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AI로 소설을 써보라고 해서 썼을 뿐이라고
그런데 AI 이용해보신분들은 아시죠.
프롬프트에 뭘 넣어야 저런게 나올 수 있는지.
웬만해선 저런거 안써주죠.
프롬프트에 성적인 말들 넣고 야하게 써달라고 한걸텐데..
여자가 시켰다? 그래서 저런 짓 까지 하고
여자가 요구해서 모텔도 같이 들어가고
그럴 정도로 정신 취약한 사람이면 일상 생활도 어려움이 많을텐데 참...
전에 남현희가 끝까지 전청조 남자인줄 알았다는 것도 그렇고
바보가 되는 걸 선택하는 건가 싶네요
진짜, 추접스럽네요.
ㅂㅌㅅㄲ가 참 바쁘게도 살았네요
아주 심각하네요. 주변에서 인기있다고 우쭈쭈 해줬나
자기가 하는 말이면 다 믿을 줄 아나본데
세상 누가 숙박업소 같이 다니면서 스토커였다면 믿겠으며
카톡으로 그런 대화 나누면서 그걸 시켰다고 하면 믿겠냐고요.
처음엔 마누라 좀 속여보려 했나 싶은데 아주 심각하게 현실인식을 못한 인성 ㅆ레기네요.
의료계 윤석열급이예요.
완전 빙구 같네요.
혹시 저속노화식단도 여자가 쓰라고 한 걸까요?
그럼 인정
와이프한테 그렇게 얘기했나보네요.
찌질하기가 참…
문제는 저속노화 원고도 그렇고…
컴퓨터에 누가 작성했는지 이메일은 누가 보냈는지가 다 나온다는 거
우등생이었고 그동안 실패없이 살아왔다고 자부하겠지만,,
실패없도록 주변에서 만들어준 삶이었겠죠...
에러는 주변에서 못 본척하고 하고, 네가 그럴리가 없다고 하고,
뻔한 거짓말도 속아 줬을지도요...
그러다가 이런 못난이 괴물을 키운거죠..
저런 뻔한 거짓말을 하나?? 세상이 바본줄 아나?? 진짜 저도 윤석열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과 한동훈 같아요.
엄마가 만든 대치동 키즈...
문과는 한동훈, 이과는 정희원...
진짜...시켜서 한거면 더 싫다.여자가 마법사인가.참나
우등생이었고 그동안 실패없이 살아왔다고 자부하겠지만,,
실패없도록 주변에서 만들어준 삶이었겠죠...
에러는 주변에서 못 본척하고 하고, 네가 그럴리가 없다고 하고,
뻔한 거짓말도 속아 줬을지도요...
그러다가 이런 못난이 괴물을 키운거죠..
저런 뻔한 거짓말을 하나?? 세상이 바본줄 아나?? 진짜 저도 윤석열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2222222
ㅇㅇ님 통찰력 부럽습니다
그냥 전체 대화내용을 공개해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