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년지기 친구인데 갈수록 피곤한 성격ㅠ

iasdfz 조회수 : 3,442
작성일 : 2025-12-23 13:29:28

그친구는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살아서

아직은 마인드가 아가씨죠

노는거 자기꾸미는거 관심 많고...

나머지 친구들은 결혼생활 20년차들...

암튼 이번에 만났는데

무슨 얘기를 했을때

자기 의견과 다르면

끝까지 반박...시시비비따지고

좀 까칠하고 고집도 세지고...

저는 그러려니 전체적 분위기를 중시하는데

계속 말 중간중간을 끊고 

맞다아니다 따지니 피곤하더라구요

걘 자기 성격을 모르겠죠

그렇다고 거기서 

너 왜케 피곤해 그냥 넘어가~~

하면 분위기 싸해지겠죠

본인이 그런지 모르는것같더라구요

그 옛날 친구들도 아니고

세상도 변하고 성격도 변하고

만나고오니 마음만 공허한듯해요

 

IP : 125.185.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3 1:37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만나고 오면 허탈하고 피곤하죠

  • 2. ...
    '25.12.23 1:38 PM (39.7.xxx.78)

    저도 그러다가 모임 안 나게 되던데요
    피곤하고 즐겁지 않아서요

  • 3. 그런경향
    '25.12.23 1:38 PM (223.38.xxx.139)

    있죠
    출산경험있으면 성격이 원래성격보다는 좀 너그러워지는거같아요
    이것도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 4. ....
    '25.12.23 1:42 PM (59.15.xxx.225)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려하는 것은 배려인데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무례하게 구는 건 기본적인 사회성의 부재예요. 안타깝지만 거 안보게 되는 거죠.

  • 5. ㅇㅇ
    '25.12.23 1:44 PM (45.66.xxx.20)

    미혼이랑은 관계 없어요.
    저는 기혼 친구가 결혼하고 나서 그러거든요.
    미혼 때는 순하고 여유있게 넘겼었는데
    아줌마 되고 나서는 뭔가 억쎄졌다고 해야 되나..
    조그만 것도 못 참고 이기려고 들고 매사 반박하고..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나 생각들더라구요.

    미혼 기혼 문제가 아니라
    본인 상황이 안 좋아서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그러는 거 같아요.

  • 6. 열등감
    '25.12.23 2:00 PM (46.165.xxx.36) - 삭제된댓글

    상대방 말에 하나하나 따지고 반박하는 거
    열등감 많은 사람 특징이에요.

    상대를 못마땅하고 눌러주고 싶을 때 하는
    일종의 수동 공격이죠.
    미혼이 기혼한테 열등감 있을 때도 그러고
    기혼이 미혼한테 열등감 있을 때도 그래요

  • 7. ㅇㄴ
    '25.12.23 2:01 PM (211.114.xxx.120)

    그런 친구 있는데 결혼 전이나 후나 똑같음

  • 8. 열등감
    '25.12.23 2:01 PM (104.244.xxx.136)

    상대방 말에 하나하나 따지고 반박하는 거
    열등감 많은 사람 특징이에요.

    상대를 못마땅하고 눌러주고 싶을 때 하는
    일종의 수동 공격이죠.
    미혼이 기혼한테 열등감 있을 때도 그러고
    기혼이 미혼한테 열등감 있을 때도 그래요

  • 9. 열등감...
    '25.12.23 2:38 PM (223.38.xxx.132)

    그 친구가 열등감 있나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88 전영록의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4 .... 2025/12/27 2,269
1783687 제가 무당, 사주 안 보는 이유 고백해 봐요 13 저도 고백 2025/12/27 5,673
1783686 청년 43만명 이상에 월세 등 주거비 지원…수도권에 공공주택 2.. 12 ... 2025/12/27 2,380
1783685 친하지 않은 팀원 부친상 조의금 12 .. 2025/12/27 2,159
1783684 그일 있은후 손흥민, 이서진등 기사보면 예전같지가 않아요 27 사람 2025/12/27 4,905
1783683 비행기시간 몇시간까지 괜찮으세요? 14 9o 2025/12/27 1,764
1783682 홈쇼핑 서분례(?)청국장 맛있나요?? 8 .. 2025/12/27 1,298
1783681 둘 관계는 그 둘만 안다고 7 ㅎㄹㄹㅇ 2025/12/27 2,640
1783680 아래 며느리 기분 상하게 한건가 글이요 11 ... 2025/12/27 4,014
1783679 친정 가는 것도 숙제처럼 느껴져요 10 살기싫음 2025/12/27 2,279
1783678 조세호는 모든 프로그램 하차인가요? 10 ........ 2025/12/27 3,333
1783677 원피스같이 긴~앞치마? 어디서 사요? 6 우아한 앞치.. 2025/12/27 1,030
1783676 겨울에 화장실 문 열어놓나요? 10 .., 2025/12/27 1,574
1783675 한동훈 페북 - 김병기 아들은 최악의 갑질, 국기문란 26 ㅇㅇ 2025/12/27 1,671
1783674 동남아만 가고 먼나라는 한군데도 못가봤어요 14 외국 2025/12/27 1,925
1783673 밖이나 다름없는 베란다 외벽쪽에 세탁기가 있으면 3 2025/12/27 1,236
1783672 ai 말 이거 맞는 건가요 5 2025/12/27 1,088
1783671 토스 페이스페이 써보신분들 토스 2025/12/27 329
1783670 냉무 63 ... 2025/12/27 6,694
1783669 이틀지난 어묵 먹어도 될까요...? 11 ㆍㆍ 2025/12/27 1,322
1783668 우리 몸이 소화시킬때 열을 낸다고 하잖아요 3 신기방기 2025/12/27 1,862
1783667 백내장 수술후 광명 18 60대 2025/12/27 3,801
1783666 주옥 같은 원글의 댓글 22 ㅇㅇ 2025/12/27 4,777
1783665 법륜스님의 기독교 해석 원본영상 5 불교 2025/12/27 1,011
1783664 실내온도 22 높은건가요? 10 . . 2025/12/27 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