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장난아니네요
40중반에서 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4명 한시간가까이
쉬지않고 얘기하는데 한사람 말끝나고 또한사람 얘기하고
이런식의 대화가 아니라 4명다 각자 동시에 얘기해요ㅋㅋ
매장 꽤 크고 저랑 대각선으로 끝과 끝 거리,
넘 시끄러워 이어폰끼고 음악 엄청 크게 듣는데도
무슨얘기인지 다 들리는 지경..
대화하려고 까페오는거 당연한건데 전세낸것처럼 왜 저럴까ㅠㅠ
와 장난아니네요
40중반에서 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4명 한시간가까이
쉬지않고 얘기하는데 한사람 말끝나고 또한사람 얘기하고
이런식의 대화가 아니라 4명다 각자 동시에 얘기해요ㅋㅋ
매장 꽤 크고 저랑 대각선으로 끝과 끝 거리,
넘 시끄러워 이어폰끼고 음악 엄청 크게 듣는데도
무슨얘기인지 다 들리는 지경..
대화하려고 까페오는거 당연한건데 전세낸것처럼 왜 저럴까ㅠㅠ
며칠 전에 글 올라왔잖아요.
지금 생각난 걸 까먹을까봐 상대방 말이 끝날떄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래요.
맞는듯...
뭔지 알아요
거기다 그 폭력적인 웃음소리
바로 뒷좌석에서 대화 내용까지 다 들리는데
내용이 얼마나 기가차던지
자식 욕을 한시간 넘게 하더라구요
빈자리가 없어서 이동도 못하고
고문당하는줄 알았어요
슬프지만 제 친구들도 그래요.
한번은 각자가 자기말만 하기에 제가 친구들 말 끝나기 기다리면서 듣기만 했는데, 결국 그날 저는 한마디도 못하고 헤어진적도 있어요 ㅋㅋㅋㅋ ㅠㅠ
평소에 말못하고살아요? 다들왜그래요?
자기말만하는거 병이예요 감정을 쓰레기쏟듯 하면서
카타르시스 느끼는거래요 상대는어떤감정일지 신경도안쓰고
나이 더 들면 인제 남의얘기 안듣고 자기얘기만 해요
소통이 안되요 ㅎㅎ
저도 그런 타입인데...
귀도 잘 안 들려 더 크게 얘기해야 하고
눈도 잘 안 보여 상대방 미세한 표정변화 잡기 힘들고
문화센터에 가곡 부르기 교실 있으면 좋겠는데
없어요.
노래부르기 교실 가보면 죄다 트로트 같은 거.
나이든 사람들도 트로트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아줌마들이 모이면 저렇더라...를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야 조심이라도 할텐데.
남들이 그러는건 거슬리고..내로남불.
4명이 모이면 안그런다 해도 모임에 따라
목소리 커질때 있어요 카페 전체 울릴 정도는 아니어도
간만에 만나거나 호프집 갔다 들린다거나 조절 못할 때
옆 테이블은 당연하고 옆옆 테이블까지 거슬릴 정도 소리
그럴 때 창피하죠
점점 더 크게 말하게 되죠. 자기말이 묻히니까.
저도 그럼 모임 피곤해요ㅠ
거기다 그 폭력적인 웃음소리
.....
진짜 이거 저 어제 연차라 집앞 카페갔는데
대부분 조용했는데 어느 자리 하나가 오육십대 모임인지 5명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데
그 중 한 아줌마가 아.하하하하하하하 하면서 전원주처럼 내내 웃더라구요.
그 옆 테이블에서 혼자 독서하고 있는 다른 오십대 여자가 대단해보일지경.
경상도아줌마 3인이 떠나가라고 수다 떨고있던데 10분쯤 걸리는 시장가서 장다보고 돌아왔는데 그때까지도 계속,여기는 경상도 아닙니다
정말 고문이에요ㅠ
다들 쳐다보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목청높여 떠드는데 본인은 전혀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그러는건지ㅠ
목소리 큰 사람이랑 같이 있어도 부끄럽더라구요. 동네방네
다 들으라고 쩌렁쩌렁
경박스런 웃음소리 진짜 못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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