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저녁 송파에서 김포

장례식장 조회수 : 1,727
작성일 : 2025-12-23 13:14:54

눈이 (시력) 안좋아서 매일 다니는길만 다니는데

저녁에 송파에서 김포 장례식장까지 운전해서 가야해요

남편이 저보고 애들 데리고 저녁 6-7시까지 오라는데 티맵 검색해보니 퇴근길 겹치면 2시간 거리네요....

남편 사촌누나 장례식인데 회사에서 바로 가겠다네요

갈땐 가더라도 눈 때문에 밤운전이 더 걱정이에요

지하철 두번 갈아타고 내려서 택시타고 이동하는게 나을까요

IP : 175.119.xxx.15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시간도
    '25.12.23 1:16 PM (125.187.xxx.44)

    장담할 수 없어요
    일 찍 가셔서 애들하고 김포에서 시간보내시는 건 어때요
    밤엔 남편이 운전하면 안될까요

  • 2. 원글
    '25.12.23 1:18 PM (175.119.xxx.151)

    고딩이가 5시 넘어서 학교가 끝나서요
    남편은 회사에서 바로 간대요

  • 3. ㅇㅇ
    '25.12.23 1:20 PM (211.252.xxx.103)

    눈은 생각보다 많이 안 올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올림픽 대로랑 강변북로 운전할 일 있을 때 보니까 차선도 선명하게 다시 깔아서 운전이 아주 미숙한 거 아니면 운전하시는 데에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밤엔 남편 분이 장례식장에서 음주할 일이 있어 원글님께 맡긴 게 아닐까 싶은데 웬만한면 운전해서 가세요. 밤도 늦을텐데 애들까지 대중교통이 더 힘들 것 같아요.

  • 4. .....
    '25.12.23 1:2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제가 그 경로에 사는데 차가 무척 막힙니다. 88만 죽 타니까 어렵지는 않아요. 저라면 훨씬 일찍 퇴근시간 시작되기 전에 놀이삼아 대중교통 타고 가겠습니다.
    당산역 2호선 4번출구(2층)가 육교로 환승센터와 연결돼요. 2층버스타면 당산ㅡ김포 무정차고 우측에 한강이 좌악 보입니다. 운전 걱정없이 경치를 즐길 수 있죠. 아이들도 2층버스 좋아할걸요

  • 5. 지하철
    '25.12.23 1:22 P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

    퇴근시간이면 지하철이 더 빠를 수도 있는데.
    사람들 많아서 붐비는 건 감수해야 할 거에요.

    아니면 공항 리무진타고 김포공항까지 가서 택시탈 수도 있구요.
    다만 리무진도 올림픽대로 막히면 똑같이 막혀요.

  • 6. 원글
    '25.12.23 1:22 PM (175.119.xxx.151)

    내리는 눈이 아니고
    제 눈 시력이요 ㅠㅠ
    눈이 잘 안보여서 이정표 글씨를 못봐요

  • 7. 저라면
    '25.12.23 1:2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애들이 있으면,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요
    이렇게 글을 쓸 정도면, 걱정이 된다는 것인데

  • 8. 대중교통
    '25.12.23 1:27 PM (117.111.xxx.254)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길도 막히고 시력 때문에 운전도 부담되면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아이도 고등학생이면 좀 붐비더라도 괜찮겠죠.

    지하철9호선 급행타고 가세요.

  • 9. 네비
    '25.12.23 1:2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 경로면 2시간 잡고 가야할거 맞아요.
    3시 30분 넘기 시작하면서부터 막히기 시작해요.
    이정표안보여도 네비 보면서 운전하시는건 어려우신가요?
    저도 안경쓰는데 이정표는 흐릿해서 못봐요.
    정 자신없다면 대중교통이 나을 수도 있구요.

  • 10. ㅇㅇ
    '25.12.23 1:32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송파살아요,
    석촌역에서 9호선타면 강남도 10분도 안걸려 자주 타요.
    김포도 급행타고 가시면 좋아요

  • 11. ㅇㅇ
    '25.12.23 1:48 PM (14.52.xxx.45)

    3시쯤 출발해서 도착해서 까페같은데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며 시간보내세요

  • 12. 아니 근데
    '25.12.23 1:52 PM (39.7.xxx.139)

    남편 ‘사촌’ 누나 장례식에 고딩 아이까지 꼭 데려가야 하나요?
    집집마다 친분도야 다르긴 하겠지만
    성인도 아니고 고딩 애를 굳이 5촌 고모 장례식장까지 가게 해야 하는지 좀 이해가 안 가네요

  • 13. 엄청 막힘
    '25.12.23 2:06 PM (1.236.xxx.93)

    차가지고 가지 마세요 힘들어요
    대중교통 이용하시고 올때 차 안믹히면 택시로~

  • 14. ..
    '25.12.23 2:09 PM (211.208.xxx.199)

    애들이 어린가 했는데 고딩이라면 대중교통 타고 가겠어요.
    애들은 밝은 전철 안에서 오랫만에 폰도 싫컨하고 힘들지 않을거에요.
    님만 눈치껏 자리 잘 찾아 앉으시면 돼요.

  • 15. 애들 두고
    '25.12.23 2:1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 사촌누나 장례에 굳이 아이들까지 가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원글님만 지하철로 가겠다고 하세요.

  • 16.
    '25.12.23 2:41 PM (222.239.xxx.120)

    도수에 딱 맞는 안경을 맞추세요.
    그런 상태에서 운전 위험해요.ㅜ

  • 17. 원글
    '25.12.23 3:55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태어나서 한번도 못본 고모인데
    고딩까지 데려가는게 맘에 안들지만 그러면 또
    니가 공부를 잘하면 얼마나 잘하냐
    이따위말이나 하니까 그냥 데려가요;;

  • 18. 원글
    '25.12.23 3:56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태어나서 한번도 못본 고모 장례식장에
    고딩까지 데려가는게 맘에 안들지만 그러면 또
    니가 공부를 잘하면 얼마나 잘하냐
    이따위말이나 하니까 그냥 데려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375 1487억 쏟아부어 104억 건졌다 ..오세훈 한강버스 대출이자.. 8 2025/12/24 2,200
1782374 한국어로 말하면 바로 영어로 통역해주는 4 통번역 2025/12/24 2,253
1782373 친정엄마 쇼핑대행으로 돈을 종종 이체 받는데요.. 10 베베 2025/12/24 4,760
1782372 국민신문고 ... 2025/12/24 287
1782371 오늘 서울 차 엄청 막히겠죠? sts 2025/12/24 620
1782370 정시 가능한 대학 8 ㅡㅡㅡ 2025/12/24 1,457
1782369 급)영종도 펜션 추천 요망 2 ♡♡♡ 2025/12/24 607
1782368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신청 6 ㅡㅡ 2025/12/24 904
1782367 매불쇼 지금 13 ㅇㅇ 2025/12/24 3,865
1782366 82는 한발 늦나요?간호학과 추천댓글 15 .. 2025/12/24 2,526
1782365 드디어 시작되었어요 3 하.. 2025/12/24 2,357
1782364 삼치 요리 추천 해 주실분 계실까요? 11 삼치 2025/12/24 957
1782363 하루 한끼먹으면 몸 상하나요 15 ㅇㅇㅇ 2025/12/24 5,044
1782362 각종 이벤트 참 많이 하네요 4 비무 2025/12/24 1,205
1782361 안철수 "이재명 대통령, 6개월간 한 번도 '환율' 언.. 24 ... 2025/12/24 3,518
1782360 ‘칵테일 사랑’ 가수 신윤미…세도나에서 노래와 봉사 나눠 1 light7.. 2025/12/24 2,723
1782359 me이세이미야케플리츠 가방 불편한가요? 2 ㅇㅇㅇ 2025/12/24 915
1782358 낮밤이 바뀐듯;;울집도 마찬가지.. 1 요즘애들 2025/12/24 1,313
1782357 나비약이 2 현소 2025/12/24 2,126
1782356 너무 슬퍼서 여기에라도 써봐요....ㅜㅜ 16 업노트 2025/12/24 19,736
1782355 "쿠팡 사태, 19세기 돌아간 느낌... 보호 못 받는.. 7 ㅇㅇ 2025/12/24 2,067
1782354 차가원 회장은 왜 엠씨몽에게… 16 2025/12/24 7,621
1782353 뭔가 덜떨어진 느낌은 어디서 드나요?? 10 2025/12/24 3,151
1782352 햇반 꼭 사두시나요? 24 ㅇㅇ 2025/12/24 3,686
1782351 서울 전시회 추천해주세요 9 지금 2025/12/24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