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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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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확실하게 다 떨어지니 좋네요^^

ㄱㄱㄱ 조회수 : 4,614
작성일 : 2025-12-23 18:55:00

혹시나 예비번호 받고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었는데 이제 다 끝나니 좋아요 ^^

정시 뭐 안정권으로 넣고 학벌은 포기하지만 그래도 인생 긴데 더 좋은 일 생길수도 있죠. 

아이가 알바하면서 남은 호떡 싸왔는데ㅡ넘 맛있다고 웃으면서 먹음. 

호떡집 차리면 어떨까 하면서. ㅎㅎ

 

IP : 124.49.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3 6:57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엄마의 마음가짐이 중요하죠.
    성적표받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만드는 부모는 되지 않아야합니다
    혹시아나요
    세계적은 호떡체인 대표가되려는지
    단 망상만 하게 하면 안되고요
    뭐든 진짜 하게만 만드세요

  • 2. ..........
    '25.12.23 6:57 PM (118.217.xxx.30) - 삭제된댓글

    알바도 하고 착한 아이 꼭 정시에는 더 좋은 학교에 합격하세요

  • 3. 호떡
    '25.12.23 7:00 PM (116.41.xxx.141)

    맛나게 드세요 고생한 아이님이랑
    기특하네요 그래도 그시간에 알바도 다하고

    예전 우리딸 다 떨어지고 바로 찜질방가서 알바하다와서 한끼도 못먹고 집에와서 밥먹으면서 울던거 생각나네요 그길로 재수해서 더좋은 학교가서 장학금받고 지금도 회사 잘다녀요
    그때 그 절망감 님만큼이었겠쥬
    저런 알바할 맘가짐이면 꼭 성공할거에요 자녀도 ~~

  • 4. 고생하셨어요
    '25.12.23 7:02 PM (121.173.xxx.84)

    멀리 긍정적으로 잘 보고 계시네요

  • 5. ..........
    '25.12.23 7:04 PM (39.7.xxx.145)

    알바도 하고 착한 아이 꼭 정시에는 더 좋은 학교에 합격하세요

  • 6. 아이도엄마도
    '25.12.23 7:06 PM (118.235.xxx.208)

    고생하셨어요
    대학 별거 아니에요
    아시잖아요
    힘내서 더 즐겁게 더 행복하게 더 열심히 살자구요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 7. ㅇㅇ
    '25.12.23 7:13 PM (221.156.xxx.230)

    정시 원서영역 대박나세요
    아이가 멘탈이 좋네요 굿~

  • 8. 다들
    '25.12.23 7:24 PM (1.237.xxx.216)

    씨실 날실이 섞여
    나만의 천이 되어가겠죠

    수고 많으셨어요
    세상이 바뀌어서
    학벌세상도 바뀌어 갈겁니다.

    힘내세요

  • 9. ㅡㅡ
    '25.12.23 7:3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엄마도 더 깊어지고
    아이도 자라는 시간이 될겁니다
    속초 호떡집, 술빵집 보면서
    공부는해서 뭐하나
    이런 재주 있음 대박인데 싶고요
    술빵 하나 못만들어서
    그런 가업 하나 못물려주고
    공부에 목메는 못난어미란 미안함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알바도 하고 기특하네요
    다잘될겁니다

  • 10. hj
    '25.12.23 8:02 PM (182.212.xxx.75)

    화이팅!!!
    2년전 저도 똑같이 이런 시간을 씁쓸함으로 보냈었네요.
    지금은 더 야무지게 자기길 찾아서 스스로 열심히 가네요.
    정시로 입학, 1-2년 지나는거 시작은 느려도 삶에 대한 깊이와 태도가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웃을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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