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요

...........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25-12-23 21:12:19

아침에 출근하려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육십 중반까지는 일해야 하려면

십년은 더 열심히 일을 찾아서 해야 하는데요.

체력적으로 지쳐서 출근길에 나서고 귀가하기를 반복.

 

오늘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쓰러지듯 누워서 잤어요.

고딩 애들은 알아서 저녁밥 챙겨 먹겠지 하고.

일단 내가 죽겠다 싶어서.

 

잠결에도

출근해야 되려면 일어나 씻어야 되는데 되는데

생각에도 몸이 말을 안 듣고

결국 창밖을 보니 날이 밝은 시간이 꽤 됐는지 

창밖이 완전 어둡지가 않은 듯 싶어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났어요.

 

지각 면하려면 시각이 얼마나 됐나

놀라서 시각부터 봤죠.

집에 오자마자 잤는데도 늦잠을 자다니 완전 망했다 하며.

 

그런데 아직 오늘이 지나지 않았네요.

잠깐 선잠을 잤나 봐요.

아침인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어릴 때 저녁녘에 일어나 학교 가야 한다고 허둥대던 때가

떠올랐어요.

 

어쨌거나 더 잘 수 있다니 안도감을 느낍니다.

 

어디 이런 말 할 때도 없고 해서 쓴 글입니다.

글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IP : 122.42.xxx.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3 9:15 PM (223.38.xxx.221)

    집에서 몇 시에 나가서 몇 시에 돌아오세요?

  • 2. 에구
    '25.12.23 9:17 PM (123.212.xxx.149)

    갑자기 그러시는 건가요? 원래 그러신가요?
    수면시간은 얼마나 되시는지..
    계속 그렇게 피곤하시면 몸에 무리 와요. 뭔가 바꾸셔야할 것 같아요.

  • 3. ㅇㅇ
    '25.12.23 9:19 PM (49.164.xxx.30)

    글만 봐도 힘에 부치시는게 느껴져서 마음이...너무 무리는 하지마세요.
    글보니 평생 일만 하신 엄마생각나요

  • 4. ...
    '25.12.23 9:38 PM (59.15.xxx.235)

    제가 갑상선 저하일때 그랬는데 혹시 피검은 자세히 해보셨어요?

  • 5. 원글
    '25.12.23 9:50 P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9시간 일하고요.
    체력으로 하는 일하고 있어요.


    수면시간은 숙면을 못 취해요.
    사춘기 애들이 새벽에 주방이며 화장실이며 들락거리는 소리에
    제가 잠을 못 자요.

    건강 상태는 혈압이 있고,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말라서 그런가 더위보다 추위를 더 힘들어 해요.
    겨울이라 그런가 아침에 기상하기가 무척 어렵네요.

  • 6. 원글
    '25.12.23 9:50 PM (122.42.xxx.28)

    9시간 일하고요.
    체력으로 하는 일하고 있어요.


    수면시간은 숙면을 못 취해요.
    사춘기 애들이 새벽에 주방이며 화장실이며 들락거리는 소리에
    제가 잠을 못 자요.

    건강 상태는 혈압이 있고,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말라서 그런가 더위보다 추위를 더 힘들어 해요.
    겨울이라 그런가 아침에 기상하기가 무척 어렵네요.

  • 7. 영양제
    '25.12.23 10:16 PM (106.68.xxx.191)

    저도 하루 12시간 일하는 데 새벽 4시반에 기상해야 하거든요
    제 경우 공복 유지 저녁 7시 쯤 하루 한끼(고기 넉넉하게)먹고
    나머지는 영양제로 버터요, 에너지 활성화 해야 하니 영양제 좀 쳉겨보세요
    일단 센트륨 종합영양제 라도.. 저는 너무 여러 종류 먹고 있긴 한데..
    종합영양제도 괜찮아요

  • 8. 지금
    '25.12.23 10:30 PM (1.237.xxx.216)

    겨울엔 원래 몸이 더 잠을 필요로 한대요.
    추워서 새벽부터 나가는게 중년여성에게
    힘든일이죠.

    어제 오늘 왜 이렇게 또래분들
    힘든얘기가 많은지 마음이 아프네요.
    보약이나 좋은 비타민같은거
    빤빵하게 챙겨드세요.

    엄마가 건겅해야
    가정이 건강해요

  • 9. ㅇㄴ
    '25.12.23 10:49 PM (211.235.xxx.251)

    주무시기전에 등을 충분히 풀어주세요
    폼롤러같은 걸로

    전 땅콩볼이나 더 딱딱한걸로 풀긴하는데
    등의 긴장도가 문제에요

  • 10. kk 11
    '25.12.23 10:51 PM (114.204.xxx.203)

    영양제 먹고 수면보조제 먹어야죠
    깊이 자야해요
    멜라토닌 슬립에이드 먹습니다

  • 11. 이어플러그
    '25.12.24 2:54 AM (116.98.xxx.15)

    숙면 못 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자꾸 아프게 돼요. 자기 전에 이어플러그 꼭 하고 주무세요. 이어플러그 해도 폰 알람 소리는 들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272 서울 전시회 추천해주세요 9 지금 2025/12/24 1,259
1782271 통화 스와프 하면 좀 도움 되지 않나요? 2 .. 2025/12/24 524
1782270 우리나라가 넷플릭스 영화, 요리 예능 1위네요. 11 대세 2025/12/24 2,760
1782269 (기사)김종대 의원 신부전증 말기로 수술 11 ㅜㅜ 2025/12/24 3,901
1782268 강선우 보낸 사람 7 2025/12/24 2,668
1782267 왜저렇게 잠만 잘까요? 11 ..... 2025/12/24 2,979
1782266 취미로 댄스 배우러다니는데 80%이상이 싱글이네요 13 .. 2025/12/24 4,141
1782265 .......... 18 ........ 2025/12/24 1,878
1782264 아빠를 위한 요리 5 요리 2025/12/24 967
1782263 얼굴살없고 축쳐진 탄력없는얼굴엔 4 너알 2025/12/24 2,206
1782262 가시없는 생선살 추천해주실것 있을까요? 21 .. 2025/12/24 1,342
1782261 “세금 최대 100% 깎아준다”…환율 1500원 육박에 정부 ‘.. 24 ㅇㅇ 2025/12/24 3,520
1782260 쿠팡 안 쓰니 10 오호 2025/12/24 2,352
1782259 수시 다 떨어지고 이제 정시..전문대 9 ... 2025/12/24 2,047
1782258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전구를 켜는 마음 7 ... 2025/12/24 1,113
1782257 필라테스하시는 분 9 초보자 2025/12/24 1,750
1782256 문체부 예당 신년음악회 티켓오픈 오늘2시에요 4 오페라덕후 2025/12/24 818
1782255 엄마 돌아가신지 2달 5 2025/12/24 3,030
1782254 예쁜마음이랑 예쁜댓글 쓰는 분들 그런 마음이 신기해요 5 2025/12/24 1,025
1782253 67년생 이신분. 아직도 요리 재밌으세요? 22 연말 2025/12/24 3,026
1782252 이선균과 박나래 41 ㅠㅎㅎ 2025/12/24 15,698
1782251 얼굴에 흑자 제거 해보신 분 29 질문 2025/12/24 3,793
1782250 회사내 손톱 깎는것만큼이나 칫솔 탁탁 치는 소리도 듣기싫네요 9 으휴 2025/12/24 1,783
1782249 크리스마스에는 집만두죠 20 만두여사 2025/12/24 3,303
1782248 부모님 잘 버티고계시니 4 ㅇㅇ 2025/12/24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