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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대...재수

어렵다...대학 조회수 : 2,255
작성일 : 2025-12-24 00:31:11

요즘 추합때문에 난리네요..

우리아이도 작년에 추합으로 가슴졸이며, 어찌어찌 대학에 등록해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느닷없이 재수를 해서 다시 수능을 보겠다고 합니다.

서성한을 목표로 인서울을 하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그게 가능할까 싶고

더 솔직하게는 약대를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그렇다면 한번 지원을 해 줄 생각도 있지만 

그런 제 의견에는 넘사벽, 블가능한 꿈이라고 펄쩍 뛰네요..

그러나 저는 현재 아이가 원하는 지거국 공대에서 서성한 공대로의 목표는 탐탁치가 않습니다.

일단 목표는 서성한이지만 그정도의 성적이 나올지 의문이고, 그외 대학은 1년 재수해서

보낼만큼의 인서울의 메리트가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현재 재학중인 대학은 경북대 공대입니다. 인서울 대학은 나중에 취업에서 많은 차이가 날까요?,

그리고 아이가 원하면 다들 재수는 기본으로 시켜주시나요?

부모된 입장에서 제일 걱정 되는건 아마도 나중에 원하는 대학, 재수한번 시켜주지 않았다는

원망을 들을까봐 그게 두렵군요..

IP : 114.207.xxx.2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점은
    '25.12.24 12:46 AM (124.56.xxx.72) - 삭제된댓글

    잔받았나요?

  • 2. 학점은
    '25.12.24 12:47 AM (124.56.xxx.72)

    잘 받았나요?

  • 3. . . . .
    '25.12.24 1:24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1년 재수해서 서성한은 하라고 하겠으나, (아쉬움)
    지금 1학년, 1년 재수하면 2년지나 삼수생이 되는거죠.
    그러면, 그냥 다니던곳 다녀서 졸업하라고 하겠어요.
    내년은 대입 변경전 마지막 수능이라 N수생 많을거고, 과탐은 올해보다 더 어려울거라 예상합니다. 하지마세요~!!!!

  • 4. ..
    '25.12.24 1:25 AM (218.234.xxx.234)

    학교 1년 다녔으면 생각하는 학교로 편입 알아보세요.
    요즘 상위권 대학 학생들 자퇴(반수해서 메디컬이나 상위 대학으로 옮겨간 경우)가 많아서 편입 TO가 많아요. 수능 드시보느누것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 5. ㅇㅇ
    '25.12.24 1:49 AM (203.229.xxx.238) - 삭제된댓글

    경북대에서 건동홍은 서울가면 진짜 취업할때 손해구요 (뭐 그냥 동급 이런게 아니라 대기업에서 경북대가 훨씬 많아요)

    중경시는 진짜 1년 아깝고
    서성한 정도면 뭐 좀 재수한 의미가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별로입니다. 재수라는게 확률이 높지가 않아서요.

    그 시간에 전공공부 열심히 하는게 나아요.

  • 6. ㅇㅇ
    '25.12.24 1:50 AM (203.229.xxx.238) - 삭제된댓글

    경북대에서 건동홍은 진짜 취업할때 손해구요 (뭐 그냥 동급이라 1년 날렸다 이런게 아니라 진짜 마이너스입니다. 대기업에 경북대가 훨씬 많아요)

    중경시는 진짜 1년 아깝고
    서성한 정도면 뭐 좀 재수한 의미가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별로입니다. 재수라는게 확률이 높지가 않아서요.

    그 시간에 전공공부 열심히 하는게 나아요.

  • 7. ㅇㅇ
    '25.12.24 1:51 AM (203.229.xxx.238) - 삭제된댓글

    경북대에서 어디 서울을 가겠다는건지 모르겠는데
    건동홍은 진짜 취업할때 손해구요 (뭐 그냥 동급이라 1년 날렸다 이런게 아니라 진짜 마이너스입니다. 대기업에 경북대가 훨씬 많아요)

    중경시는 진짜 1년 아깝고
    서성한 정도면 뭐 좀 재수한 의미가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1년 학교 다녔는데 가성비가 너무 별로입니다. 재수라는게 확률이 높지가 않아서요.

    그 시간에 전공공부 열심히 하는게 나아요.

  • 8. ㅇㅇ
    '25.12.24 1:52 AM (203.229.xxx.238) - 삭제된댓글

    경북대에서 어디 서울을 가겠다는건지 모르겠는데
    건동홍은 진짜 취업할때 손해구요 (뭐 그냥 동급이라 1년 날렸다 이런게 아니라 진짜 마이너스입니다. 대기업에 경북대가 훨씬 많아요)

    중경시는 진짜 2년 아깝고
    서성한 정도면 뭐 가성비 보다는 자기만족 느낌으로 좀 의미가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1년 학교 다니면 수능머리 굳고.. 그러다보니 확률이 너무 떨어집니다. 재수라는게 확률이 높지가 않아서요.

    그 시간에 전공공부 열심히 하는게 나아요.

  • 9. ㅇㅇ
    '25.12.24 1:53 AM (203.229.xxx.238)

    경북대에서 어디 서울을 가겠다는건지 모르겠는데
    건동홍은 진짜 취업할때 손해구요 (뭐 그냥 동급이라 1년 날렸다 이런게 아니라 진짜 마이너스입니다. 대기업에 경북대가 훨씬 많아요)

    중경시는 진짜 2년 아깝고
    서성한 정도면 뭐 가성비 보다는 자기만족 느낌으로 좀 의미가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1년 학교 다니면 수능머리 굳고.. 그러다보니 확률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 시간에 전공공부 열심히 하는게 나아요.

  • 10.
    '25.12.24 2:11 AM (211.36.xxx.72)

    경북대 공대에서 굳이 서성한을 갈 필요가 있나요?
    저희 오빠가 경북대컴공나와서 삼성다녀요.
    동문들 많아요.

  • 11. ----
    '25.12.24 4:23 AM (211.215.xxx.235)

    본인이 하고싶다는데 말릴수 있나요??
    취직도 중요하지만 긴 인생에서 본인이 원하는 데로 하는 것도 중요
    사회에 나와 지거국과 중경 졸업생 다르게 보긴 하죠.
    심지어 건국대도 더 낫다고 보는ㄷㅔ..

  • 12. ....
    '25.12.24 6:47 AM (125.143.xxx.221)

    경북대 공대에서 굳이 서성한을 갈 필요가 있나요?
    저희 오빠가 경북대컴공나와서 삼성다녀요.
    동문들 많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성한 공대는 경북대와 차이가 크죠
    예를 든 오빠분은 너무 옛날 얘기에요
    현재 입사하는 신입들 삼성, 하이닉스등 대기업에 서성한이 많을까요? 경북대가 많을까요?

  • 13. 아니
    '25.12.24 7:40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다 필요 없고요. 작년에 의대 증원으로 경쟁률 많이 낮아졌었는데 경북대 갔고 1년간 공부 손 놓았는데 1년만에 서성한 공대, 약대가 가능한 거에요?

    올해 황금돼지해로 경쟁률 사상 최고였고
    내년에는 올해 재수생 넘어가고 내후년에 5등급제로 바뀌어서
    올해부터 하향 안전지원이 대세였고
    내년엔 더 심해질 껀데요

  • 14. 저기
    '25.12.24 7:50 AM (211.211.xxx.168)

    작년에 의대 증원으로 경쟁률 많이 낮아졌었는데 경북대 갔고 1년간 공부 손 놓았는데 1년만에 서성한 공대, 약대가 가능한 거에요?

    올해 황금돼지해로 경쟁률 사상 최고였고
    내년에는 올해 재수생 넘어가고 내후년에 5등급제로 바뀌어서
    올해부터 하향 안전지원이 대세였고
    내년엔 더 심해질 껀데요

  • 15. ......
    '25.12.24 8:22 AM (110.9.xxx.182)

    언제적 오빠 이야기...
    서성한 가기만 하면 좋은데..
    중경외시 공대보단 경북대가 훨 나아요

  • 16. ...
    '25.12.24 8:34 AM (121.133.xxx.158)

    스카이 아니면, 2년,3년이 굉장히 커요. 그래서 전 그 정도라면 (차라리 약대 가겠다면 모르겠어요.) 안 시킵니다. 사회 나와보면, 3년 차이 큽니다.

  • 17. 공대
    '25.12.24 8:56 AM (175.199.xxx.125)

    저희딸이 경북대 화공 나와서 지금 삼성 밧데리취급하는 회사 다녀요...

    친구딸들도 다들 삼성.sk ,포스코 이런데 취업하던데요......재수해서 의대 갈거 아니면 걍 열심히

    학점따라고 해주세요

  • 18. 메디컬이
    '25.12.24 8:56 AM (210.100.xxx.239)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요
    저희는 수시는 메디컬 떨어졌고 운좋으면 서울대 낮은과 정도 들어갈 수능점수가 나왔는데 서울대 쓰지않고 메디컬 지르고 수능을 또 보겠다고합니다. 그런데 주위에 93~95정도 나온 친구들 메디컬 지르고 재수한다는 애들 너무 많아요. 인서울진입도 어렵고 거기서 중위권대학 넘어서는 것도 어렵고요. 현입시체제 마지막 수능이라 2028은 더 꼬이고요. 편입이나 경북대 졸업이 더 나을 거예요. 빨리 취업하면 1~2년쯤 손해는 별거아니지만 1년안에 이룬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 19. 지거국
    '25.12.24 8:57 AM (118.235.xxx.132)

    지거국에서 서성한이 재수 한번 한다고 되나요 최소 2년이지 거기에 약대는 거기서 또 일이년 추가 해야 하니 앞으로 4번 정도 수능 보면 되겠네요

  • 20. 그런데
    '25.12.24 9:24 AM (118.235.xxx.124)

    중대 시립대 경희대 공대보다 경북대가 훨씸 좋으면 다 경북대 가지 왜 입결 차이가 그리 크게 날까요 여기는 확실히 나이대가 높네요 옛날 박정희 전두환 시대 얘기하는 것 같아요

  • 21. ...
    '25.12.24 9:28 AM (49.165.xxx.38)

    근데 솔직히 취업할때.. 서성한 밑으로는.. 다 거기서 거기..

    울 아이라면. 재수 말릴듯..

    그냥 열심히 다니던 학교 다니고 차라리 재수 할 시간에 경험을 쌓고. 외국도 가보고..

    본인커리어를 더 쌓으라고 할듯.

  • 22. ...
    '25.12.24 9:30 AM (182.216.xxx.250)

    저도 재수 반대할 것 같아요.
    공대는 전공과 힉점 중요해요.
    일단 다니면서 학점을 최고로 높여놓으면
    기회가 있을때 편입도 도전해볼 수도 있고
    대학원을 서울로 가도 되고
    취업도 유리할 것 같으니,
    최대한 현재 있는 학교 학과에서
    학점 신경쓰면서 열심히 활동하라 그럴 것 같아요.

  • 23.
    '25.12.25 12:41 AM (59.16.xxx.198)

    조카가 인서울 중위권 공대 졸업하고
    지금까지 취직을 못하고 있어요
    대구출신이라 이번에 만나니
    개 엄마가 차라리 경북대 보낼걸
    그랬다고 후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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