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성전자 D램 공정 손으로 적어 통째로 중국 유출…“피해액 수십조”

ㅇㅇ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25-12-23 18:10:53

https://v.daum.net/v/20251223154322286

검찰이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10나노급 D램 국가핵심기술을 중국으로 유출한 삼성전자 전직 임직원 10명을 재판에 넘겼다. 중국 반도체 기업인 창신메모리(CXMT)는 이들을 통해 빼돌린 기술을 활용해 단기간에 D램 양산에 성공했다. 기술 유출로 인한 피해액은 최소 수십조원으로 추산된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용)는 2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보유한 반도체 관련 국가핵심기술 유출 사건을 지난해 1월부터 약 2년간 수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산업기술보호법 위반(국가핵심기술국외유출 등),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국외누설 등) 혐의로 창신메모리에서 개발을 총괄한 삼성전자 부장 출신 A씨 등 핵심 개발인력 5명을 구속 기소하고,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인 나머지 5명을 불구속 기소하는 등 이날까지 총 10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2016년 5월 중국 최초의 D램 반도체 회사로 설립된 창신메모리는 삼성전자에서 받는 연봉의 3~4배를 제시하며 A씨 등 삼성전자 핵심인력을 영입하기 시작했다. 창신메모리에 영입돼 1기 개발팀을 총괄한 A씨와 1기 설비투자를 담당한 B씨는 다시 각 공정별 삼성전자 핵심인력을 영입했고, 이를 통해 삼성전자의 D램 공정기술을 확보해 단기간에 D램 개발을 완성할 계획을 세웠다. 이후 A씨와 B씨 등은 2016년 9월 창신메모리로 이직한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 C씨를 통해 삼성전자의 영업비밀인 18나노 D램 공정정보를 불법으로 취득해 D램 개발에 사용했다. C씨는 이직하면서 공정정보를 손으로 옮겨적어 통째로 유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C씨가 삼성전자 퇴사를 상당 기간 앞두고 창신메모리로부터 모종의 제안을 받은 뒤 장기간에 걸쳐 공정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의심한다. 유출된 자료는 D램의 PRP(Process Recipe Plan) 정보로, 약 600단계로 구성된 D램 제조공정의 각 공정별 공정명, 각 공정에 사용되는 설비정보 등 D램 공정기술의 가장 핵심적인 정보다.

IP : 39.7.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3 6:20 PM (125.185.xxx.26)

    전재산 몰수 무기 가야죠
    이런건 왜 청문회 안해요

  • 2. 으휴
    '25.12.23 6:28 PM (59.30.xxx.66) - 삭제된댓글

    저런 놈 좀 잡아서 재산 다 몰수하고
    역적 노릇했어요
    국가 지식이나 자산차원을 빼돌렸다고 보고
    사형시킵시다

    전 퇴직한 주부이지만 저런 일 보면
    속이 아주 쓰려요 ㅜ

  • 3. 으휴
    '25.12.23 6:29 PM (59.30.xxx.66)

    저런 놈 좀 잡아서 재산 다 몰수하고

    역적 노릇했으니,
    국가 지식이나 자산차원을 빼돌렸다고 보고
    제발 법 좀 고쳐서 사형시킵시다

    전 퇴직한 주부이지만 저런 일 보면
    속이 아주 쓰려요 ㅜ

  • 4. 미칟
    '25.12.23 7:04 PM (121.190.xxx.190)

    일제시대 태어났으면 나라를 팔아먹었을 놈이네
    누군지 아주 3대를 멸해야됨

  • 5. 일벌백계
    '25.12.23 9:27 PM (58.123.xxx.205)

    삼성 들어갈 정도면 배운 사람일 텐데
    몸 담았던 회사의 존폐와도 연결된 정보를 그리 헐값에 넘기다니요.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런 죄질 나쁜 산업스파이들의
    신상공개와 전재산 몰수를 법제화 해야 한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995 MSM통증크림, 효과? 6 궁금 2025/12/26 887
1782994 조성진이 나와요 2 지금 2025/12/26 2,167
1782993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박지원·서훈·서욱 등 전원 1심.. 14 ... 2025/12/26 3,397
1782992 김병기가 민주당 원대여서 국짐과 조중동은 흐뭇했겠네요 5 미리내77 2025/12/26 1,305
1782991 도시가스요금 15만원ㅜㅜ 9 우어 2025/12/26 4,014
1782990 에브리씽베이글시즈닝 어떻게들 드시나요? 5 베이글 2025/12/26 1,183
1782989 하천에서 찾았다는 쿠팡 노트북 사진 18 코메디를해라.. 2025/12/26 5,462
1782988 날이 갑자기 추워져 거실 장작 화덕에 2 아무생각없이.. 2025/12/26 1,589
1782987 쿠팡 '정부 지시' 주장에 경찰 "사전 협의 없었다&q.. 2 ㅇㄹ 2025/12/26 891
1782986 병든 엄마 6 안타까워요 2025/12/26 3,910
1782985 사업 정리 전에 여행 가도 될까요 4 2025/12/26 1,330
1782984 저속한 노화 햇반 급하게 떨이 처리하나보네요 24 oo 2025/12/26 18,955
1782983 된장찌게 소고기 돼지고기 넣기 7 단지 2025/12/26 1,283
1782982 네이버에서 뭐 사신다음에 후기 꼭 쓰시나요? 11 ........ 2025/12/26 1,833
1782981 네이버 멤버쉽 가입 혜택 활용 잘 활용하시는 분들 5 간만에 2025/12/26 1,528
1782980 인테리어 견적낼때 덤탱이 덜 쓰는 팁같은거 있을까요 1 궁금 2025/12/26 932
1782979 김병기 보좌진 입장문 23 ㅇㅇ 2025/12/26 4,781
1782978 백대현 판사, "다음 기일은 없습니다" 8 얼른좀끝냅시.. 2025/12/26 3,931
1782977 여기 자녀들 고연봉받는거 9 jhhg 2025/12/26 3,635
1782976 계절학기(연대,신촌) 아침은 어디서 해결할까요? 3 계절학기(연.. 2025/12/26 1,119
1782975 딩크 15년 너무 재밌는데 39 9090 2025/12/26 7,757
1782974 딩크가 안됐다는 글을 보며 저는 이런 생각을 했네요. 10 .... 2025/12/26 2,948
1782973 온천가서 입는옷 2 겨울 2025/12/26 1,486
1782972 패딩 바지 크리스마스이브에 사러갔는데 .. 2025/12/26 983
1782971 쌀 사실분!! 3 플랜 2025/12/26 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