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과 약도 맞는걸 찾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못 찾았어요.

dddd 조회수 : 806
작성일 : 2025-12-23 10:47:29

정신과 맞는곳 찾는것도 어려운거 같아요,

이게 가장 어렵고 두번째는 약  맞는걸 찾는게 어렵구요,

정신과 약을 먹는데  약은 맞는데  새벽에 자꾸 깨는게 있어 병원을 다른 곳으로 옮겨 볼까 싶은데 

정신의학과 들이  휴가를 사용하고 토요일만  갈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퇴근 하고 가면  다 이미 거의 끝나고 직장인은 토요일만 정신과 가야 하겠더라구요.

정신과도  2주일에 한번씩 가야 하는데  휴가 사용도 그렇고 해서 토요일날 가려고 하는데요.

아무튼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약 위주로 할지라도  담당 선생님이랑 잘 맞나?

약이 잘 맞나? 이 두개가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서울대 나오셨고 연세도 많으시구요. 대학병원에서 정년 퇴직하고 개원 하신  정신과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오히려 본인 위주에  본인 기분 안 좋음 티 다 내고  적고 있을때 말하면  말하지 말라고 하고

주눅 들게 하더라구요.

나만 그런가 싶어 봤는데 리뷰에  안 좋은 이야기가 참 많더라구요.

이 병원은 진짜 이상해서 다른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멀리 있는 지역이라 불편한데  다른  정신의학과 가서  약을 먹고 있는데요.

아무튼 지금 저도 약은 저한테  맞는건지?  그 전보다 좀 달라진거 같거든요.

약도 내성이 생기는지?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하더라구요.

예전보다  조금 나아진거 같긴 한데요. 

근데 새벽에 자꾸 깨는게 문제라  어떡할까 싶네요.

새벽에 깬다고 하니 다른 약을 처방해서 주시는데 이건 수면제라 많이 졸리기도 하구요.

병원을 옮겨 봐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IP : 121.190.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2.23 10:51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병원도 바꾸고
    약도 바꿔야겠어요
    정신과의사가 다 다르더라구요
    진짜 분노조절 안되는 의사도있고
    응 뭐그래 약먹어 귀찮아하기도하고
    잘들어주고 조언해주고
    맞는약 용량 찾을때까지 2주마다
    바꿔주고 이런 의사가 집근처있었어요
    병원 바꾸는거 귀찮아서 버틸일이 아니더라구요

  • 2. 정신과의사랑
    '25.12.23 10:54 AM (118.235.xxx.170)

    라포형성 되기도 힘들고 되면 또 골치
    약 잘 지어주고 그러면 됩니다
    의사가 까칠하게굴면 저도 까칠하게 대합니다 ㅋ
    눈치보지마시고 편히 대하세요
    일단 새벽에 깨는건 전 커피 오전 중에 한잔으로 줄이고
    마그네슘 3알 먹고요
    오전에 햇볕 받고 산책하고요
    오메가쓰리며 영양제 잔뜩 먹어요
    땀빼는 운동 가볍게 하는것도추천
    겨울 흔들라기 쉬운 계절입니다
    흔들려도 가라앉지는 말자구요
    화이팅!!!

  • 3.
    '25.12.23 10:58 AM (223.38.xxx.66)

    보통 의사 역할이 정신과는 맞는약 찾는게 대부분이라 약처방 위주고요.
    우울증 환자는 약먹으면서 플러스 일반인보다 2배는 열심히 운동하고 햇빛쬐야 겨우 정상상태로 돌아오는것 같다는 제 경험입니다.

  • 4. ㅇㅇ
    '25.12.23 12:03 PM (119.192.xxx.40)

    정신과약들이 대부분 낮에 기력 내주고 밤에 못자서 수면제나 신경안정제 처방 해줘요
    그러다 보면 약이 점점 늘어나고 나중에 끊을때 많이 힘들어요

  • 5. 무슨 약인데요?
    '25.12.23 4:18 PM (180.71.xxx.214)

    저도 다니는데
    전 서서히 끊을라고요

    혹시 수면제이시면 보충제 드세요
    졸리는 식물성 멜라토닌 많잖아요
    한번씩 술도 마시면 릴렉스되고 잘자던데요
    운동도하고 많이 걷고 해도 피곤해 잘자고요

    어딜가나. 약처방비슷하고 의사는 친절 불친절 있긴해요

    젊은 의사 있는데 가세요 40 대. 요
    친절하던데요
    근데 환자 많아 하소연 못해요
    짧게 얘가하고 그냥 약타는거에요
    우리나란. 심리치료사 한테나 하소연 하고
    의사는 처방만 하는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27 표창장 2번이면 사형인가? 7 ㅇㅇ 2026/01/16 1,169
1785826 이러다 내란죄 판결 사형보다 한참 낮은 형 13 ㅇㅇ 2026/01/16 1,574
1785825 표창장 4년 윤돼지 5년 에라이 1 ... 2026/01/16 1,055
1785824 면접 광탈중입니다 5 2026/01/16 2,178
1785823 쿠팡 탈퇴후 쿠폰문자 받으신분들 신고하세요 12 탈팡 2026/01/16 2,552
1785822 표창장4년인데 초범쿠데타는5년? 15 어이가출 2026/01/16 1,427
1785821 쿠팡 안쓰려고 마켓컬리 쓰는데 더 비싸요 ㅜ 17 2026/01/16 3,194
1785820 표창장은 4년 내란범 체포방해는 5년???응??? 9 반토막 2026/01/16 929
1785819 집 수리 1 ㅇㅇ 2026/01/16 657
1785818 나라가 뒤집어지고 경제가 고꾸라졌는데 2 ... 2026/01/16 1,524
1785817 김빠지네요 줄줄이 읆더니만 5년이라니@_@ 14 이런 2026/01/16 3,358
1785816 에게~~~ 5년 5 이런 2026/01/16 1,142
1785815 이 판결 내가 불복하네 장난해? 1 2026/01/16 702
1785814 피고인 윤석열 징역 5년 선고(체포방해죄) 14 ........ 2026/01/16 3,181
1785813 월드컵경기장역 부근 식사대접 2 ㅇㅇ 2026/01/16 453
1785812 하 오늘은 제약주가 가네요 가을느낌 2026/01/16 933
1785811 저는 게을러서 남들 질투할 명분이 없어요. 19 음.. 2026/01/16 2,589
1785810 열심히 안하면서 요구만 하는 아이 9 고2아들 2026/01/16 1,231
1785809 체포방해만 10년이면 형은 토탈로 사는건가요? 6 윤두머리 2026/01/16 1,701
1785808 무엇이든 소스라치게 놀라는 사람 19 ㅇㅇ 2026/01/16 3,300
1785807 폰 자급제 질문 2 폰질문 2026/01/16 649
1785806 포스코홀딩스 왜이래요? 2 아놔 2026/01/16 2,876
1785805 출퇴근거리 고민이에요 3 오로라 2026/01/16 747
1785804 오늘 백화점 가려 했는데 백대현 판사님 판결 보느라 못가고있어요.. 16 못갈듯 2026/01/16 3,493
1785803 쿠팡 5천원 준다는거 들어왔나요 ? 17 어힝 2026/01/16 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