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여친 연말에 만나 식사하기로
했는데
여친이 결혼생각이 있는거 같은데
만나면 이야기를 어떻게
이어나가나요
아들은 아직 여친 부모님을 만나진
않았고 짧은 통화로 인사는 했다고 합니다
제가 말주변도 별로 없어서
걱정이 좀 됩니다
옷차림도 걱정되고 어느정도 꾸미고 나가야
하는지 네일도 해야 하나요
코트에 정장바지 니트가디건 정도 입으면
되나요 구두에.
이른점심 약속이라 미용실까진 못갈거같아요
대화의 기술을 좀 알려주셔요~~
아들과 여친 연말에 만나 식사하기로
했는데
여친이 결혼생각이 있는거 같은데
만나면 이야기를 어떻게
이어나가나요
아들은 아직 여친 부모님을 만나진
않았고 짧은 통화로 인사는 했다고 합니다
제가 말주변도 별로 없어서
걱정이 좀 됩니다
옷차림도 걱정되고 어느정도 꾸미고 나가야
하는지 네일도 해야 하나요
코트에 정장바지 니트가디건 정도 입으면
되나요 구두에.
이른점심 약속이라 미용실까진 못갈거같아요
대화의 기술을 좀 알려주셔요~~
아들여친이니까
아들 동성친구 대하듯이 대하면 되죠
며느리라기보다 아들고딩친구대하듯이
그냥 만만한게 날씨죠 ㅋ
날씨이야기 파스타이야기
저희는 독서취향이 비슷해서
책이야기했어요
어쩐지 아들이 안읽던 착을 읽더라구요
저랑 여친은 긴장안했는데
아들이 잔뜩긴장하더라구요
만나고나니 편해서 좋았어요
맘이 편안하지 않은데 뭐하러 보세요?
여친이 결혼 생각 없다면 나중에 결혼 얘기 나오면 보세요.
결혼이야기는 먼저 꺼낼 때 까지 하면 안돼요~
그냥 그 자리에 대한 이야기만 하시는 게..
예쁘다~ 맛있다~ 재밌게 보내라 등등
상견례도 아니고
저아는분은 아들 둘다 여친생길때 마다 보여준다고
부담스럽다 보기 싫다해도 잔소리를 안해서.
아들 생일때도 외식하는데 거기에도 데려오고
예쁘다 어디사는지 알아도 할말이 없으니까
취미가 뭔지 무슨일하는지 무슨음식 좋아하는지
자주 놀러와 밥먹고 둘이 데이트하고 오라고 5만원 주세요
안보겠다해도
아들 여친 본 친구 하나가
지딴엔 예의 갖춘다고 존대를 했다는데
여자애가 끝까지 말씀 놓으세요를 안했다고
혼자 빈정 상해서 아들한테도 애가 예의가 없다는둥 어쩌고 뒷말했다가
아들과 사이만 뻘쭘해졌단 얘기 들었어요
면잡 아니니까 테스트하려하지 마시고
윗 댓글분 말처럼
아들 친구들 대하듯하시면 됩니다
내아이의 절친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식사하려고 노력했어요 난처힐만한 질문은 안했고 가벼운 얘기로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는데 아이 남자친구가 긴장하고 갔는데 뜻밖에도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고 하더라고 전해주더라구요
넘 꾸미지 않으셔도 돼요. 걍 편하게 있어주시고 용돈 주시면 좋더라구요
액수를 떠나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결혼이야기 먼저 하지않기
불편한 이야기도 삼가
편하게 해주고 용돈주기
잘 기억할께요~~
만나는날 이틀후가 여친 생일이라 봉투는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
생일날 좋은시간 보내라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2630 | 이마주름때문에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는데;; 7 | ㅣㅣ | 2026/01/06 | 2,495 |
| 1782629 | 53세 임산부로 오해받음 23 | 아 정말 | 2026/01/06 | 5,904 |
| 1782628 | 나이 50인데 인생이 망한것 같아요 38 | 나이 50 | 2026/01/06 | 23,985 |
| 1782627 | 김병기, 계엄 해제날 국회에 구의원·한수원 관계자 몰래 불러 ‘.. 4 | 악마같은놈 | 2026/01/06 | 3,447 |
| 1782626 | 다 타고난 사람들 넘 부럽네요 5 | ㅡ | 2026/01/06 | 3,327 |
| 1782625 | 3억을 하이닉스에 35 | 올봄 | 2026/01/06 | 18,846 |
| 1782624 | 친구가 남친생기니깐 소원해지네요 7 | 음 | 2026/01/06 | 2,291 |
| 1782623 | 이혜훈은 공무원 기강 잡는 적임자 1 | 미친 재능ㄷ.. | 2026/01/06 | 1,775 |
| 1782622 | 저같은 엄마 욕먹을까요? 19 | 111 | 2026/01/06 | 3,642 |
| 1782621 | 곧 로봇 청소기가 자의로 청소를 하겠네요 2 | oo | 2026/01/06 | 1,442 |
| 1782620 | 부모님 노후 안된 남자랑 결혼하면 26 | .. | 2026/01/06 | 4,643 |
| 1782619 | 내 엄마가 이러고 다니면 가만히 계시나요? 16 | aa | 2026/01/06 | 4,810 |
| 1782618 | 좀 지나면 AI가 유튜브 영상도 요약해줄수 있을까요? 17 | ㅇㅇ | 2026/01/06 | 1,495 |
| 1782617 | 삼성전자 댓글에 코스피3배 레버리지 글 8 | 그린하늘 | 2026/01/06 | 2,719 |
| 1782616 | 축농증,비염 수술을 서울. 경기권 체인점 많은 이비인후과에서 해.. 3 | ........ | 2026/01/06 | 706 |
| 1782615 | 쓸데없는말을 왜할까요 의사가 14 | ㅇㅇ | 2026/01/06 | 3,631 |
| 1782614 | 용인 삼성전자 전북이전? 20 | ㅋ | 2026/01/06 | 5,459 |
| 1782613 | 요즘 미국경제지표도 날림이래요 5 | ........ | 2026/01/06 | 1,904 |
| 1782612 | 금한돈 시세 3 | 저도 기록용.. | 2026/01/06 | 4,072 |
| 1782611 | 여보 미안해 난 인간도 아니다 4 | ㅅㄷㅈㄷㄴ | 2026/01/06 | 4,854 |
| 1782610 |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오늘은 '게임' 특집! / 뿅뿅 누.. 1 | 같이봅시다 .. | 2026/01/06 | 461 |
| 1782609 | 일월온수매트 시리얼번호는 어디있을까요 1 | 바닐 | 2026/01/06 | 344 |
| 1782608 | 커버드콜etf 10 | aa | 2026/01/06 | 2,905 |
| 1782607 | 티비 보면서 고통스러웠던 적은 처음 62 | /// | 2026/01/06 | 16,871 |
| 1782606 | 앉으면 꾸벅꾸벅 졸아요 2 | ㅇㅇ | 2026/01/06 |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