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리끼'란 단어 요즘 아이들 모를 단어 일까요?
어른들이라고 다 아는건 아닐테지만..
독서 많이한 사람과 관계있을까요?
혹시 '자리끼'란 단어 요즘 아이들 모를 단어 일까요?
어른들이라고 다 아는건 아닐테지만..
독서 많이한 사람과 관계있을까요?
아이들은 모르겠죠
저도 책에서나 봤지 실제로는 자리끼 준비해놓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옛날 집, 방에서 부엌까지 가기 번거롭고 물독에 물 떠다놓고 쓸 때나 쓰던 문화 아닐까요 요강이나 비슷하게요..
기형도 시인의 시 중에 내 유년의 윗목 이라는 구절 나오는 시가 있는데 고등학교 시험에 나와서 아이들이 윗목이 뭔지 몰라 많이 틀렸다는 얘기도 들어봤어요
쓴 적 없고 주변에서도 듣지 않지만
당연스럽다 싶게 아는 단어인데, 글쎄요.
윗목 아랫목 자리끼 등은 지금 10대 20대라도 독서를 하면 알 수준의 어휘라고 생각하는데,
모르면 모르는거죠 뭐
어른들 잠들기 전 떠다 놓는 물이죠.
써보지는 않았는데
뜻은 알아요. 60살
저 60대
윗목 아랫목은 아는데
처음 들었어요.
독서 안하는것도 아닌디 ;;
위 댓글님덕에 배워갑니다.
제 또래 40대도 많이 모를거예요.
저는 아버지가 주무시기 전에 머그에 물 한잔 가지고 방에 두셨거든요. 아버지가 이걸 자리끼라고 한다고 알려주셔서 압니다.
문학에서도 많이 나오질 않았어요.
얼마전 라디오듣다가
디제이가 자기전에 자리끼 준비해둔다 했는데
게스트로 나온 아나운서가 자리끼가 뭐냐고
넘 이상하게 묻더라구요
울아들(20대후반)또래 아나운서였고
디제이는 30대후반이구요
아나운서 성향이기도 하지만 그냥 모르는 단어였다고 하면되는데 그런말 처음 들어본다고 몇 번을 말하길래요
참고로 울 아들은 아는 단어였어요
예전에는 김수현 작가 드라마 같은데서 가끔 들을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거의 쓰이지않는 단어니까 모를수도 있죠.
50대후반인데 한번도 자리끼란 단어 쓰는 사람을 본적 없어요
들어보네요
자기전에 머리맡에 놓아뒀던 마실 물
자랄때 부모님 조부모님들 친척들 등등 아무도 안쓰던 말인데 아마 책이나 어쩌면 전원일기 같은 드라마에서 배웠던 듯 싶네요
모른다니 너무 무식하네요.
한국어능력시험 보는게 기본 아닌가요?
누구죠?
안쓰는 단어래도
고등과정 거쳤으면 알아야 할
단어들을 모르는 건 문제있죠
아나운서 모르는 것 무식이죠.
게다가 그 뒤 행동이 더 무식하고 자질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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