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가서 반나절 줄서고 유명하다는 커피 마셨는데요.

.. 조회수 : 9,197
작성일 : 2025-12-23 20:26:30

네명 여행 갔는데

한명이 계획짰고

저는 따라만 다녔으니 뭐 전혀 불만도 없었고 감사할 따름.

새벽에 나서서 뭐타고 뭐타고 가서 줄서 커피 .

그것도 그냥 테이크아웃.

그니까 오전내내 그 거피 한잔을 위한 .

한국인들 엄청 많더라구요.

저는 커피가 커피고 빵이 걍 빵이지 하는 사람이라서.

저 아랫글 성심당케익 보고 쓴건데요.

저말고 나머지 친구들은 유명커피 맛볼 수 있었다는거에 흡족한 것 같더라구요.

그니까 사람이 다 다른가봐요.

저는 집근처 맛집이라도 줄서서 먹고싶진 않거든요

 

IP : 58.225.xxx.20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12.23 8:28 PM (118.235.xxx.60)

    줄서는건 싫어요 ㅠㅠ
    10분 넘어갈 거 같으면 포기합니다

  • 2.
    '25.12.23 8:28 PM (211.218.xxx.115)

    저도 마찬가지로 줄서서 먹고 싶진 않더라구요. 괜히 기대감만 커져서 못미치면 실망 가득..

  • 3. 아라비카
    '25.12.23 8:30 PM (219.255.xxx.86)

    응커피죠??

  • 4.
    '25.12.23 8:31 PM (124.49.xxx.205)

    전 꼭 경험하고픈 곳은 줄서서 잘 먹어요. 그게 사람마다 욕망이 다른 거죠 뭐.

  • 5. 체험이죠.
    '25.12.23 8:32 PM (118.235.xxx.218)

    모나리자 그림 볼려고 날아갔더니 와~ c 싶던데요

  • 6. ....
    '25.12.23 8:39 PM (39.115.xxx.14)

    저도 줄 한참 서서 먹어 본 것 중에 괜찮았던것은 극소수, 앞에 4~5명 정도면 줄 한번 서보고 그 이상은 패스입니다.

  • 7. .....
    '25.12.23 8:41 PM (59.15.xxx.225)

    명동교자앞에 외국인들 줄 엄청 섰더군요. 대단하다 싶었어요

  • 8. ㅋㅋ
    '25.12.23 8:43 PM (180.67.xxx.151)

    모나리자..저는 줄도 안서고 봤는데요
    그냥 그랬습니다 늘 봤던 그림이던데요
    먹는것도 뭐 대충 다 아는 맛 아닌가요ㅡ
    그걸 왜 시간낭비 할까요 그걸 먹어봤단게
    그렇게 가치있는 일인가..뭐 저는 그래요

  • 9. ..
    '25.12.23 8:46 PM (121.165.xxx.221)

    긴자 글리치커피 일까요? 줄서다 저녁 예약시간 다 되서 말았는데요. 지역이 어디든지 다 있는것겉아요.도쿄 3대커피.., 일본 3대커피...미국 3대커피...호주 시드니 3대커피..

  • 10. ㅋㅋㅋ
    '25.12.23 8:53 PM (198.244.xxx.34)

    나잇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20년전엔 그랬어요.
    유명 맛집 찾아가서 먹어 보고 정말 맛집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는게 즐거움이고 재미였어요.
    유명한 도쿄 츠끼지 어시장 초밥 먹으려고 새벽에 일어나서 달려 가고 교토 유명한 두부 요리 먹겠다고 길바닥에서 2시간 넘게 추위에 떨면서 기다리기도 했고 몽생미쉘 가서 유명한 수플레 오믈렛을 못먹고 온게 아쉬워 오직 오믈렛을 먹기 위해 2년후 다시 찾아 가기도 하고.
    근데 지금은 줄 서야 하면 포기. 이젠 줄서는거 힘들어서 못해요. 무조건 예약 가능한 곳만 .

  • 11. 내가
    '25.12.23 8:57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일본사람인데 한국와서 성심당앞에서 줄서다 빵사는 너낌

  • 12. ..
    '25.12.23 8:58 PM (211.235.xxx.95)

    도쿄 본겐일가?? 싶은 글리치는 그렇게 줄이 길지않았는데 그렇게 비싸게?? 그커피를 싶은 ㅋㅋ(이상 커피맛모르는촌년)

  • 13. 저도
    '25.12.23 9:05 PM (121.136.xxx.43)

    성심당 줄 서서 살바엔 안먹겠다 주의 입니다.
    고로 30분 이상 줄서야 하는곳 패스

  • 14. 혹시 호수근처
    '25.12.23 9:21 PM (175.123.xxx.145)

    커피점일까요?

    전 10년이 지나도
    잊지못할정도로 맛있었어요

  • 15. 이게
    '25.12.23 11:22 PM (1.237.xxx.216)

    줄서는거 세상 젤 싫은데
    성심당은 되더라구요

  • 16. ...어딘가요??
    '25.12.24 2:28 AM (121.129.xxx.165) - 삭제된댓글

    어딘지 궁금합니다

  • 17. 원글
    '25.12.24 8:13 AM (58.225.xxx.208)

    교또 응 커피요.
    몇년전인데 지금 줄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18. ,,,
    '25.12.24 11:10 AM (58.29.xxx.138)

    응 커피는 맛은 있기는 한데 너무 유명하고 줄이 길어요

    전 교토에서 시작되서 전국 슈퍼에 커피 공급하는 “오가와 “ 커피 갈 듯 해요.
    그냥 브렌드 커피는 한국 사람이 마시면 무슨 사약이라고 할 느낌 커피인데 ..
    거기 원두 스페셜티 쪽 마시면 한국 분들도 맛나게 드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교토라면 오가와 커피 가서 한잔 드시는거 추천요…

    아니면 교토에서 시작한 빵 브랜드 신신도 같은데 가서 빵이랑 커피드세요

  • 19. ㅋㄷㅋㄷ
    '25.12.24 12:11 PM (58.235.xxx.21)

    그게 동네에서는 굳이 줄 안서는데
    여행가서는 언제 또 올지 모르니까 줄 서서라도 맛 보고 가겠다는? 그런 마음이 생기는거같아요 ㅎㅎ 님 경우엔 커피라... 저도 커피 빵을 굳이 줄서서??? 이 생각이예요
    그치만 저도 다른 음식메뉴는 예약실패해서 줄서서 기다려서 먹은 적 있거든요
    그래도 친구들이랑 수다 떨며 놀면서 기다리면 지루하진 않잖아요 ㅋㅋ

  • 20. ㅇㅇ
    '25.12.24 6:45 PM (221.156.xxx.230)

    강릉 가서 툇마루 커피 줄서는거 두번이나 포기 했어요
    저도 커피를 줄서서까지 마셔야 하나 싶거든요
    여행가서 그런데 시간 쓰는거 아깝죠

  • 21. 어, 글쿠나
    '25.12.24 6:51 P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교토나라 어디를 가던 먹는거 자는거 신경안쓰고 오로지 가성비 싸게 사먹고자는데.
    눈으로 즐기는것만 하거든요. 거기서밖에 체험을 못하는것만 즐기자주의에요.

    어느 노부부가 이태리인지 어디를 가서 유~명한 마실것을 주문했는데 관광버스 모임시간에 늦는다고 남편은 가야한다고 조르고 부인은 그래도 아직 여유있다고 기다려야한다고 버티다가,
    결국 마시기는 했는데 싸움만 한시간을 줄창해대서 한국오는날까지 둘 다 기분 나빴다고한 게 생각나네요.

    그래도 원글님은 친구분들 덕에 호강하셨네요. 궁금하긴합니다. 얼마나 맛난 커피일까요.
    저라도 알면 찾아갔겠으나 긴 줄에 몇시간 오전을 다 바친다면 저는 후닥닥 벗어나서 주위 비슷한 커피집가거나 아니면 그냥 다른 볼거리 찾았을듯.

  • 22. @@
    '25.12.24 7:00 PM (172.226.xxx.33)

    줄서서 커피 마신건 폴바셋 처음 울나라 들왔을때 ㅎㅎㅎ 맛났고요
    최근 강릉 툇마루 ~ 앉아 있음 불러줘서 20분정도? 맛났구요 ~
    그왼 줄선적 없어요 줄서는거 자체를 안좋아함
    젊을때는 줄서 먹음

  • 23. 근데
    '25.12.24 7:12 PM (180.71.xxx.214)

    성심당은 줄설만해요
    줄 금방 줄어들고
    빵이 일반빵집들과 다른 것들이 많아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돈은 많이 들어요
    많이 집으니까
    재료가 좋은거라 한번씩 가볼만해요

    일본 커피는 걍 커피지. 그건 이해 안되고요
    줄서는집 거의 안가요
    성심당만 예외

  • 24. 저도
    '25.12.24 7:42 PM (118.130.xxx.75)

    커피는 다 쓰다 주의라서~~

  • 25.
    '25.12.24 8:05 PM (118.235.xxx.178)

    아라시야마에 커피만 있나요? 왜 글을 이렇게 쓰지?
    계획짤때는 가만히 있다가 뒷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행멤버로는 손절감

  • 26. 원글
    '25.12.25 7:20 AM (58.225.xxx.208)

    윗님 뒷담아니고요.
    아래 줄선다는 글에 댓글이 많이달려. 쓴글이에요.
    뭔 일단 비난부터하니 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57 jtbc는 동계올림픽 해설 그따위로밖에 못하나요? 4 2026/02/15 2,033
1787856 **여대 상경대학이면 괜찮나요? 16 입시 2026/02/15 2,545
1787855 이부진 지인찬스학부모보니 10 어딜가나 2026/02/15 6,155
1787854 갈비찜 베란다에 둬도 괜찮을까요? 12 갈비찜 2026/02/15 1,561
1787853 무생채 간에 새우젓 8 새댁 2026/02/15 1,874
1787852 뉴이재명당의 당원 가입 문구.jpg 33 냄새가난다 2026/02/15 2,447
1787851 왕과사는남자 초6봐도되죠?? 1 ㅡㅡ 2026/02/15 2,419
1787850 중국 미세먼지!!! 8 짜증 2026/02/15 2,133
1787849 다짐육 괜찮을까요. . 1 명절 2026/02/15 1,353
1787848 출산후 산후에 남편의 따뜻한 위로 받으신분 계세요? 10 출산후 2026/02/15 1,927
1787847 편두통이 시작될거 같은데. 약이 어디있지 5 ..... 2026/02/15 1,317
1787846 뭐라구요???? 뉴이재명???? 15 어이구 2026/02/15 1,950
1787845 용인 천주교 묘원 가는길 6 왕눈이 2026/02/15 1,350
1787844 1주택자가 집을 왜 내놔요? 26 ... 2026/02/15 4,602
1787843 채권자처럼 돈달라는 시모 3 ... 2026/02/15 3,671
1787842 공소 취소 모임 87명에 대한 변리사 의견Jpg 3 쇼끝은없는거.. 2026/02/15 1,622
1787841 헬리오시티 급매 99건…이란 대문글 보고 매물 찾아 봤더니 34 진짜 웃김 2026/02/15 14,158
1787840 4,000만원의 초기 자본을 55억원으로 불린 장기투자자 10 유튜브 2026/02/15 5,219
1787839 2) 정청례 당대표에 관한.. 18 ㅁㅁ 2026/02/15 1,537
1787838 쇠고기 장조림감 육전 부쳐도 될까요? 4 질문 2026/02/15 1,319
1787837 반찬통 패킹 없는것 추천 좀 해주세요 9 반찬통 2026/02/15 2,481
1787836 우리가 쇼트트랙 1500m 주종목인데 9 아쉽 2026/02/15 3,962
1787835 배우자에 대한 질투 17 전업아내 2026/02/15 6,636
1787834 제사자랑은 하지 말라더니 ,,, 13 ㅁㅁ 2026/02/15 10,336
1787833 락앤락 설거지할때 고무패킹 빼는건가요? 6 2k 2026/02/15 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