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촌 김치찌개집 주인 그릇에 한풀이를 하는지 굉장하네요

신촌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25-12-23 14:49:03

현대백화점 명물거리 뒷블럭 김치찌개집에 왔는데 가격은 싸요. 근데 여주인이 혼자 주문받고 써빙하는데 모든 그릇들을  속시원하게 던지네요. 덕분에 소음이 어마어마해서 머리가 망치질 하는듯 괴로워요. 주인이 그릇을 던지는 소음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듯 해요. 모든 그릇들을 던지며 설거지하고 써빙하는데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이 안쓰럽게 느껴질정도.  어른들은 이런 집 한번 오면 다시는 안 올테니

IP : 110.11.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 하니까
    '25.12.23 3:01 PM (220.72.xxx.241)

    시간이 없어서 그러죠.
    소음까지 제거하고 싶다면
    비싼 가게로 가면 되요.

  • 2. ...
    '25.12.23 3:0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게 스트레스 풀리긴해요
    그주인 속내는 모르겠고

  • 3. ...
    '25.12.23 3:05 PM (1.237.xxx.38)

    그게 스트레스 풀리긴해요
    그주인 속내는 모르겠고
    휴지로 돌돌 말아 귀 막고 드세요
    저도 청력 안좋아 시끄러우면 보호 차원에서 귀막아요

  • 4. ..
    '25.12.23 3:07 PM (221.157.xxx.136)

    주인은 그 소음을 잘모를수도 있어요
    손님 많은 식당가면 유독 그릇 옮기는 소리
    설거지하는 소리가 뭐 때려부수는 수준인데
    일하는 사람들은 잘모르는거 같아요
    일부러 그러지는 않을거예요

  • 5. 첫댓글님
    '25.12.23 3:14 PM (110.11.xxx.144)

    주인이 그릇던지는거에 스트레스를 푸는 거 같아요. 혼자하느라 동동거리며 분주히 일하는거와 모든 그릇을 던지며 일하는건 다릅니다. 비싼 가게 싼 가게 상황에 따라 다닙니다. 다들 그렇겠죠

  • 6. 헐..
    '25.12.23 3:32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중국인인가요? 우리나라 사람이 그렇게 그릇을 던진다니 놀랍네요.

  • 7. ㅇㅇ
    '25.12.23 3:33 PM (211.251.xxx.199)

    습관이라 무의식적으로 그러는거겠지요
    싫으면 내가 피해야지요

  • 8.
    '25.12.23 4:14 PM (125.137.xxx.224)

    식당 물소리 팬소리 사람소리 듣다보면 귀가 어두워져요
    저 식당 설거지 알바 몇달했는데
    딸이 목소리 너무 커서 공공장소인데 창피하다
    안그랬는데 갑자기왜그래 해서 놀랐어요
    모기소리같다고 힘짜바리없다고 클때 학교서 많이혼났고
    딸도 우리엄마안같다고해서 놀랐어요
    그정도로 그릇 소리가 큰줄 모르고있을수도...
    그냥 피하는게맞을것같아요
    꼴랑알바 3시간해도 변하는데
    평생일하는 사람이면...뭐라할말없네요 솔직히.

  • 9. 솔직히
    '25.12.23 6:42 P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

    음식점이 조용하면 부담스러워요.
    전 서민이라 씨끌뻑적해야
    나 씹는 소음 옆테이블들 음식소리 덜들려서 편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023 딸 남자친구(결혼상대? ) 만날 때요 3 딸엄마 2025/12/24 1,895
1782022 쿠팡 소송 잘 아시는분? 4 싹다털렸네 2025/12/24 568
1782021 박나래 양세찬 양세형 장도연 27 절친 2025/12/24 25,916
1782020 명언 - 행복의 또 다른 이름 3 ♧♧♧ 2025/12/24 1,610
1782019 30키로 빼면 못알아보나요? 14 다이어터 2025/12/24 2,986
1782018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강릉, 군포) 11 오페라덕후 .. 2025/12/24 1,495
1782017 입시 단어 ..넘 어렵네요 8 입시 2025/12/24 1,785
1782016 韓, 세계 여섯번째 순대외금융자산 1조달러 돌파 20 ㅇㅇ 2025/12/24 3,158
1782015 쿠팡 결제, 2주 만에 4% 감소…‘탈팡’ 불붙나 26 ㅇㅇ 2025/12/24 3,504
1782014 미국 vs 영국 6 ... 2025/12/24 1,257
1782013 달러 빼돌려 하와이 골프장…'검은머리 외국인' 정조준 3 ㅇㅇ 2025/12/24 2,214
1782012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8 2025/12/24 2,977
1782011 르네상스(sr)안 쓰는 영유 흔한가요? 4 Fgg 2025/12/24 1,848
1782010 공대...재수 16 어렵다..... 2025/12/24 2,299
1782009 홈베이킹 가능한 미니오븐 추천해주세요 3 ㅇㅇ 2025/12/24 1,278
1782008 우왕~오늘 금값 14 lllll 2025/12/24 12,693
1782007 아들 여친과 식사만남 7 ㅇㅇ 2025/12/24 4,059
1782006 꽃보고 주무세요 3 ... 2025/12/24 1,699
1782005 정신과 공익이요 6 ... 2025/12/24 1,489
1782004 곧 퇴직하는데 뭘 챙겨야 할까요 10 2025/12/24 2,861
1782003 김장김치 넣을곳 없어서 한달째 계속 밖에 두어서 너무 시어.. 9 잘될꺼 2025/12/23 4,554
1782002 거리에 캐롤이 안들리네요 20 근데 2025/12/23 5,822
1782001 수영 8 커피향기 2025/12/23 1,693
1782000 중학교 성적표에 등수나오나요? 12 ㅇㅇ 2025/12/23 1,589
1781999 귀여운건 해달이죠 심지어 똑똑하기까지 15 이뻐 2025/12/23 2,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