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생겨서 왔는데 옆에 아주머니 두명 넘 시끄러워서 한쪽 귀 막고 커피 마시고 있어요ㅠ
샌드위치는 다 못먹고 포장해서 나와야 될거 갵아요
도넛 두개에 커피 한잔 시켜놓고 악을 쓰며 얘기하는거 같아요ㅠ 자식 애기 대학얘기 개인적인 얘기들을 저렇게 크게 할 이유가 있나요
팀홀튼 생겨서 왔는데 옆에 아주머니 두명 넘 시끄러워서 한쪽 귀 막고 커피 마시고 있어요ㅠ
샌드위치는 다 못먹고 포장해서 나와야 될거 갵아요
도넛 두개에 커피 한잔 시켜놓고 악을 쓰며 얘기하는거 같아요ㅠ 자식 애기 대학얘기 개인적인 얘기들을 저렇게 크게 할 이유가 있나요
카페 알바생한테 얘기해보세요
어케 못해요
곤란하게하지 마시고 그냥 피하심이
그런 경우 저는 메모지에 목소리 낮춰주셨으면 한다고 써서 조용히 놓고 옵니다. 그래도 떠들면 직원한테 얘기해요. 그거 일종의 영업방해에요. 근데 대부분 어르신들은 본인이 잘 안들리시니 크게 말하게 된다하시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그러신분들은 낮추시더라구요.
저희 집 가까운 거리에 3개나 있는데
전체적으로 거기 공간이 유독 더 시끄러운 면이 있어요
팀홀튼 기대하고 마셔봤는데
따뜻한 라떼를 플라스틱 컵에 주더라고요
의자 테이블도 싼 느낌이고
아우 글만봐도 시끄러움이 느껴지네요
저는 혼자 카페가면 카공족?많은곳으로가요...
조용히 다들 집중하고있어서 좋음요 하하
무조건 피하래
카페에 직원한테 말씀하세요
그럼 가서 조치를 취하겠죠
공중도덕은 밥 말아 드셨냐고 하면 싸움 나겠죠?;;;;
직원한테 얘기해보세요.
키보드워리어가 아닌
보통사람들은
실례합니다 조금만 조용히대화해주세요^^
하면
어머 죄송합니다 오또케오또케 하고 목소리줄어듭니다...
82로 사회생활배우면 곤란합니다...
옆자리는 가능한 피하려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 했습니다
까페 옆자리서 아주머니 4명이 큰소리로 떠드는데
왜그리 왁자지껄 개인사를 떠들어대는지...
귀를 막을 수도 없고... 에휴
대부분,
실례합니다 조금만 조용히대화해주세요^^
하면
어머 죄송합니다 오또케오또케 하고 목소리줄어듭니다...
82로 사회생활배우면 곤란합니다...222
저도 얼마전 귀가 터질것같아 나왔어요
그런경험은 정말 처음..
여럿이 말하다보면 그들도 모르게 데시벨이 높아져요. 그럼 죄송한데 목소리좀 하면 다 알아듣고 조심해줍니다.
그럴려고 집너와 카페온거라고 보고
자리 바꾸거나 대충 마시고 나와요.
그리고 떠들일있으면 나도 떠들고..하면 됨.ㅠ
팀홀튼 따뜻한 라떼 항상 머그에 주던데요. 테이크아웃은 종이컵
자리가 꽉차서 옮길곳이 없어요
한두번 큰소리가 아니고 있는동안 목청 높혀서 주위에 피해를 주니 말하는거죠 그럴려고 카페를 갈게 아니라 집이나 길에서 만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