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 제일 괴로운게 쇼핑인데요..
쇼핑이 기본 세곳 거의 다 있네요.
잡화, 건강식품, 양모..
양모 이런건 사서 들고 오는것도 부담스러운데 안사도 괜찮은지 눈치봐서 사야 하는 분위기인지 ..
어떠셨나요?
패키지여행 제일 괴로운게 쇼핑인데요..
쇼핑이 기본 세곳 거의 다 있네요.
잡화, 건강식품, 양모..
양모 이런건 사서 들고 오는것도 부담스러운데 안사도 괜찮은지 눈치봐서 사야 하는 분위기인지 ..
어떠셨나요?
양모는 당연히 택배로 오구요.
저 집에 도착하고 다음날 양모도 집에 도착하더라구요 ㅎ
저도 세 곳 갔는데 동남아 같은 조잡스러운 곳은 아니었고 구경할 만 했어요.
양모이불, 어그, 프로폴리스 어차피 한국서도 사서 쓰는 것들이라 사 왔고
구경 나쁘지 않았어요.
당연히 다 눈치보이죠ㅠ
걍 작은거 한두개정도 쇼핑했어요
기념품샵에서
전혀 눈치 주지 않던데요.
필요하지 않은 물건 절대 살 필요없고
본인에게 수수료도 없다고 가이드도 여러번 얘기 했어요.
제가 눈치가 없는걸수도..
한국매장에서 보내는거.
결제만 호주에서.
한국매장에서 보내는거.
결제만 호주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눈치보다 제일 좋은 시간을 잡아 먹는게 아까워서
노쇼핑으로 가요
여행 가서 낮시간 반나절이 얼마나 소중한데
저는 간단히 꿀 같은거 샀어요
선물용으로다ᆢ
프로폴리스 이런거는 몇개사고
양모 이런종류는 안샀어요
분위기가 강압적인게 없으니 당연 눈치 안봤어요
거의 20년 전이네요
저희는 사람이 좀 많아서 30명 넘었음
안 사도 눈치 안 보였어요. 사는 사람 많아서
제일 부담 없는 양모 베개 3개 사왔네요. 개당 5만 원 정도
양모방서 뜨끈뜨끈 잘 쓰네요
양모방석 뜨끈뜨끈 잘 쓰네요
작년 딱 이때 호주 패키지다녀왔어요.
안살거라 맘먹었는데 가서 설명들으면 마구 흔들려서 양모제품, 화장품 2곳에서 샀어요.가족단위 여행객 여러팀이었는데 안사는 가족은 끝까지 안사더라고요.저도 다음에는 안살거에요..굳이?한국에 좋은거 싼거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