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명물거리 뒷블럭 김치찌개집에 왔는데 가격은 싸요. 근데 여주인이 혼자 주문받고 써빙하는데 모든 그릇들을 속시원하게 던지네요. 덕분에 소음이 어마어마해서 머리가 망치질 하는듯 괴로워요. 주인이 그릇을 던지는 소음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듯 해요. 모든 그릇들을 던지며 설거지하고 써빙하는데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이 안쓰럽게 느껴질정도. 어른들은 이런 집 한번 오면 다시는 안 올테니
신촌 김치찌개집 주인 그릇에 한풀이를 하는지 굉장하네요
1. 혼자 하니까
'25.12.23 3:01 PM (220.72.xxx.241)시간이 없어서 그러죠.
소음까지 제거하고 싶다면
비싼 가게로 가면 되요.2. ...
'25.12.23 3:0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그게 스트레스 풀리긴해요
그주인 속내는 모르겠고3. ...
'25.12.23 3:05 PM (1.237.xxx.38)그게 스트레스 풀리긴해요
그주인 속내는 모르겠고
휴지로 돌돌 말아 귀 막고 드세요
저도 청력 안좋아 시끄러우면 보호 차원에서 귀막아요4. ..
'25.12.23 3:07 PM (221.157.xxx.136)주인은 그 소음을 잘모를수도 있어요
손님 많은 식당가면 유독 그릇 옮기는 소리
설거지하는 소리가 뭐 때려부수는 수준인데
일하는 사람들은 잘모르는거 같아요
일부러 그러지는 않을거예요5. 첫댓글님
'25.12.23 3:14 PM (110.11.xxx.144)주인이 그릇던지는거에 스트레스를 푸는 거 같아요. 혼자하느라 동동거리며 분주히 일하는거와 모든 그릇을 던지며 일하는건 다릅니다. 비싼 가게 싼 가게 상황에 따라 다닙니다. 다들 그렇겠죠
6. 헐..
'25.12.23 3:32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중국인인가요? 우리나라 사람이 그렇게 그릇을 던진다니 놀랍네요.
7. ㅇㅇ
'25.12.23 3:33 PM (211.251.xxx.199)습관이라 무의식적으로 그러는거겠지요
싫으면 내가 피해야지요8. ᆢ
'25.12.23 4:14 PM (125.137.xxx.224)식당 물소리 팬소리 사람소리 듣다보면 귀가 어두워져요
저 식당 설거지 알바 몇달했는데
딸이 목소리 너무 커서 공공장소인데 창피하다
안그랬는데 갑자기왜그래 해서 놀랐어요
모기소리같다고 힘짜바리없다고 클때 학교서 많이혼났고
딸도 우리엄마안같다고해서 놀랐어요
그정도로 그릇 소리가 큰줄 모르고있을수도...
그냥 피하는게맞을것같아요
꼴랑알바 3시간해도 변하는데
평생일하는 사람이면...뭐라할말없네요 솔직히.9. 솔직히
'25.12.23 6:42 P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음식점이 조용하면 부담스러워요.
전 서민이라 씨끌뻑적해야
나 씹는 소음 옆테이블들 음식소리 덜들려서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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