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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편은 시집일 혼자 안가려할까요?

남편 조회수 : 3,706
작성일 : 2025-12-23 05:55:10

" 밥도 안하고 설거지도 안하는데 뭐가그리 싫으냐" 

는게 남편논리예요 

시댁에 가기 싫어하는 며느리들은 밥하고 청소 빨래 일을 부려먹으니 가기싫겠지만 

너는 외식하고 나가서 밥먹고 앉아만있다오는데 

뭐가 그리 싫고 불만이냐 이해가 안간대요 

사람이 그렇게 예민하고 불만투성이냐고 

시댁에 주말마다갔어요 결혼후 10년간 

한달에 4번 외에 더가죠 평일에도 찾아오시고 회사까지 

금토일 자고가라고 성화. 왜 같이 안사냐 원망

십년지나서 저도 참다침다 반기를 들었죠 

남편 혼자가라 난 집에서 아파서 쉴란다 

몇번 은 혼자 가더니 입이 댓발 나와서 기분나빠서 난리 

자기부모 보러 자기혼자 가는게 왜 싫어요? 

전 친정갈때 남편 안데려가요 남편이 싫어해서 

그리고 거리가 멀어서 저혼자

시누하고 시조카하고 영화를 보재요 남편이 

난 안본다 미리 선약되어있다 그영화 같이 보기로 

그랬더니 얼굴에 기분나쁨 먹구름 잔뜩끼어서 살벌 

하 진짜 왜 저럴까요? 

영화 같이 안보는게 그렇게 기분나쁠일인가? 

니누나 니부모인데 나를 왜 꼭 같이 가면 뭐가좋은데??

대체 저런 병 남편은 왜저러는거며 어떻게고칠까요? 

IP : 107.116.xxx.10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3 5:59 AM (222.108.xxx.149)

    안고쳐짐
    조금 누그러질수는 있음.단 그겅도 혈투가 필요해요ㅠ
    사람 근본은 안변해요ㅠ
    더 늙고 놀아주는 친구없을때나 마누라 말이 귀에 들어오는데
    시누이.시부모가 마누라와 내자식 보다 앞에 있다면
    내려놔야합니다.

  • 2. 왜냐믄
    '25.12.23 6:03 AM (220.78.xxx.213)

    ㅂㅅ이라서요
    감정 섞지 마시고 건조하게 팩트만 말하세요
    약속있어
    피곤해
    몸이 안좋아
    왜 싫어하냐 이런 말엔 답할 필요 없어요

  • 3. ...
    '25.12.23 6:06 AM (218.147.xxx.209) - 삭제된댓글

    사근거리라 이거죠.
    웃기지도 않아요. 감정노동.
    회사는 돈이라도 주지.

  • 4. 고치고
    '25.12.23 6:49 AM (121.162.xxx.234)

    싶으시면
    기분 나쁜 표에 무심하게.

  • 5. ...
    '25.12.23 6:54 AM (180.181.xxx.9)

    거울치료가 필요해요.

    시댁가면 친정도 가고 멀다니 두번갈거 한번이라도 같이 가세요.
    시누랑 놀자면 친정식구도 만나고 하면 지도 피곤하단골 알려줘야해요.

  • 6. 원글님이
    '25.12.23 7:04 AM (211.48.xxx.185)

    잘못하셨네요.
    남편이 처가 가는 걸 싫어해도 데리고 가셨어야죠.
    그러니 피 안 섞인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게
    힘든줄을 모르잖아요.
    고생하며 멀리 처가 가서 한 이삼일 장인어른내외 앞에서
    하루 종일 긴장해 있으면서 지내봐야
    아내가 시가 가서 불편한게 역지사지사 될텐데
    이제부터라도 친정에도 매주 가시고
    남편도 끌고 가세요.
    원래 처음에 맞춰주다 안 하면 욕먹습니다.
    애초에 매주마다 시가에 가는게 아니었지요

  • 7.
    '25.12.23 7:3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 친구남편은 친구 시모가 아들들에게 잘했는데도
    시가 주차장에서부터 언제 집에 갈거냐 인사만 하고 나오자
    줄 거 빨리 드리고 바로 나오자라면서 난리라네요
    친구가 민망해서 그러지 말라고 해도 못고침
    시모가 친구가 시켰다고 그래서 하루 자고 가자고 했더니 남편이 자기 싫다고 집에 가자는 걸 거부했더니 친구남편 혼자 집에 ,갔다가 담 날 아침에 데리러 옴
    그뒤로는 시모가 헛소리 안한다네요

  • 8. ㅌㅂㅇ
    '25.12.23 7:44 AM (182.215.xxx.32)

    이기적이고 입장 바꿔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래요
    자기가 처가에 안 가면 안 해도 시댁에 강제로 데리고 갈 수 없는게 당연한데 그런 걸 가진 잣대로 생각하지를 못합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하는 능력이 상실되어 있고요
    이런 걸 마음 이론의 결함이라고 설명하죠
    발달 단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거예요

  • 9. 그꼴
    '25.12.23 8:02 AM (118.235.xxx.58)

    왜 10년이나 봐주는지
    쓸때없이 착하면 못써요

  • 10. ..
    '25.12.23 8:44 AM (121.149.xxx.122) - 삭제된댓글

    전남편이랑 똑같네요ㆍ
    애들 결혼 시키고 바로 이혼했어요ㆍ

  • 11.
    '25.12.23 8:57 AM (14.39.xxx.125)

    처가 데리고 가셔야죠
    뭘 물어봐요 ㅎㅎ
    시댁엔 일할사람 델꼬가야 안심이죠

  • 12. 웃겨
    '25.12.23 9:46 AM (106.101.xxx.132)

    남편도 똑같이 한달에 6번 친정 데려가시고 님형제들이랑 조카랑 영화도 보게 하세요.싫다하면
    그게 왜 싫어?밥도 안하고 일도 안하는데..똑같이 하세요
    친정부모님은 사위한테 같이 살자고 볼때마다 말하라 하세요.

  • 13. ......
    '25.12.23 9:53 AM (14.34.xxx.247)

    지 부모랑 뻘줌한게 저랑 그렇게 키운 부모 탓이지
    마누라 탓인가요?
    별 꼴이다.
    원인은 지네집 분위기에 있는데 왜 엄한데 화풀이?

  • 14. 그러는 너는
    '25.12.23 10:04 AM (14.35.xxx.114)

    남편이 그런 말 같지 않은 말 할때
    그러는 너는 왜 처가에 안가려고 하는데? 한마디만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뭐 처가에 가면 일군처럼 부림당해서 못가는 가요? 그댁 남편은?

  • 15. .........
    '25.12.23 11:42 AM (211.250.xxx.195)

    죄송해요 욕좀
    ㅂㅅ
    왜 부인없음 지집에 지혼자 못가냐
    너가 우리집 가기싫어해서 나도 혼자가잖아
    너도 우리언니랑 조카랑 영화볼래?

    배째라하세요

  • 16. kk 11
    '25.12.23 6:11 PM (114.204.xxx.203)

    안가 ㅡ해도 큰일 안나요
    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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