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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꽤 부유한 편이다

... 조회수 : 18,837
작성일 : 2025-12-23 00:01:31

제목 그대로 나는 사실 꽤 부유한 편이다.

아버지는 나주에서 손 꼽히는 땅부자로 매년 토지임대료 만으로 2억을 버시고 어머니는 모종 사업으로 연 3억 가까이 버신다  현재 부모님의 자산은 40억을 넘었고

그 덕분에 난 대학교 등록금도 대출 받지 않고 편하게 졸업했다 내가 작게 시작한 사업도 점차 승승장구해서 드디어 연 매출 2억 5천을 찍었다 내년에는 투자를 유치받아 사업을 더 키울 생각이다

목표 매출액은 8억이며 이런 나의 유일한 취미는 퇴근 할 때 이런 헛소리와 구라섞인 글을 쓰는 것이다

IP : 211.49.xxx.15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5.12.23 12:05 AM (118.36.xxx.122)

    마음만큼은 부자이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 2. ...
    '25.12.23 12:07 AM (223.38.xxx.11)

    헐..
    한때 인터넷에 떠돌던 현대판 허생전이 떠오르네요.

  • 3. ㅇㅇ
    '25.12.23 12:08 AM (107.116.xxx.16)

    깊은 감명 받고 갑니다

  • 4. ㅋㅋ
    '25.12.23 12:08 AM (58.78.xxx.169)

    낚는 데에 소질 있으십니돠~

  • 5. ㅎㅎ
    '25.12.23 12:11 AM (1.237.xxx.216)

    상상만으로도 여유있고 힘나네요.

  • 6. 나도
    '25.12.23 12:12 AM (210.90.xxx.111)

    세계 여행이 취미다.
    아이들은 세계 여행을 하면서 꿈을 키우고 7개국어 네이티브이며
    각 나라를 갈때마다 그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깊이 읺게 심취하고 탐독한다.
    건강한 몸과 마음 자신감으로 뭉쳐진 아이들은 국내든 해외든 깊이 있고 단단한 성취를 경험한다.
    중학생때 이미 180 을 넘켜 9등신 비율에 운동은 뭐든 잘하는 아이들
    190은 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진로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게 해도 충분하다.
    아이들이 꿈을 찾아가면 남편과 나는 장기 여행을 여기저기 다니며 그나라에서 가장 좋은 숙소와 음식과 문화를 누리며 여유를 즐기며 느리고 평안한 일상을 보내려고 한다.

  • 7. 영통
    '25.12.23 12:13 AM (116.43.xxx.7)

    꽁트 본 느낌 ㅋㅋ
    재미있게 읽었어요

    꽁트와 단편소설어 백미는 반전
    님 글도 마지막 반전

  • 8. 왠지
    '25.12.23 12:15 AM (1.176.xxx.174)

    나도 5년 뒤 부자가 되 있을것 같은. ㅎ

  • 9.
    '25.12.23 12:18 AM (211.234.xxx.4)

    간만에 재밌다!
    또 써라!

  • 10. ㅇㅇ
    '25.12.23 12:53 AM (1.243.xxx.125)

    실화라면 매우 부러운인생

  • 11. ㅋㅋ
    '25.12.23 12:58 AM (211.34.xxx.59)

    흥해랏!!!
    소설한번 내보시죠 ㅎㅎ

  • 12. 만우절
    '25.12.23 1:14 AM (115.136.xxx.124)

    거짓섞인 진실도 몇프로 포함이길요 ㅋ

  • 13. 히히히
    '25.12.23 1:30 AM (211.58.xxx.161)

    난 진짜로 부잔데~~

    뻥이요

  • 14. 표시
    '25.12.23 1:50 AM (211.108.xxx.76)

    중간쯤 읽어 내려오니 거짓말인 거 표시났어요.

  • 15. 모쏠
    '25.12.23 2:21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ㅡ 모썰 그룹의 일원 아이유?

  • 16. ㅋㅋ
    '25.12.23 2:54 AM (219.255.xxx.39)

    쇼츠가 그려지는 글이네요.

  • 17. 훨~
    '25.12.23 5:18 AM (118.223.xxx.16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8. ..
    '25.12.23 7:13 AM (211.208.xxx.199)

    이 험한 세상에 이런 공상이라도 해야 안미치지요.

  • 19. ,,,,,
    '25.12.23 7:55 AM (110.13.xxx.200)

    낚는 데에 소질 있으시구랴~~22

  • 20. 모쏠
    '25.12.23 9:27 AM (172.56.xxx.57) - 삭제된댓글

    표시너무 난다 자칭 모쏠 중 한 붕

  • 21. 모쏠
    '25.12.23 9:27 AM (172.56.xxx.57)

    표시너무 난다 자칭 모쏠 중 한 분.

  • 22. ..
    '25.12.23 9:41 AM (58.123.xxx.225)

    그정도 소득에 자산이 고작 40억... 너무 티나요 ㅋ

  • 23. 읽다가
    '25.12.23 12:37 PM (128.134.xxx.31)

    읽다가

    나도 윗님처럼 오잉? 했음
    연소득에 자산이 40억,,말도 안됨
    서울 아파트 똘1채에 100억 가까운 시절임 ㅜ

  • 24. ..
    '25.12.23 12:52 PM (114.207.xxx.188)

    베스트셀러 등극해서 내년에 더 부자되실듯ㅋ

  • 25. 날씨는
    '25.12.23 1:18 PM (1.228.xxx.91)

    꾸물꾸물 한데
    이 글 읽고 뻥 터졌네요.
    웃을 일이 없는데 웃게 해주셔서
    감 사 합 니 다. 아 아 아 아~~~~

  • 26. 나도님..
    '25.12.23 1:21 PM (183.97.xxx.204) - 삭제된댓글

    저는 꿈을 거즘 80%? 이뤘나 봅니다
    이미 세계 여행은 온가족 다녀왔고
    언어는 인삿말만 7개국어 넘게 하고
    그나라 역사,문화, 음식으로 즐기고
    몸 건강하여 잘 들고 잘 걸어다니고

    두아들 키는 187,185
    명문대는 아니지만 대학생
    알아서 인생살듯하고

    아직 은퇴전이지만 간간히 여행도 다니고

    단..
    숙소도 비행기도 저렴한거 찾고
    식당도 가성비 찾고
    그나라 식재료로 요리 해 먹고 다닙니다

    ㅎㅎ
    나도님 글 읽다보니
    제가 참 행복한사람같습니다

    그럼에도 가끔 만족을 모르는 저를 반성?하며 현재에 감사함을 가지려 합니다

    원글님도 나도님도 감사합니다

  • 27. ㅋㅋㅋㅋㅋ
    '25.12.23 2:07 PM (151.177.xxx.59)

    이런 나의 유일한 취미는 퇴근 할 때 이런 헛소리와 구라섞인 글을 쓰는 것이다
    //////////
    폰 개통할때 안면인식 강제시행이란 뉴스듣고 너무 놀라고 마음 찜찜하고 화났는데,
    이 글 보면서 웃습니다.

  • 28. ㅎㅎㅎ
    '25.12.23 2:11 PM (121.187.xxx.252)

    어쩐지 딴지가 걸리더라니,
    토지 임대료만으로 2억? 그에 비해 자산은 약하고
    어머님의 모종 사업이 3억? 순이익인가? ㅋㅋㅋ

  • 29. 나도
    '25.12.23 2:29 PM (220.78.xxx.213)

    40억에서 에이~ ㅎㅎ
    너무 현실적인 나란 잉간

  • 30. ㅎㅎㅎㅎㅎ
    '25.12.23 2:37 PM (221.168.xxx.73)

    아휴. 마지막 줄 읽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31. 00
    '25.12.23 2:45 PM (116.121.xxx.129)

    진짜 부자가 아니니 자산 규모에서 뾰록이 나는군요

  • 32.
    '25.12.23 3:11 PM (221.149.xxx.157)

    숫자에 약해서 자산규모는 듣고도 감이 안왔는데
    그 덕분에 대학 등록금도 대출받지 않고 편하게 졸업했다.. 해서
    그저 먹고 살만 하지 부유하지는 않은 저도
    대학등록금 정도를 대출받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현생이 부유한게 맞나 생각했어요.

  • 33. ㅡㅡ
    '25.12.23 4:31 PM (175.213.xxx.236)

    40억에서 읭?
    막줄에서 빵터졌어요

  • 34. 호오
    '25.12.23 6:52 PM (39.117.xxx.154)

    마지막 줄 표현이 넘 귀엽네요

  • 35. ..
    '25.12.23 7:38 PM (115.136.xxx.87)

    유쾌한 글이네요^^
    상상할 수 있는 자유가 우리에게 있죠!

  • 36. 아이구 두야
    '25.12.23 8:02 PM (175.116.xxx.138)

    엉성한 글~끝까지 읽었는데
    꼭 부자되시길 바래요^^

  • 37. ㅇㅇ
    '25.12.23 8:45 PM (211.251.xxx.199)

    나주 부자 매년2억 3억을 버는데

    자산이 40억에서 ㅋㅋㅋ

  • 38.
    '25.12.23 9:19 PM (122.46.xxx.146)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용기 얻어갑니다

  • 39. 흥~!!
    '25.12.23 10:03 PM (142.120.xxx.249)

    연봉 3억으로 어디서 게길라그래~~!?..
    난 연봉 30억이야~~! 자산도 400억이고~!

    모두가 알아들을 수 도 있게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쓰면 될걸 참..

  • 40. 원글님....
    '25.12.23 10:46 PM (112.186.xxx.243)

    너무 감동적이에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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