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달살기 놀러와서 잘 먹고 살았더니

........ 조회수 : 3,904
작성일 : 2025-12-23 13:02:54

매일 산해진미에 맛있는 것들만 먹었더니

확 질리네요ㅎㅎ

그냥 소박하게 먹는 밥이 생각나요

일주일만 먹어도 이렇게 질리는데 

최상위 부자가 된다한들 별것도 없겠어요

IP : 221.150.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3 1:04 PM (223.38.xxx.52)

    누룬 밥에 김치~~

  • 2. ...
    '25.12.23 1:04 PM (112.145.xxx.70)

    ㅋ 지나친 성급한 일반화네요.

    먹는 것만 생각하나요?
    일단 최상위부자는 건강생각해서 그렇게 먹지도
    않을 것이고.
    신포도

  • 3.
    '25.12.23 1:06 PM (221.160.xxx.24)

    한달살기 할만하네요 ㅎㅎㅎ

  • 4. ....
    '25.12.23 1:08 PM (221.150.xxx.22)

    뭘 또 신포도까지 나와요ㅎㅎ 저 지금도 충분히 부자라서 물질의 풍요가 행복을 가져다주진 않는다는 정도는 잘 알아요
    산해진미도 건강하게 구성했어요
    근데 잘 먹어도 질리니 첫댓처럼 누룽지도 땡기네요

  • 5. 어떤 쾌락이라도
    '25.12.23 1:10 PM (218.39.xxx.130)

    끊임없이 쾌감을 지속하기는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변화와 다른 쾌감을 찾아서

    가진자들이 사회 무리를 일으키는 원인도 있다고 봅니다.

  • 6. ..
    '25.12.23 1:13 PM (36.255.xxx.137)

    음식은 객관적인 맛도 있지만
    문화나 기분등 심리적인 느낌이 엄청 영향을 준대요.
    소박한 음식이어도 어릴적 먹던 맛이라든가
    사랑하는 엄마가 해주던 추억 등등 음식 외 요소의 영향이 큰듯요

  • 7. ㅐㅐㅐㅐ
    '25.12.23 1:20 PM (61.82.xxx.146)

    오늘 읽은 글 중
    최고네요

    원글님 땡큐

  • 8. 한달놀기
    '25.12.23 1:24 PM (117.111.xxx.254)

    그게 아마도 진정한 한달살기가 아니라

    한달놀기여서 그럴 수도 있을 거에요.

    우리가 살아갈 때 맨날 놀고 먹지는 않쟎아요.

    그런데 한달살기는 이름만 "한달살기" 지

    실제로는 한달놀기니까요.

  • 9. 맞아요
    '25.12.23 2:52 PM (220.73.xxx.71)

    돈만 많으면 아무 고민 없겠다 하지만
    실상은 인간은 어떤 것도 질려요
    그래서 돈 많은 백수도 실제 그닥이에요

    저도 미슐랭 3스타 일본 갔을때 두곳 예약해서 갔는데
    코스가 10개가 넘으니 배부르고 질려서
    산해 진미도 다 귀찮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라면 떡볶이가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397 23명 숨졌는데 산재신청 3건뿐…쿠팡 “안전 최상위” 홍보 악용.. ㅇㅇ 2025/12/30 647
1784396 냉장, 냉동, 김냉 삼장고:::손잡이 있는것과 없는것중 추천 부.. 7 냉장고 2025/12/30 979
1784395 82님들, 이 전화 목소리가 임은정 검사 맞나요? 10 ㅇㅇ 2025/12/30 2,535
1784394 내 딸이 장원영 급 차은우 급 아들이면 모셔갑니까? 6 2025/12/30 1,811
1784393 KT 이번 사이버침해 사고 해결 방안 궁금증 3 ㅇㅇ 2025/12/30 488
1784392 수영장에서 느낀 바 12 맘의맘 2025/12/30 5,316
1784391 고3내신은 고2보다 떨어지나요? 3 땅지 2025/12/30 1,272
1784390 정성호 장관, 검찰 보완수사에 힘 싣기 14 .. 2025/12/30 1,634
1784389 혼자 사는 분들 아프면 친구 부르시나요 8 2025/12/30 3,201
1784388 이곳에 온지 오래이다. 2 sonora.. 2025/12/30 1,587
1784387 남편의 잔소리 20 .. 2025/12/30 3,977
1784386 스탠드 김치냉장고 어디에 둘까요? 5 2025/12/30 990
1784385 마트용 밀키트 추천 3천원대~~~!! 4 비비 2025/12/30 1,930
1784384 “국민이 오천원으로 보이냐”, “소송 대비용인가”···오히려 ‘.. 4 ㅇㅇ 2025/12/30 1,771
1784383 이름없는 천사(전주) 2 전주 2025/12/30 1,024
1784382 약안먹고 병원도 안가는 남편 2 답답 2025/12/30 2,107
1784381 제주도 왔어요~ 6 루시아 2025/12/30 2,291
1784380 내일 여행가는데 수돗물 틀어놓아야 할까요? 6 ... 2025/12/30 1,608
1784379 막둥이 정시 들여다 보는 중 ㅜㅜ 17 고속노화 2025/12/30 3,263
1784378 남자 서류가방 추천해주세요 3 프로방스에서.. 2025/12/30 418
1784377 ”올해도 연애 못하고 지나가네요“ 4 2025/12/30 1,165
1784376 급질)전문대라도 8 미쳐 2025/12/30 1,876
1784375 결혼때 부모님이 지원해주셨나요? 25 어쩌면 2025/12/30 4,044
1784374 엽떡 차리면 어떨까요? 27 ... 2025/12/30 4,765
1784373 여러분 아래 네이버컬리 딸기 만원이예요. 1 ... 2025/12/30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