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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는 전남편 뭐가 좋다고 그렇게 둘째까지 낳고 노오력 했을까요

조회수 : 5,414
작성일 : 2025-12-23 13:04:22

글케 잘생기지도 않았는데..키 크고 덩치는 괜찮지만..

 

돈한푼 안주고 애들이랑 김주하랑 때리고 바람피는데

 

사과 편지 8장 쓰고 공증 했다고 둘째까지 낳고....

 

그 얼굴이 잘생기고 멋있나요?

IP : 223.38.xxx.23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3 1:07 PM (61.39.xxx.97)

    님도 같은 상황 놓이면 빠져나오기 힘들겁니다

  • 2. ㅇㅇ
    '25.12.23 1:07 PM (125.240.xxx.146)

    목사가 주선했을 정도의 독실한 종교의 힘 아닐까요?

  • 3. .....
    '25.12.23 1:08 PM (110.9.xxx.182)

    멍청함....

  • 4. 남편의기준이
    '25.12.23 1:08 PM (119.193.xxx.194)

    잘생기고 멋있는게 기준은 아니잖아요???

    대외적으로 알려진여성이고 첫애가 있는 입장이니
    살아보려그런거아니었을까 싶네요

  • 5. ..
    '25.12.23 1:08 PM (59.9.xxx.163)

    이런 의구심이 많이들 말하는거같은데요
    그래도 애 아빠고 싹싹비니 참고 잘해보자 한거 아닐까요
    근데 그누구보다 그 선택 가장 후회할지도요

  • 6.
    '25.12.23 1:09 PM (220.67.xxx.38)

    이혼하기가 쉽지는 않잖아요
    아이 아빠이고 잘 살아보고 싶었겠죠

  • 7. 목사가
    '25.12.23 1:10 PM (112.184.xxx.188)

    주선한게 아니고 시어머니가 자기 아들 만나보라고 주선. 사기꾼 집안이죠, 그 에미에 그 아들.

  • 8. ..
    '25.12.23 1:11 PM (211.176.xxx.21)

    종교의 힘

  • 9. ....
    '25.12.23 1:15 PM (211.218.xxx.194)

    다들 남편이 너무 좋아 죽어서 둘째 낳나요?

  • 10. 욕심
    '25.12.23 1:1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만나서 결혼했고 그 바닥까지 다 보고 경험하고서도 놓지 못한건 본인 욕심때문이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뭐가 중요한지 본질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

  • 11. 000
    '25.12.23 1:19 PM (118.221.xxx.51)

    애를 낳으면 나아잘 것이라는 실날같은 희망과 기대가 있었을 수도..

  • 12. ...
    '25.12.23 1:20 PM (175.213.xxx.27)

    생겼으니 낳고 잘 살아보자 한 거겠죠.
    그럼 생긴 애를 어쩌겠나요.
    일말의 희망마저 그 전놈편놈이 깨버린 건데 왜 뭐가 이상해서요.
    인생이 계획대로 되면 세상에 나쁜 일은 하나도 없게요.

  • 13. ...
    '25.12.23 1:21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조현병 여자 온가족이 속이고 교회에서 남자소개받아 결혼했어요 딸하나 낳고 그 남자는 사는 내내 처가머슴에 마누라 입퇴원 시중 얻어맞기도 하고요 그래도 같이 교회다니며 신앙의 힘으로 잘 살고 있어요 옆에서 보면 기괴하죠 개포동 일년내 이사한 노부부 혹시 이웃에 있으면 인자한 얼굴에 속지 마세요 조현병 딸은 한남 3구역 후 조합원이고 근처 전세살아요

  • 14. ...
    '25.12.23 1:23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조현병 여자 온가족이 속이고 교회에서 남자소개받아 결혼했어요 딸하나 낳고 그 남자는 사는 내내 처가머슴에 마누라 입퇴원 시중 얻어맞기도 하고요 그래도 같이 교회다니며 신앙의 힘으로 잘 살고 있어요 옆에서 보면 기괴하죠 개포동 일년내 이사한 노부부 혹시 이웃에 있으면 인자한 얼굴에 속지 마세요 조현병 딸은 한남 3구역 조합원이고 근처 전세살아요

  • 15. peaches
    '25.12.23 1:28 PM (182.209.xxx.194)

    다들 남편이 너무 좋아 죽어서 둘째 낳나요?222222

  • 16. ...
    '25.12.23 1:30 PM (211.234.xxx.95)

    조현병 여자 온가족이 속이고 교회에서 남자소개받아 결혼했어요 딸하나 낳고 그 남자는 사는 내내 처가머슴에 마누라 입퇴원 시중 얻어맞기도 하고요 그래도 같이 교회다니며 신앙의 힘으로 잘 살고 있어요 옆에서 보면 기괴하죠 개포동 일년내 이사한 노부부 혹시 이웃에 있으면 인자한 얼굴에 속지 마세요 조현병 여자는 한남 3구역 조합원이고 근처 전세살아요

  • 17. ..
    '25.12.23 1:31 PM (59.14.xxx.232)

    진짜 단체로 어떻게 됐어요?

  • 18. 그입장
    '25.12.23 1:31 PM (175.205.xxx.131)

    부모님께 실망 시켜드리고 싶지 않았다잖아요.
    말도안하고 나 혼자 모든걸 감내해서
    내가 바뀌어서라도 가정 지켜나가자 한거죠..
    이미 첫째도 있고..휴..

  • 19. 너무 좋아가
    '25.12.23 1:32 PM (58.121.xxx.7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끔찍할 것 같은 이 경우와 너무 좋아 죽어서가 비교 대상이 되나요?

  • 20. 그입장
    '25.12.23 1:32 PM (175.205.xxx.131)

    연애때는 진짜 헌신하고 잘해줬다던데..
    본모습 감추고 지고지순하게 했을듯.
    촬영할때 도시락 손수 싸서 줬다잖아요.

    지금도 상간녀 있는거보면 연애술, 말빨이 좋은가봄

  • 21. 이게
    '25.12.23 1:33 PM (121.66.xxx.66)

    이해가 안된다는게 신기해요
    그 프로를 제가 봐서 이해되는 걸까요?
    방송 보니 충분히 그럴수 있겠다 싶던데

  • 22.
    '25.12.23 1:37 PM (223.38.xxx.91)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셔…

  • 23. 그게최선
    '25.12.23 1:37 PM (121.166.xxx.208)

    일수도 있죠, 아이가 있으니 할 수 있는데까지 다 하는 여자

  • 24. ...
    '25.12.23 1:42 PM (121.133.xxx.158)

    멍청한 거죠.. 공부만 하고 교회만 다니면 저렇게 된다는 적절한 예

  • 25. 잘못된선택
    '25.12.23 2:00 PM (58.123.xxx.22)

    오은영씨가 오만이라고 했죠.
    결국 조언은 해도 선택은 본인 몫이고
    이혼한다고 했을때 잘했다고 하는데

    내가 상대를 바꿀 수 있고 변할거란 생각을 하는 사람,
    또 막연하게 기대하는 심리와 지나친 배려심,
    결혼 실패에 대한 책임감(가족등)이 크면 어쩔수없는듯하죠.
    폭행당했을때 처벌받게 했어야 했어요.
    고막이 터지다니..청각이 나쁘면 노후에 치매 원인이 될수도 있음

  • 26. ..
    '25.12.23 2:01 PM (211.117.xxx.149)

    이혼이 쉽지가 않아요. 좋아지겠지 좋아지겠지 그러면서 참고 살기도 하구요. 그래도 나중에라도 용기 있게 이혼을 해서 부럽네요. 이혼하고 싶어도 이혼 못하고 사는 사람들 천지삐깔입니다. 이혼한 사람들은 또 그러더라구요. 살만하니까 사는 거라구요. 정말 죽을 거 같으면 맨말로 뛰쳐나와 이혼하게 된다고.

  • 27. ㅇㅇ
    '25.12.23 2:05 PM (61.72.xxx.240)

    안좋은 남 얘기에 이렇게 입찬 소리하는거 아닙니다.
    뭐 좋아서 그랬겠어요.
    윗님들 얘기대로 둘째 낳으면 달라질거라는 기대를 했을수도,
    남편 가스라이팅에 당했을수도,
    본인이 자녀 욕심이 있을수도 있는거잖아요.
    지나간 과거는 그런가보다 해야죠.
    그렇다고 김주하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순복음교회 다니면서 간증하고 국힘쪽 스탠스보일때 이미 손절했어요ㅡ

  • 28. ㅇㅇ
    '25.12.23 2:14 PM (211.36.xxx.217)

    남편이 좋아죽진 않아도, 최소한 사기결혼 바람 폭력 하나라도 없었어야 둘째를 갖지... 둘째는 이제 사춘기일텐데 방송에서 가정사를 저렇게 까발릴거면..

  • 29. ㅇㅇ
    '25.12.23 2:24 PM (221.156.xxx.230)

    결혼 초반 폭력이 시작됐을때 바로 결단을 내렸어야죠
    10년을 아무일 없는것처럼 산건 정말로 잘못된 판단이었죠
    이혼 안하고 산건 본인의 선택이었고요
    그점을 멍청하다고 하는거죠
    피해자가 아니란게 아니고요
    충분히 도움 청할 사람들도 많고 자기 경력 짱짱해서 먹고 살
    걱정도 없었잖아요
    못배운 시골 무지랭이도 아닌데 어찌 폭력 남편과 참고 살 생각을
    했는지 답답하죠

  • 30. mm
    '25.12.23 2:30 PM (218.155.xxx.132)

    제 친구들중에서 남편 진짜 별론데
    둘째까지 낳고 마지못해 사는 애들 있어요.
    그 남자들은 결혼전부터 정말 별로 였는데
    나아질거란, 달라질거란 기대를 놓지 못하더군요.
    진짜 속터져요.

  • 31. 저도
    '25.12.23 2:3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미 예전에 소문이 있었고 지금은 다들 잊고 잠잠한데
    굳이 아이들까지 있는데 이런 과거를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싶어요.
    큰아이는 애기때 상간녀랑 그 집에 가서 같이 놀기도 했다고...뭐 이런 여자가 다 있나 싶어요. 본인 동정표받아 과거 세탁하려고 하는 걸까요? 진짜 안타까운 상황이고 그래서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참...

  • 32.
    '25.12.23 2:54 PM (118.235.xxx.81)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마요
    애낳고 이미 살고 있는데
    이혼은 쉽나요?
    남의일 가타부타 말하는거 보면 공감능력 제로
    본인 인생이나 살뜰히 챙기세요

  • 33. ㅇㅇ
    '25.12.23 3:04 PM (221.156.xxx.230)

    남들이 가타부타하게 사생활을 떠벌인건 김주하씨에요
    구설수에 오르기 싫으면 아무것도 안하면됩니다
    왜 팬들은 듣기 싫은소리만 나오면 입틀막 하라고 지적질인지
    이런 지적질은 자기 최애한테 좀 하지

  • 34. ......
    '25.12.23 3:09 PM (211.219.xxx.121)

    노오력 이 단어부터가 참.... 난 김주하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닌데.
    많이 참았다 싶고 인간적으로 안됐단 생각이 드는데.
    김주하 관련글들 올라오는 거 보면 악취가 풀풀 나는 것 같음.

  • 35. ...
    '25.12.23 3:13 PM (59.15.xxx.235)

    어린애 키우는 입장에서 돈주고 심리상담을 밪지 내 애가 자기뿌리를 혐오하게 만드는 저런 발언을 방송에서 한다는게...좀 그래요. 너무 억울해도 내 애 생각하면...

  • 36. ㅇㅇ
    '25.12.23 4:16 PM (122.43.xxx.217)

    그 시어머니가 송대관 처랑 자매잖아요
    그 정도면 핏줄이에요
    말은 얼마나 잘 했겠에요

  • 37. 00
    '25.12.23 4:34 PM (220.74.xxx.5)

    저는 전남편을 사랑했다고 봅니다. 남자여자사이로 만났고 기대로 있었고 아이아빠잖아요.
    이름도 전국민이 다 알고 있는데 이혼이 쉽겠어요? 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김주하얘기가 저희 친정엄마랑 넘 똑같아서 며칠 우울했어요. 공원정문에는 우리집 뒷문에는 상간녀집이었고 제가 그때 유치원생인데 저도 같었던기억 둘이 끌어앉았던 기억 ..
    폭력도 생활비도 안주고 넘 똑같은 인생이라 넘 놀랐어요.

  • 38. ...
    '25.12.23 4:58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오만하다는 오은영쌤 말이 정확함.
    저정도 망나니사기꾼 남편에게 내가 더 잘하면 저사람이 달라지지않을까? 생각하는건
    7살아이가 내가 잘 크면 지구도 정복할수있지않을까 하는 급의 헛된 망상과 같다는걸
    몰랐던거죠.
    상대의 악함을 너무 단순하게봤던가 본인의 선함을 너무 위대하게 생각한것.

  • 39. ...
    '25.12.23 4:59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오만하다는 오은영쌤 말이 정확함.
    저정도 망나니사기꾼 남편에게 내가 더 잘하면 저사람이 달라지지않을까? 생각하는건
    7살아이가 내가 잘 크면 지구도 정복할수있지않을까 하는 급의 헛된 망상과 같음.
    상대의 악함을 너무 단순하게봤던가 본인의 선함을 너무 위대하게 생각함

  • 40. ...
    '25.12.23 5:07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오만하다는 오은영쌤 말이 정확함.
    저정도 망나니사기꾼 남편에게 내가 잘하면 저사람이 달라지지않을까? 생각하는건
    7살아이가 내가 잘 크면 지구도 정복할수있지않을까 하는 급의 헛된 망상과 같음.
    혹은 아무리 악마라도 나의 선함에 언젠가 감동먹고 변할것이다
    본인의 인내와 선함을 너무 위대하게 생각함.
    세상엔 그게1도 안통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꼭 김주하같은 선함의 가치를 답답할정도로 크게 여기는 사람을
    매의눈 잘 포착해서 어떻게든 꼬셔서 결혼하죠.
    한쪽은 심하게 튀어나오고 한쪽은 심하게 들어가고, 그래서 사실 극과 극으로 통하는것.

  • 41. ...
    '25.12.23 5:08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오만하다는 오은영쌤 말이 정확함.
    저정도 망나니사기꾼 남편에게 내가 잘하면 저사람이 달라지지않을까? 생각하는건
    7살아이가 내가 잘 크면 지구도 정복할수있지않을까 하는 급의 헛된 망상과 같음.
    혹은 아무리 악마라도 나의 선함에 언젠가 감동먹고 변할것이다
    본인의 인내와 선함을 너무 위대하게 생각함.
    세상엔 그게1도 안통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꼭 김주하같은 선함의 가치를 답답할정도로 크게 여기는 사람을
    매의눈으로 포착해서 어떻게든 꼬셔서 결혼하죠.
    한쪽은 심하게 튀어나오고 한쪽은 심하게 들어가고, 그래서 사실 극과 극으로 통하는것

  • 42. ...
    '25.12.23 5:13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오만하다는 오은영쌤 말이 정확함.
    저정도 망나니사기꾼 남편에게 내가 잘하면 저사람이 달라지지않을까? 생각하는건
    7살아이가 내가 잘 크면 지구도 정복할수있지않을까 하는 급의 헛된 망상과 같음.
    혹은 아무리 악마라도 나의 선함에 언젠가 감동먹고 변할것이다
    본인의 인내와 선함을 너무 위대하게 생각함.
    세상엔 그게1도 안통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꼭 김주하같은 선함의 가치를 답답할정도로 크게 여기는 사람을
    매의눈으로 포착해서 어떻게든 꼬셔서 결혼하죠.
    자기에게 없는부분과 상대가 안보려하는부분이 딱 일치하잖아요
    한쪽은 심하게 튀어나오고 한쪽은 심하게 들어가고, 그래서 사실 극과 극으로 통하는것

  • 43. ...
    '25.12.23 5:24 PM (115.22.xxx.169)

    오만하다는 오은영쌤 말이 정확함.
    저정도 망나니사기꾼 남편에게 내가 잘하면 저사람이 달라지지않을까? 생각하는건
    7살아이가 내가 잘 크면 지구도 정복할수있지않을까 하는 급의 헛된 망상과 같음.
    혹은 아무리 악마라도 나의 선함에 언젠가 감동먹고 변할것이다
    본인의 인내와 선함을 너무 위대하게 생각함.
    세상엔 그게1도 안통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꼭 김주하같은 선함의 가치를 답답할정도로 크게 여기는 사람을
    매의눈으로 포착해서 총력을 다해 꼬셔서 결혼하죠.
    자기에게 없는부분이 상대의 어떻게든 좋게 해석하는특징덕에 보완이 됨.
    한쪽은 심하게 튀어나오고 한쪽은 심하게 들어가고, 그래서 사실 극과 극으로 통하는것

  • 44. 오만함이
    '25.12.23 5:48 PM (39.123.xxx.24)

    다른 표현으로하면
    우직함과 인간의 선한 의지를 믿은 것 같아요
    변화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신앙이 그런거 아닌가요?
    하나님을 믿으면 신앙 안에서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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