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욕심…

ss_123 조회수 : 3,167
작성일 : 2025-12-23 10:02:53

아 올해 정말 옷에 돈을 안쓰려고 했는데요

연에 300만원은 옷에 돈을 쓰는것같아요ㅠ

참으면 다음달에 터지고 또 참으면 몇개월뒤에 터지고..

왜 이럴까요?

생리 전주에 특히 심해지고 연말이라 옷 할인을 많이 하니

여러개 사도 한개값도 안된다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사재낍니다..

 

왜 자꾸 돈을 어느정도 모으면 옷값으로 쓰려고 할까요ㅠㅠ?

(돈을 아예 안모으는건 아니고 만 34에 4억정도 모으긴 했어요)

집을 사고 싶어서 소비를 줄여야하는데 마음대로 되질 않으니 괴롭습니다ㅠ

IP : 118.235.xxx.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3 10:04 AM (211.193.xxx.122)

    옷대신 금으로 소비하세요

  • 2. ss_123
    '25.12.23 10:04 AM (118.235.xxx.49)

    금통장으로 했었는데 딱히 소비가 줄진 않더라고요ㅠ
    금 실물 악세사리를 사볼까요ㅠ

  • 3. ㅇㅇ
    '25.12.23 10:11 AM (211.193.xxx.122)

    옷보다는 훨 나을것같습니다

  • 4.
    '25.12.23 10:12 AM (115.23.xxx.134) - 삭제된댓글

    저축도 잘 하고 계시고,
    옷도 그정도 사셨음
    꽤 괜찮은 아우터들도 많을것 같으니,
    금 주얼리를 갖춰보세요.
    옷장에 넣어두는 순금 말고요.

    이것도 사다보면
    구색 갖추고 싶어 늘어나긴 하는데,
    금은 구매시기보다 가치가 떨어지진 않으니,
    예쁘고 넘 만족스러워요.

    이쁜 옷 많으실테니
    주얼리들과 매칭하면
    더 이상 옷은 필요없다 느끼실수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 5. adler
    '25.12.23 10:15 AM (211.234.xxx.170)

    그냥 취미생활이다 생각하고 맘편하게 하세요.
    저도 옷병 환자인데 이거 불치병이에요 ㅎㅎㅎ
    새 옷 사면 너무 행복한데 어떡해요
    돈 없는데 빚내가며 하는 수준 아니면 고칠 필요 없고 그냥 즐기면서 하면 된다 생각해요

  • 6. ㅇㅇ
    '25.12.23 10:22 AM (61.74.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데 이 병은 못고칠듯 합니다
    산골 오지가서 살면 고쳐지려나
    예전엔 비싼옷 명품옷도 많이 샀는데 이젠 자라나 코스에서 세일템 많이 삽니다
    이번세일에도 이것저것 사놓고 만족하는 중 ㅎㅎ

  • 7. ㅇㅇ
    '25.12.23 10:24 AM (211.193.xxx.122)

    인생에서 항상 잘나가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항상 미래를 준비해야죠

    어떤 사람은 빡세게
    어떤 사람은 대충이라도

    저도 쇼핑을 남들보다 좋아해서
    거의 매일 쇼핑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거의 매일 구입하는 것은
    미래에는 항상 제가 구입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것입니다

  • 8.
    '25.12.23 10:29 AM (223.38.xxx.239)

    그정도는 그냥 쓰세요..^^

  • 9. . .
    '25.12.23 10:38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1년 300도 안사고 어찌 사나요. 게다가 직장 다니시는듯한데요.

  • 10. 1년에
    '25.12.23 10:43 AM (221.160.xxx.24)

    300은 상당히 적게 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11. ..
    '25.12.23 10:46 AM (211.168.xxx.61)

    수입도 많으신거 같은데 1년 300만원 지출은 소소하다고 봐요
    집 구입은 구입대로 좋아하는 옷도 하나씩 구입하면서 사시면
    돈 벌면서도 쓰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 12. ,,
    '25.12.23 10:51 A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이쁜옷이나 새옷이 얼굴을 이뻐보이게 하니 그런가 아닌가요?
    옷빨 무시 못하잖아요.
    옷으로 분위기가 결정되기도 하고요..
    새옷 입으면 기분도 좋잖아요. 어디든 나가고 싶고..
    재벌집 여지들도 몸빼바지에 할머니 조끼 입으면 딱 그모습이게죠.

  • 13. ...
    '25.12.23 10:55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직장 다니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맘에드는 옷 입으세요
    나이들면 안어울려서 저절로 못사게 됩니다

  • 14. ...
    '25.12.23 11:05 AM (223.39.xxx.103)

    이쁜옷이나 새옷이 얼굴을 이뻐보이게 하니 그런가 아닌가요?
    옷빨 무시 못하잖아요.
    옷으로 분위기가 결정되기도 하고요..
    새옷 입으면 기분도 좋잖아요. 어디든 나가고 싶고..
    재벌집 여지들도 몸빼바지에 할머니 조끼 입으면 딱 그모습이죠

  • 15.
    '25.12.23 11:14 AM (106.101.xxx.212)

    4억있으시면 쓰셔도 되는거 아니가요? 막몇천쓰는것도 아닌데 예쁜옷 입고 기분좋게 일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버세요~

  • 16. 4억
    '25.12.23 11:19 AM (123.231.xxx.164) - 삭제된댓글

    있으시고 앞으로 계속 경제활동 하실건데 뭐가 문제인가요? 30대시면 제일 예쁠 때고 옷도 가장 많이 사는 시기...

  • 17. ..
    '25.12.23 11:44 AM (211.176.xxx.21)

    미래를 위해 현재를 너무 희생하지 마세요. 4억이나 모으셨고, 월 3백이라면 달에 30만원도 안되는데, 지출하시고 다른데서 줄이세요.

  • 18. ㅎㅎ
    '25.12.23 1:33 PM (49.236.xxx.96)

    월에 300도 아니고
    1년에 300이요??????????????
    좀 더 쓰셔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885 왜 지금, 왜 베네슈엘라인가? 22 트럼프국제양.. 2026/01/04 4,038
1781884 아침커피 먹은 4~5시간만 반짝하고 남은시간 병든닭 16 ㅠㅜㄴ 2026/01/04 3,365
1781883 2008년 경제 위기와 지금이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11 버블 2026/01/04 1,047
1781882 한달 실수령 600만원, 궁상인가요? 89 힘들다 2026/01/04 23,505
1781881 백화점에서 몇년 전 산 비싼 양복인데요. 4 ㅠㅠ 2026/01/04 1,590
1781880 ‘우리 삼전이 달라졌어요!’···삼전 주식은 어디까지 달릴까 1 ㅇㅇ 2026/01/04 1,868
1781879 이태원 참사를 “연출·조작” 조롱…‘2차가해’ 700번 반복한 .. 10 너무너무 2026/01/04 2,512
1781878 위례, 수지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나나 2026/01/04 1,582
1781877 갑상선 저하증으로 변비 고통 해결하신분 있나요? 5 건간 2026/01/04 948
1781876 사람이 간사한건가? 3 .. 2026/01/04 877
1781875 김현지 성격이 아주 대단하네요 ㅎㅎ 46 ..... 2026/01/04 5,429
1781874 남편이 식욕 억제제 9 아정말 2026/01/04 2,390
1781873 돌반지 금값 시세 올려봅니다 6 ... 2026/01/04 3,087
1781872 코랑 귀가 엄청 예민한데 6 초예민 2026/01/04 897
1781871 반드시 드라이 해야할까요? 7 이옷 2026/01/04 1,312
1781870 치매엄마 주간보호센터에 보낸 썰. 17 치매엄마 2026/01/04 4,378
1781869 아메리카와 베트남 ... 2026/01/04 496
1781868 내일 환율 어떻게 될까요 11 2026/01/04 3,129
1781867 아까운 크래미 어떻하죠 15 ㅁㅁ 2026/01/04 2,643
1781866 이태원 참사 피해자 조롱 비하 60대 자영업자 구속 7 그냥3333.. 2026/01/04 1,639
1781865 치매호전 글 2 20 원글이 2026/01/04 4,167
1781864 고등 졸업하는 조카 용돈 얼마나 8 제상황좀 2026/01/04 2,672
1781863 지금 제가 82하면서 듣고있는 '사계'는 4 ㅇㅇ 2026/01/04 1,036
1781862 노브랜드는 노현금 9 .... 2026/01/04 3,161
1781861 시댁의 호칭만 봐도 종년 거느린 양반집 행세한게 엿보임 28 ㅇㅇ 2026/01/04 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