69세 아짐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94 한국에 대한 예우 3 윌리 2026/01/30 1,512
1790393 말차라떼 좋아하시는 분 10 ........ 2026/01/30 2,147
1790392 흙 많이 묻은 감자 잘 닦는 법 좀 12 왜샀을까 2026/01/30 1,064
1790391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중에 어떤거 사야해요? 19 답변 좀 2026/01/30 2,024
1790390 40대 차부장급 직장맘들 그만두고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 하나도 .. 35 ㅇㅇ 2026/01/30 4,408
1790389 카라멜 마끼아또 한잔 먹었을뿐인데... 5 부엉이 2026/01/30 2,811
1790388 구토설사 다 했는데도 배가 아파요 3 왜 때매 2026/01/30 798
1790387 신촌과 강남으로... 7 아파트 2026/01/30 1,171
1790386 다이어트에 당근김밥 추천요 6 ........ 2026/01/30 1,845
1790385 주식 안하시는 분들 너무 박탈감 느끼지 마세요 28 .. 2026/01/30 15,771
1790384 문 잡아주면 왜 잡을 생각을 안하는거죠?? 18 궁금 2026/01/30 2,715
1790383 주식 저보고 웃으세요 8 .. 2026/01/30 4,078
1790382 혼자 삼계탕 해먹었어요 2 후리 2026/01/30 641
1790381 현대차는 외국인이 계속 파는데.. 5 주식 2026/01/30 2,823
1790380 비트코인 3 *** 2026/01/30 1,917
1790379 싱가포르 휴가 8 휴가 2026/01/30 1,283
1790378 70세에서 80대 어머님들 옷 어디서 사세요? 21 어디로? 2026/01/30 2,839
1790377 '유담'은 교수 4 왜 얘기가 .. 2026/01/30 2,460
1790376 사건반장 박상희 교수, 예쁜데 다재다능 부러워요 2 에쁜여자 2026/01/30 1,285
1790375 피디수첩 북한군포로 12 ... 2026/01/30 1,870
1790374 익명이라 말해봅니다. 17 바람 2026/01/30 5,678
1790373 휴가인데 할 게 없어요 7 심심 2026/01/30 1,091
1790372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ㅡ요양원 15 경험자 2026/01/30 4,244
1790371 간헐적 단식시 두유 먹어도 되나요? 6 2026/01/30 906
1790370 주식 올랐는데 마냥 웃을 수 없네요 20 와우 2026/01/30 5,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