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라리 확실하게 다 떨어지니 좋네요^^

ㄱㄱㄱ 조회수 : 4,281
작성일 : 2025-12-23 18:55:00

혹시나 예비번호 받고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었는데 이제 다 끝나니 좋아요 ^^

정시 뭐 안정권으로 넣고 학벌은 포기하지만 그래도 인생 긴데 더 좋은 일 생길수도 있죠. 

아이가 알바하면서 남은 호떡 싸왔는데ㅡ넘 맛있다고 웃으면서 먹음. 

호떡집 차리면 어떨까 하면서. ㅎㅎ

 

IP : 124.49.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3 6:57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엄마의 마음가짐이 중요하죠.
    성적표받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만드는 부모는 되지 않아야합니다
    혹시아나요
    세계적은 호떡체인 대표가되려는지
    단 망상만 하게 하면 안되고요
    뭐든 진짜 하게만 만드세요

  • 2. ..........
    '25.12.23 6:57 PM (118.217.xxx.30) - 삭제된댓글

    알바도 하고 착한 아이 꼭 정시에는 더 좋은 학교에 합격하세요

  • 3. 호떡
    '25.12.23 7:00 PM (116.41.xxx.141)

    맛나게 드세요 고생한 아이님이랑
    기특하네요 그래도 그시간에 알바도 다하고

    예전 우리딸 다 떨어지고 바로 찜질방가서 알바하다와서 한끼도 못먹고 집에와서 밥먹으면서 울던거 생각나네요 그길로 재수해서 더좋은 학교가서 장학금받고 지금도 회사 잘다녀요
    그때 그 절망감 님만큼이었겠쥬
    저런 알바할 맘가짐이면 꼭 성공할거에요 자녀도 ~~

  • 4. 고생하셨어요
    '25.12.23 7:02 PM (121.173.xxx.84)

    멀리 긍정적으로 잘 보고 계시네요

  • 5. ..........
    '25.12.23 7:04 PM (39.7.xxx.145)

    알바도 하고 착한 아이 꼭 정시에는 더 좋은 학교에 합격하세요

  • 6. 아이도엄마도
    '25.12.23 7:06 PM (118.235.xxx.208)

    고생하셨어요
    대학 별거 아니에요
    아시잖아요
    힘내서 더 즐겁게 더 행복하게 더 열심히 살자구요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 7. ㅇㅇ
    '25.12.23 7:13 PM (221.156.xxx.230)

    정시 원서영역 대박나세요
    아이가 멘탈이 좋네요 굿~

  • 8. 다들
    '25.12.23 7:24 PM (1.237.xxx.216)

    씨실 날실이 섞여
    나만의 천이 되어가겠죠

    수고 많으셨어요
    세상이 바뀌어서
    학벌세상도 바뀌어 갈겁니다.

    힘내세요

  • 9. ㅡㅡ
    '25.12.23 7:3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엄마도 더 깊어지고
    아이도 자라는 시간이 될겁니다
    속초 호떡집, 술빵집 보면서
    공부는해서 뭐하나
    이런 재주 있음 대박인데 싶고요
    술빵 하나 못만들어서
    그런 가업 하나 못물려주고
    공부에 목메는 못난어미란 미안함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알바도 하고 기특하네요
    다잘될겁니다

  • 10. hj
    '25.12.23 8:02 PM (182.212.xxx.75)

    화이팅!!!
    2년전 저도 똑같이 이런 시간을 씁쓸함으로 보냈었네요.
    지금은 더 야무지게 자기길 찾아서 스스로 열심히 가네요.
    정시로 입학, 1-2년 지나는거 시작은 느려도 삶에 대한 깊이와 태도가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웃을날 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169 유학간 아이가 생각보다 성적이 안나와요 18 .. 2025/12/25 5,959
1783168 만두속 만들고 밀가루 반죽까지 끝냈습니다. 10 행복의길 2025/12/25 1,714
1783167 아시아나도 털렸다…임직원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9 ........ 2025/12/25 3,976
1783166 현대홈쇼핑 다이슨1+1 6 바비 2025/12/25 5,130
1783165 아들 군입대 5일 전이에요 28 ... 2025/12/25 2,926
1783164 어릴때 한글을 스스로 20 2025/12/25 3,043
1783163 정시 너무 어렵네요. 진학사도.. 7 고3맘 2025/12/25 2,611
1783162 제가 올해 젤 잘 산 거 자랑하고 싶어서요. 32 쑥쓰...... 2025/12/25 21,564
1783161 요양보호사 휴무 질문요. 2 요양 2025/12/25 1,471
1783160 성심당 냉동해도 되는 메뉴 뭐가 있나요 19 ㅇㅇ 2025/12/25 2,177
1783159 광고비 지원 미끼로 납품업체로 부터 2.3조원 뜯어낸 쿠팡 7 2025/12/25 1,035
1783158 10시 [ 정준희의 논 ] 소외된 이들에게 안겨주는 시간이 빚.. 1 같이봅시다 .. 2025/12/25 459
1783157 운전 끝까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36 고민 2025/12/25 5,373
1783156 내내 보호받고 자란 사람들은 껄떡여도 잘 모르더군요 18 생각 2025/12/25 5,074
1783155 미국 기업 쿠팡 17 .. 2025/12/25 1,904
1783154 지금의 남편만 아니였음 팔자폈다고 3 ........ 2025/12/25 2,913
1783153 이제 사람은 영상 속에서만 만나고싶네요 7 피곤하다 2025/12/25 1,916
1783152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보신분들 계실까요?? 15 대단한발견 2025/12/25 3,281
1783151 내일은 주식시장 열리죠? 5 ... 2025/12/25 3,252
1783150 굴전 반죽 남은 것은 그냥 구워놓을까요? 2 2025/12/25 840
1783149 여자 혼자라고 무시당한 경험 있으세요? 41 가라 2025/12/25 5,849
1783148 한국에 기생하는 쿠팡 17 굴러 들어온.. 2025/12/25 2,073
1783147 투썸케이크 너무 작아졌네요 6 케이크 2025/12/25 3,179
1783146 혼여 시도 못하고 항공료 수수료만 날렸네요 18 혼여불발 2025/12/25 3,974
1783145 저도 쿠팡탈퇴완료(이번이 두번쨰 탈팡입니다) 8 플로르님프 2025/12/25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