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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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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타협과 긴장

파로나마 조회수 : 906
작성일 : 2025-12-23 07:16:27

요즘 입시결과물에 따라서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는 글들이

올라오는데 살면서 내 삶을 뒤돌아 볼 기회는 항상 오는듯합니다

그게 아이의 대학입시가 시작이라면 다음은 취업 결혼인거 같아요

그 어떤것도 내 의지로 되는게 없어요

전 옆에서 그런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자식 자랑을 하지 않았는데 주위 사람들은 그게 또 오만해 보이는거 같더군요

남 속도 모르고

명문대 가면 뭐합니까

전문직이면 뭐합니까

고생길이 훤한 배우자 데려와 그 길을 굳이 가려하네요.

본인의 힘이면 모든걸 다 해결할수 있을꺼라 믿는 그 믿음

그 모습보면 안타까워 어찌 할바를 모르겠습니다

 

IP : 123.208.xxx.2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12.23 7:23 AM (211.52.xxx.84)

    그렇더라구요.
    연륜이란게 왜 있을까요..
    다 살아본 사람들이 경험에서 나오는 말을 하면 꼰대네 뭐네 하며 무시하고,나이들면 왜 부모가 어른들이 이 말을 했는지 늦은후회가 들고...
    우리도 그리 살지 않았나 싶어요.
    부모가 보기에 뻔한 불구덩이속을 휘발유 품고 뛰어드는걸 뻔히 아는데도 본인만 안보이는거죠
    어른이 왜있고 부모가 왜있겠어요.
    간섭이 아니라 충고를 해줘도 여기선 다큰 자식이라며 간섭말라는 댓글들 많찮아요.
    아무튼 저도 자식키우며 안타까운맘이 많이 드네요

  • 2. .....
    '25.12.23 9:09 AM (118.235.xxx.107)

    넘 고민되시겠어요. 이미 데려온 상황이면 말리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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