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은 12시쯤 끝날 것 같고
대왕암공원이나
태화강 국가정원 중
한 곳을 가본다면 어디가 괜찮을까요?
저녁 먹을 곳과 cafe나 온천?도 추천 부탁드려요
밤늦게나 새벽에나다시 출발하려구요
결혼식은 12시쯤 끝날 것 같고
대왕암공원이나
태화강 국가정원 중
한 곳을 가본다면 어디가 괜찮을까요?
저녁 먹을 곳과 cafe나 온천?도 추천 부탁드려요
밤늦게나 새벽에나다시 출발하려구요
밤늦게나 새벽 출발이면
두 군데 다 가보세요
대왕암 먼저
태화강 정원은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니까 뒷 시간으로 ㆍ
대왕암은 바닷가라 추워요
여름에 가면 시원한데 바람엄청 불거예요
다 멋진곳이긴한데 겨울이라 대왕암 추천합니다.
저녁은 일산지 회센터에서 드시고..
온천은 언양쪽이라 너무 멀어 패스하세요.
숙박은 일산지 타니베이호텔에서 하시고
그 담날 호텔 조식하시던지, 그옆 대왕암 아구찜에서
아구탕이나 일산지 대구탕에서 대구탕 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다 멋진곳이긴한데 겨울이라 대왕암 추천합니다.
저녁은 일산지 회센터에서 드시고..
온천은 언양쪽이라 너무 멀어 패스하세요.
새벽에 가신다면 숙박은 일산지 타니베이호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