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끝이 없는 타협과 긴장

파로나마 조회수 : 905
작성일 : 2025-12-23 07:16:27

요즘 입시결과물에 따라서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는 글들이

올라오는데 살면서 내 삶을 뒤돌아 볼 기회는 항상 오는듯합니다

그게 아이의 대학입시가 시작이라면 다음은 취업 결혼인거 같아요

그 어떤것도 내 의지로 되는게 없어요

전 옆에서 그런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자식 자랑을 하지 않았는데 주위 사람들은 그게 또 오만해 보이는거 같더군요

남 속도 모르고

명문대 가면 뭐합니까

전문직이면 뭐합니까

고생길이 훤한 배우자 데려와 그 길을 굳이 가려하네요.

본인의 힘이면 모든걸 다 해결할수 있을꺼라 믿는 그 믿음

그 모습보면 안타까워 어찌 할바를 모르겠습니다

 

IP : 123.208.xxx.2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12.23 7:23 AM (211.52.xxx.84)

    그렇더라구요.
    연륜이란게 왜 있을까요..
    다 살아본 사람들이 경험에서 나오는 말을 하면 꼰대네 뭐네 하며 무시하고,나이들면 왜 부모가 어른들이 이 말을 했는지 늦은후회가 들고...
    우리도 그리 살지 않았나 싶어요.
    부모가 보기에 뻔한 불구덩이속을 휘발유 품고 뛰어드는걸 뻔히 아는데도 본인만 안보이는거죠
    어른이 왜있고 부모가 왜있겠어요.
    간섭이 아니라 충고를 해줘도 여기선 다큰 자식이라며 간섭말라는 댓글들 많찮아요.
    아무튼 저도 자식키우며 안타까운맘이 많이 드네요

  • 2. .....
    '25.12.23 9:09 AM (118.235.xxx.107)

    넘 고민되시겠어요. 이미 데려온 상황이면 말리기도 어렵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600 올리버쌤 역시나 msg 뿌렸네요 50 역시 2025/12/28 25,543
1779599 장내 미생물도 웃긴 녀석이 있는거였네요 9 ㅡㅡ 2025/12/28 3,939
1779598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9 동그라미 2025/12/28 6,861
1779597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5 ㅇㅇ 2025/12/28 1,903
1779596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4 도움필요 2025/12/28 743
1779595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10 못난이 2025/12/28 4,026
1779594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1 ♧♧♧ 2025/12/28 1,750
1779593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20 저런ㅁㅊ년이.. 2025/12/28 15,715
1779592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7 잠좀자고싶다.. 2025/12/28 3,742
1779591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12 ㅇㅇ 2025/12/28 4,471
1779590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2025/12/28 2,034
1779589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9 못된시모 2025/12/28 4,184
1779588 고지혈 우려로 11 hj 2025/12/28 3,857
1779587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6 2025/12/28 3,862
1779586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7 ........ 2025/12/28 1,699
1779585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6 .. 2025/12/28 2,159
1779584 윤석열 실명위기 24 .. 2025/12/28 18,355
1779583 남자는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24 ... 2025/12/28 7,006
1779582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연구 2025/12/28 2,712
1779581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5 2025/12/28 3,576
1779580 지금 이 시간 82 재밌네요 2 ... 2025/12/28 2,114
1779579 자랄때 집에서 예쁘다고 해주셨나요 25 개똥이 2025/12/28 4,658
1779578 결정사 현실 말씀드립니다. (8년 재직 후 퇴사함)펌글 17 .. 2025/12/28 7,660
1779577 분가얘기 나오니까 3 2025/12/28 2,050
1779576 내란당 입장에서.. 김병기는 전혀 안미울것 같네요 14 .. 2025/12/28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